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Goals 10 assists in the EPL for Son this year now despite injury. Only him and Kevin DeBruyne have done it.
올해 손흥민이 EPL에서 부상에도 불구하고 10골 10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오직 손과 케빈 더브라위너만이 그것을 해냈다.
게다가 케빈 더브라위너는 맨시티지만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에서 10골 10어시를 기록하고 있다고...
이제 더이상 손흥민이 내 인생에서 다시 윙백으로 플레이하는 걸 보지 않으면 좋겠어.
요리스는 손흥민에게 했던 것처럼 오리에에게 더 자주 혼을 냈어야 한다.
That's because Korea beat Portugal in 2002 world cup. Hehehe. Nonetheless, Sonny needs to leave Tottenham after this season, for sure,
토트넘에서 무리뉴를 구해준 게 손흥민이지만
이 무리뉴가 왜 소니를 존중하지 않는지 이제야 알았다.
2002년 월드컵에서 한국이 포루투갈을 이겼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확실히 이번 시즌이 끝나면 토트넘을 떠나야 한다.
Son has been the joy of the club.
But he didn't smile since the incident with Hugo. I hope he stays for next season and help us win trophies. I do wish Son, he retires as a true Tottenham legend.
손흥민은 클럽의 즐거움이었다.
그러나 그는 요리스와의 사건 이후로 웃지 않았다.
나는 그가 다음 시즌에 남아서 우리가 트로피를 딸 수 있도록 도와줬으면 좋겠어.
손흥민이 진정한 토트넘의 전설로 은퇴하길 바란다.
연봉 맞는곳이 있으면 옮길텐데 그런곳이 있나?
애초에 팀에서 안보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