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건담) ??? : 아무로가 했던거 이제 나도 할 수 있다.jpg

[노비양반]

극장판 3부작이자 Z건담의 마지막을 장식한 수박바 어택 

극장판에서는 시로코만 죽고 카미유는 무사했지만

TV판은 카미유의 정신도 붕괴시켜버린 사실상 자폭기였습니다.

그런데 왜 그가 다른 무장을 포기하고 자신의 기체를 꼴아박는

위험한 전술을 강행했던걸까요?

아직 미숙한 본인과 샤아 둘이서도 쓰러뜨리지 못한

연방군 기체 앗시마와 그 파일럿 브란 브루타크를

 수송기 하나로 리타이어 시켜버린 아무로를 실시간으로 목격하고

"나도 나중에 해봐야지"라고 속으로 마음먹었던거라고 확신합니다.

빠요엔이 이렇게 뉴비에게 해롭습니다.

[kofluvs]

그냥 가변기라고 도장찍고 싶었던거 아님??

[천사노녀]

무기 다 잃어 버려서 꼴아박은거 아니였음?

[큰뱀죽이기]

그거 지가 직접 던지고 변형하지 않음?

[TuttleNeck]

사실상 실드차지

[아무로-레이]

뒤에도 눈을 달았음.

[용사니케]

사람도 차로 치면 죽는다고...

그런데 수송기로 ms를...

[only 군담]

아무로 : 뭐야, 샤아가 잘못한거 아니었어?!

[🔞⁉️]

사실 아무로도 1년전쟁때 배운거임
사사해준 사람은 죽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