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루카국제대학 오오니시 카즈나리 준교수(공중위생 전문가)가 소재 및 필터 성능이 다른 여러 필터의 마스크로 실험한 결과,
정부가 배포한 거즈 소재의 '아베노마스크'와 천마스크로는 코로나바이러스의 공기중 입자와
마스크 내에 들어간 입자가 같은 양이어서 바이러스의 '침입률'이 100%인 것이 확인 되었다.
전문가는 침입률이 100%인 경우 '공기중의 바이러스가 체내에 들어오는 것을 막는 효과는 거의 없다'고 지적.
마스크 종류 / 침입률
천마스크 : 100%
아베노마스크: 100%
부직포 마스크(여과기능 검증): 52%(피부와 마스크 사이에 틈이 있을 시는 100%)
부직포 마스크(여과기능 검증없음): 81%(피부와 마스크 사이에 틈이 있을 시는 100%)
방진마스크(N95와 DS2 규격 충족): 1% (피부와 마스크 사이에 틈이 있을 시는 6%)
비말 뿐 아니라 공기중 감염 가능성도 대두되는 가운데서 실험한 것으로 보이는데,
허프포스트라서 신빙성 확인차 대학교와 교수 이름도 검색해보니 실제 존재하는 사람임.
일본 내에서도 아베노마스크 무쓸모 검증 ㅋㅋㅋ
아베가 장기집권 했으면 좋겠어 ㅠㅠ
저거 그냥 거즈 두장 맞댄거 아니었나
아베가 장기집권 했으면 좋겠어 ㅠㅠ
저거 그냥 거즈 두장 맞댄거 아니었나
일부러 저렇게 만들려고 해도 힘들겠다
아베노마스크는 쓸모도 0%로 코로나에 효과는 없지만 개찐 따 처럼 보이는 효과는 있어서 사람들이 슬슬 피하게 하는 효과하나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