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문
BEST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초등학생들의 연예인들 인지도.jpg
- 가짜 고양이 vs 진짜 고양이
- 33년만에 만난 엄마
- 변호사가 된 포르노 배우.jpg
- 역사 보면서 저 아까운 땅 버린 병.신같은 조...
- 디지몬) 인성갑인데 너무 억까당한 주인공
- 예일대 심리학과 교수가 말하는 공감능력의 배신
- 만주스라움이 진지하게 따지면 무리라고 생각하는...
- 배트맨을 습격한 비겁한 닌자의 첫 번째 행동
- [공포] 자1위 행위 하다가 병원에 실려간 7...
- 라면재유기) 라면대머리가 도달한 '자유로운 라...
- 오타쿠 공개처형하는 일진녀.manhwa
- 이탈리아에서 온 교수님이 차마 참지 못한 거....
- 근튜버) 밤 중에 헬리샤 선생님.
- 공산당에게 키시쿤이 져버린 세계선의 프리코네
- 버튜버) 오늘 여왕님이 레이드하신 버튜버 "찹...
- 안보면 비국민되는 영화
- 요즘 이름 이상하게 내는 농심
- 할아버지의 20대 나의 20대
- JK자루
- 디씨인사이드가 '갤러리'라는 이름 쓰는 이유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니케 - D: 킬러 와이프 테스트출력
- 생라면에 혼자 한잔
- 명륜진사갈비 신메뉴 먹어봤습니다
- 극광의 프로마시스를 추구하다
- 도쿄 포포 베이커리
- 동네 빵집에서 산 빵들입니다
- The합체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 어른이 되면 맘껏 먹을 수 있는것
- 어른이들의 모여서 한상차림
- 카오스의 의식
- HG 휘케바인 MK-III 도색완성
- 미나세 이오리 - 마피 코스프레 버전
- 난 초베지터라구!!
- 피규어아츠 손오반
- 긴자 화과자 키쿠노야
-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나라도 손가락 날아가고 내 앞에 총 있으면 개빡칠거 같긴함. 이런 분 덕분에 내가 편하게 유게하고 있는거겠지
술 마시면서 상상하니까 씨'발 개빡치네 북한 개새'끼들 모가지를 따서 서울에 효수해야할텐데 개씨'발 양친없는 새끼들
대단하다 진짜 내가 저 상황이었으면 참피마냥 아무것도 못하고 떨었을 텐데
난 손가락 날아가자마자 부들부들 떨면서 죽은척 할 자신 있는데
이분은 처음 들어본다. 몇일전에 이쪽에서 제2연평해전 18주년 전사자들 추모식했었는데 그때 있으셨을지도 모르겠네 ㄷㄷ. 기관실이나 다른 정 내부에 숨어있던것도 아니고 응대사격하다가 간부가 말려서 피하셨다니.
아....제발 좀....
근데 내 닉이 참피네 ㅋㅋㅋㅋ
강제로 끌고가서 시급 900원에 노예부리는 나라에서 이런거보면서 영웅심 느껴야하는건가 당사자는 진짜 대단하지만 볼때마다 회의감든다
테에엣 똥도둑상 와타시의 실장검법을 받는데수웅
공포를 분노로 바꾸면 전투력이 상승하는건 병법에도 나오는걸로 암 진짜 저 분들이 영웅이시다.
나라도 손가락 날아가고 내 앞에 총 있으면 개빡칠거 같긴함. 이런 분 덕분에 내가 편하게 유게하고 있는거겠지
루리웹-7420777725
술 마시면서 상상하니까 씨'발 개빡치네 북한 개새'끼들 모가지를 따서 서울에 효수해야할텐데 개씨'발 양친없는 새끼들
진정헤
페이 커
요즘은 몰라도 조선시대는 쵸큼..
사진없이 보면 방구석 여포인데 사진있으니 군함에 여포네
대단하다 진짜 내가 저 상황이었으면 참피마냥 아무것도 못하고 떨었을 텐데
저런 상황은 겪어보기 전엔 모르는 거라... 나도 고등학생 때 집에 도둑 들었는데 나도 모르게 부엌 가서 칼부터 쥐었음
CHAMPI
근데 내 닉이 참피네 ㅋㅋㅋㅋ
ㄹㅇ 나도 패닉와서 주저앉고 울면서 엄마 아빠 찾을듯
CHAMPI
테에엣 똥도둑상 와타시의 실장검법을 받는데수웅
난 손가락 날아가자마자 부들부들 떨면서 죽은척 할 자신 있는데
투사의 마음가짐이군
??? : 광폭화 패턴떳네요 빠른 전멸요
여수가는소라
아....제발 좀....
루리님 위장병 생기시것다
이분은 처음 들어본다. 몇일전에 이쪽에서 제2연평해전 18주년 전사자들 추모식했었는데 그때 있으셨을지도 모르겠네 ㄷㄷ. 기관실이나 다른 정 내부에 숨어있던것도 아니고 응대사격하다가 간부가 말려서 피하셨다니.
이분 꽤 유명해. 민관군합동 전투경연대회(KCTC)에도 자주 참가하시던분임. MB, 503동안 중지됐었는데 최근 다시 시작함. 또 나오셨었는지는 모르겠네.
손가락이 날아갔는데도 ㄷㄷ 존나 멋있다
와 진짜 쩌네...난 손가락 날아가면 겁에 질려서 아무것도 못할듯 ㅠㅠㅠ 멋지다
보통 전쟁터에서 총맞으면 치명상 아니면 전쟁중이 아니라 치료하로 옴길때 고통에 쇼크받는다고 하던데 손가락이 저렇게 되도 전쟁중에는 고통이 극한으로 줄어드는구나 ㄷㄷ
와 그런데 눈에 뻔히 보이는 곳이 다치면 정신적으로 멘탈이 크게 흔들릴만한데 대단하다 ㄷㄷ
아드레날린 분비되어서 고통을 못느끼는거임 상황 진정되면 뒤늦게 고통이 밀려온다고 함
진짜 진통효과 엄청난거 같아
나였으면 과연 ;; 쩝 대단한 영웅이네
강제로 끌고가서 시급 900원에 노예부리는 나라에서 이런거보면서 영웅심 느껴야하는건가 당사자는 진짜 대단하지만 볼때마다 회의감든다
공포를 분노로 바꾸면 전투력이 상승하는건 병법에도 나오는걸로 암 진짜 저 분들이 영웅이시다.
당시 상병이면 저때 제대시켜준거임? 아님 저러고도 더 부려먹음?
바로 전역시키기 힘든 경우엔 남은 기간동안 타부대 강연만 다니다가 전역시키기도 해요
손가락은 다시 붙인거임?
현대의학 굉장하죠
현대의학 스고이!!!!!!!!
개쩌네 ㄷㄷ 손가락 날라간걸 붙이다니
길이는 쪼금 짧아진거같다야
와 진짜 상남자네 개멋있다
ㄷㄷㄷ 굉장하신분이다 ㄷㄷ
그래도 접합해서 다행
월남전때 베트콩들이 한국군을 제일 무서워햇엇다는데 그당시에 파병나갓던 한국군들도 특이하게 옆에 전우 머리가 총에 맞아 수박터지듯 터지면 보통 패닉에 빠지는데 희한하게 한국군들은 반대로 버서커가 걸렷다지. 그래서 눈 뒤집어까고 닥돌하는데 베트콩들이 그래서 한국군이 미군보다 더 무서웟다고 햇다던데
ㄹㅇ 상남자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