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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뭔가 여론전 펼치듯이 꾸준히 디스하는 게시물이 올라와서 미심쩍긴함
메뉴 줄이는거 막상 맛있다는거 들어보면 2년전에 사라진 메뉴도 없앴다고 뭐라하던데 잘 모르면서 그냥 까대는 것도 많음
너무 쓸데없이 많긴햇음
근대 새로 부임해온 인사가 키무라 코형석 류금태 김째호 라서 아찔한느낌
애초에 단품 -> 세트 가격도 뒤죽박죽이던거 2000원+로 고정시켜서 오히려 가격 낮아진 세트도 있음
https://m.news1.kr/articles/?3950258#_enliple ㅋㅋ 가격내리는건 죽어도 언급안하죠
ㄹㅇ 가격 내려간 것도 있고 올라봐야 한 200~300원 오른건데 이해 안갈정도로 올라간것도 아니고 말이지. 패티나 번이나 바뀌었다는 소리도 없는데 벌써부터 망무새들 넘 마나
보니까 가격도 싸이버거 포함 일부만 인상이고 나머진 인하했드만. 말 그대로 너무 한 메뉴만 팔리는 현상을 좀 해소하고 싶었나보지. 몰리면 몰리는대로 가격 인상했으니 이득인거고. 일단은 지켜보는게 좋다 보긴 함
5종 인하 4종 인상 단품 2종 (싸이 불싸이) 인상이라네
삼계탕이 맛있어도 그렇게 파는건 딱히 좋은 방식은 아니었을듯. 맘스로 홍보효과를 내고 온라인에 저런걸 전문으로 하는 매장을 만들면 모를까
Myon
지가 맛있으면 가는게 맞긴함
Myon
ㄹㅇ 솔직히 ㅈ데리아 ㅈ데리아 하지만 난 핫크리스피가 입에 딱 맞아서 그거 먹으러감
너무 쓸데없이 많긴햇음
난 찬성. 너무 메뉴가 많아서 헷갈리더라.
ㅈ망겜이 어떻게든 살아날려고 신캐내려는것처럼 매뉴 늘어나더니 살만하니까 캐릭벨런스 패치하는거 보는 느낌
루리웹-1143742125
근대 새로 부임해온 인사가 키무라 코형석 류금태 김째호 라서 아찔한느낌
이게 제일 크지 ㅋㅋㅋㅋㅋ 맥근혜 라인이 맘터 갔다니까 신용이 갈리가..
맥근혜라길래 이사람 정치적으로 뭐있나 봤더니 그냥 여자고 무능력하다 엮어서 맥근혜.. 이건 아닌거 같은데
키무라는 그래도 그놈의 라마박이에 밸패를 존나 못해서 그렇지 기획력 하나는 쓸만함
그 키무라가 아니라 키무라 횬타이 아닐까
나중에 가서 인기투표같은걸로 메뉴 한정판매하려나
전에 기사에서 한정재판매는 할 계획이라고 본기억있다
ㄹㅇ 가격 내려간 것도 있고 올라봐야 한 200~300원 오른건데 이해 안갈정도로 올라간것도 아니고 말이지. 패티나 번이나 바뀌었다는 소리도 없는데 벌써부터 망무새들 넘 마나
뭔가 여론전 펼치듯이 꾸준히 디스하는 게시물이 올라와서 미심쩍긴함
애든버러
메뉴 줄이는거 막상 맛있다는거 들어보면 2년전에 사라진 메뉴도 없앴다고 뭐라하던데 잘 모르면서 그냥 까대는 것도 많음
ㄹㅇ 최근거 중에서 사라진거 마살라 리샐 정도고 인기 많은 화갈, 딥치즈 같은건 널쩡하게 살어있는데
칼슘플러스버거 맛있었는데 이름이 너무 이상했음 나도 인터넷으로 칼슘플러스가 맛있다고 듣기전에는 이름이 이상해서 쳐다도 안봤는데 먹어보니 맛있더라 이름을 왜 그따구로지었는지 모르겟음
근데뭐 햄버거가게는 지랄하면 나중에 다시 팔긴하더라 기간한정이던 뭐던
리샐도 몇년 되긴 했던거 같음 없앤건 아쉽지만
보니까 가격도 싸이버거 포함 일부만 인상이고 나머진 인하했드만. 말 그대로 너무 한 메뉴만 팔리는 현상을 좀 해소하고 싶었나보지. 몰리면 몰리는대로 가격 인상했으니 이득인거고. 일단은 지켜보는게 좋다 보긴 함
베라처럼 이달의 맛해서 달 한정 메뉴로 다시 나와주면 좋겠다
맥날 꼬라지 보면 사람들이 괜히 불안해하는게 아니지 맥날에서 쫒겨난 사람들이 한자리씩 하고 있다는데 맥날 운영진 + 사모펀드 조합인데
물론 지금 맘터 망했다 빼애액 거리는건 오바이고
사모펀드로 넘어간건 작년이고 올해초부터 그쪽경영진체재로 운영됐는데 아직까지 멀쩡하잖아 그냥 지켜보면 될 부분임
아직 맛으로 바뀐게 하나도 없는데 선동 들어가더라. 먹어보긴 했는지 모르겠음. 7~8월 가봐야 확실히 알텐데
맘터 세일은 안하는 대신 가격자체가 저렴해서 좋들라 고기 버거는 버거킹 치킨 버거는 맘터 먹는다.
요번에 괜찮은 매뉴들 세트로 시키면 1000원 세일해주더라
사모펀드 엮여서 안좋아지는거 아님?
버거킹도 사모펀드가 운영한지 한참 됐는데 안좋아졌다고 말하는 사람 없잖아
일단 기업의 가치를 올려야하니 좋아지지 않을까? 기업 조지면 가격도 내려가면 손해? 보니까...
거기도 창렬한건 욕하는사람 좀 많긴해 걔네 메뉴는 쿠폰없으면 사실상 수제버거 먹을돈이라
그게 뭐 원론적이긴 한데 근시안적으로 단기간에 이익 싹 땡기고 튀는 애들이 많으니까
몇년간 먹어본 내 기준에서 퀄리티는 몰라도 가격은 ㅁㅁ난 수준으로 오른거 맞음
단기간에 팔아해치우는게 아닌 이상 나쁘다좋다 할게 아니지. 전문경영인이 좋냐 재벌이 경영하는게 좋냐의 차이
당연하지ㅇㅇ 가격 내린것들도 있다고 하니까 좀 더 지켜봐야할듯
동감. 이 돈으로 사먹을 가치가 있나 의문이 들더라. 정말 그돈이면 국밥을 사먹고 말지.
킹치만.... 마살라랑 할라피뇨는 건들지 말았어야했다....
ㄹㅇ 그 두개만 먹는데 없어짐..
할라피뇨가 비주류메뉴인가 난 맘터가면 70퍼이상은 할라피뇨 먹는데 그리고 맘터 삼계탕은 진짜 엄청 맛있다고 소문이 났었음 잘팔렸다고 들은것같은데
할라피뇨는 굳이 쳐낼필요가 있나 싶음 넣어주는거 해봐야 할라피뇨 갈은거 쬐끔인데
삼계탕 그것도 인터넷에서만 그랬던건지 나 자주 가는 지점 점장 아조씨는 안팔려서 골머리 썩으시더라고
루리웹-5040278354
삼계탕이 맛있어도 그렇게 파는건 딱히 좋은 방식은 아니었을듯. 맘스로 홍보효과를 내고 온라인에 저런걸 전문으로 하는 매장을 만들면 모를까
쟤네가 장부를 갖고 있는데 주변 소문으로 측정하는게 이상함
포테이토는 진짜 의왼데 저거 나온지 몇달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쳐낸다고?
판매량이 엄청 저조한가보지
그래도 재고가 남아 있을껀데 의외라서
솔직히 다른 메뉴에 비해 그냥 감자만 추가된건데 더 저렴한 세트 시켜서 감튀랑 먹는게 낫다고 생각하니까 손이 안가더라고
버거 졸라많았지 ㅋㅋ 아직은 지켜볼단계임
가격인상과 메뉴 정리를 하는거 자체가 불안하다기 보단 그걸 진행하는 사람들이 맥도널드 출신이었기때매 불안한거라 보면 될 듯
맥도널드 출신 임원들이 맘터에서 담당하는 업무가 뭔지도 모르는데 걔네들이 칼질하는 중이라고 확정하는 것 자체가 좀 이상한거 아님?
어 생각해보니 그러네...
기회는 이때다 싶어서 ㅈ대리아 알바들 오지게 댓글다는거뿐이지 커뮤니티 1도 안하는사람들은 바뀐거 1도 안느껴짐
주 수요층이 몰리는 커뮤라서 그런가 바이럴 너무 심하게 하는것 같아.. 두번 속았음.
애초에 단품 -> 세트 가격도 뒤죽박죽이던거 2000원+로 고정시켜서 오히려 가격 낮아진 세트도 있음
메에에여고생쟝下
5종 인하 4종 인상 단품 2종 (싸이 불싸이) 인상이라네
맘터가 불만인점은 배달료가 엄청 비싸단거지...
마살라 빼면 맞는말임.
근데 솔직히 닭곰탕은 가성비괜찮았는데.... ㅠ
진짜 너무 쓸데없이 사업확장시키는게 불안했음 잘 정리한거같네 근데 싸이버거 가격을 너무 한꺼번에 올린 감이 없지않아있어 200원정도만 올리지
세트기준 200원오른거아님?
버거만 400원 올림
스마일
난 세트만 먹는게 아니고 단품으로도 먹기때문에 신경이 좀 쓰임;;
난 포테이토버거 ㅈㄴ 좋아한단말야!
근데 지점차 너무 심함 닭패티 쓰레기같은거 나오면 짜증남
메뉴 줄이는건 뭐 실험적인거 자주 내는데라서 시간지나면 괜찮은거 또 나오지 않을까 싶던데 결국 맥날, 사모펀드 그쪽 엮였다고 소문난게 문제인듯
제일 말 안나오게 하려면 지점별 인기투표를 하던지 사이트에 공개투표를 하던지 하는 이벤트를 하면서 했으면 반발이 없었겠지 무엇보다 가격올리고 그 인사들이 맥날 말아먹은 인사들이라 더 난리난거지만
판매량 자기들이 갖고 있는데 뭐하러 그런거해.괜히 얼마 팔리지도 않는데 극렬마니아층이 설치면 그게 더 골아픔
뭐 엄청많긴 했지 메뉴가
포테이토 버거 쪽이 사라진건 좀 아쉽다 쩝 나는 감자는 좋아하는데 배가 작아서 감튀 들어간 세트로 시키면 항상 다 못 먹었거든
킹치만 맛살라버거 맛있는걸
우리동네 맘터는 패티 좀 작아졌던데
다양성이 높아서 효율 안 나는 건 골목식당이나 그런거고 프렌차이즈는 공장에서 돌리는데 영향이 적다. 지금 맘스터치 메뉴가 맥날 버커킹보다 다양한게 아님. 또 애초에 회사가 구조조정이나 메뉴조정 등 먼가 문제가 생길 회사였으면 MMA나 지분을 인수 안 했겠지. 이건 그냥 회사인수 후에 이익 증대를 위한 원가절감과 가격상승 하는 거. 단기적으로는 가격의 변화가 손님의 방문횟수를 줄이는 효과보다 이익을 높이는데 더 효율적이기 때문.
사모펀드에서 단타로 치고 빠지는것도 제품 가격에 손대는건 극히 드뭄. 단기간 이익증대를 노릴거면 차라리 원가절감을 했지.
맘터가 기존 프렌차이즈에 비해 불리한게 즉석조리 고수 때문임. 근데 갓튀긴 치킨버거가 맘터 제품이 맛있는 이유라 쉽게 바꾸지 못하는것 같음. 주문 후 수령시간이 버거 패스트푸드중 가장 느림. 피크타임때 가 보면 회전율이 심하게 느려서 메뉴 줄이고 최적화 노력 충분히 할만하다고 생각함.
뭐가 다양하지 않아??? ㅋㅋㅋㅋㅋ 가보면 치킨집이진 햄버거집인지 분간 안될정도로 메뉴가 수두룩한데 kfc조차 치킨 메뉴 조절하면서 판매하고 있는 실정임
공장돌리니 괜찮다니 주문 후 조리하는 맘터 방식에서 알바들 점주들 품드는 건 쌩무시하는 단정법이네
싸이버거 좀 비싼데... 아님 버거킹처럼 매주 만만하게 먹을 수 있는 쿠폰을 뿌려서 점유율 높이는 것도 좋을 텐데 맘스터치도 버거킹처럼 쿠폰 많이 줄 줄 알았는데 카톡 채널에서도 아무것도 안 주고 하니까 가격이 생각보다 쎄서 안 가게 됨 롯데리아도 안 가다가 할인 꽤 괜찮다 싶으면 한 번씩 가서 이것저것 먹어보고 익숙해지니 괜히 눈에 보이면 들르고 하게 되는데 맘터는 쿠폰이나 할인 같은 게 없으니 아예 평소에 인지가 안 됨
버거 갯수가 줄어들어 재료 유지비는 아껴진다고 쳐도 그러면 버거 가격은 왜올림?
2년 3개월간 가격은 그대로였대 물가상승률 고려해서 오른 거라면 딱히 문제될 것은 없다고 생각해
메뉴가 많긴했어 그렇게 자주갔는데 불고기버거 이런 거 빼고도 다 못먹어봤어
종류너무많고 홍보도 잘안됨 결국먹는건 싸이버거뿐이니까
치파오는 살아남은거네 그러면? 그나마 다행 메뉴 줄인데서 같이 가버릴 줄 알았는데
가격을 3400원에서 3800원으로 올렸다면 대략 12%인상.. 2년3개월만에 인상이란걸 감안해도 많이올랐네
그러고보니 딱 올라간것만 써놓고 내려간 품목은 안써놨네; 애초에 선동하려고 짤을 만들어놨음.
할라피뇨가 그렇게 안 팔렸나... 갠적으로 좋아하는 버거였는데
가격 올려놓고 1000원 할인 이벤트하더라
정작 1000원 할인메뉴는 가격인상대상 아닌것도 있는데
벌써부터 망한다 그러는 건 설레발이 맞긴 한데, 맥도날드 경영했던 사람들이 와서 바꾼다니 불안한 것도 사실이라....
포테이토라인 없앤건 잘했다 해시포테이토도 아니고 두꺼운 슬라이스를 잔뜩 넣어서 겁나 퍽퍽함 왜 탄수화물에 탄수화물이 들어가야 하는가
탄수화물+탄수화물은 존맛인거 떡라면과 라면에 김밥으로 검증된 레시피 아니냐
https://m.news1.kr/articles/?3950258#_enliple ㅋㅋ 가격내리는건 죽어도 언급안하죠
나한태 싸이버거는 협상대상이 아니다 햄버거는 무조건 사이버거만 먹는다
난 칼슘플러스가 참 좋았는데....
난 느끼한거 좋아해서 포테이토버거 개맛있엇는데 없어져서 좀 슬픔
포테이토 버거 먹고 싶었는데 우리동네 맘터는 이상하게 안팔아서 못먹어보고 그냥가네...
라인업을 집중해서 분포하겟다는건 좋게생각하는데 왜 가격은 올라가냐 이게 문제임
내리는 메뉴들도 잇다
인기메뉴 400원 오르고 비주류 200원 내리고
400원 상승은 단품 메뉴. 세트일 경우 200원 상승이고, 더 싸지는 제품들도 세트메뉴 가격. 세트메뉴 판매를 유도하겠단 의도의 가격 조정이고 3년간 가격변화 없었어서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내 기준에선 그닥 가격경쟁력 해치는 상승율은 아닌것 같음.
근데 생각해보면 롯데리아,맥날,버거킹,맘터 여러 햄버거집 가도 맨날 시키는거 주로 시키긴해 기업입장에서는 다양한 메뉴는 소비자한테나 좋지 매출에는 좋지 않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