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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민에게도 뺏어가는데 식민지는 얼마나 뺏어갔겠는가......
일본이 전쟁에 져서 진짜 다행이라고 생각함 전쟁에서 이겼으면 어떻게 됬을지......
안줘? 너 비국민 부라쿠민
가끔 순왜들이 하는 "일본제국은 식민지인을 차별하지 않았다!"는 말이 놀랍게도 태평양 전쟁기에 국한하면 틀린 말이 아니다. 물론 그들이 주장하는 의도처럼 일본이 식민지에 잘해줬다는 의미에서는 당연히 아니고 식민지인들한테 하던 짓거리들을 본토인들에게도 하기 시작했다는 의미에서. 태평양 전쟁이 패배로 기울어지기 시작한 시점에서 일본 군정이 자국민들에게 행한 짓거리들 보면 일본이 조선에 했던 짓거리들 못지 않게 막장이었음.
이야 고양이 거죽도 벗겨갈정도로 다급했던 건가
아니야 "세계 유일의 피폭국" 타이틀을 얻었다구
맨발의 겐 이런 거 보면 ㄹㅇ 일본 사회 전체가 미쳐 돌아갔더라 일본에서도 쇠라는 쇠는 다 가져갔다고
몰락작전 2번 맞았겠지. 애초에 불가능한 전제라서 ㅎㅋ
숟갈 밥그릇까지 뺏어감
그렇지만 우리나라쌀이랑 대야까지 털어간걸 이해한다는건 아니다 새기들아.
ㅠ_ㅠ
자국민에게도 뺏어가는데 식민지는 얼마나 뺏어갔겠는가......
얌얌🦊
숟갈 밥그릇까지 뺏어감
ㅠㅠ 나쁜놈들
전쟁이 막바지에 다를때 일본 자국민들은 수탈과 동시에 배급을 줘서 덜 굶겨죽임 한국은 수탈만 해가서 굶어죽는 사람이 헤아릴수 없었지
안줘? 너 비국민 부라쿠민
일본이 전쟁에 져서 진짜 다행이라고 생각함 전쟁에서 이겼으면 어떻게 됬을지......
루리웹-0527303285
몰락작전 2번 맞았겠지. 애초에 불가능한 전제라서 ㅎㅋ
어차피 핵 쑥대밭 예약중이라
... 애초에 이길 가능성 제로 ...
독일어가 세계 공용어 됐을 듯
이야 고양이 거죽도 벗겨갈정도로 다급했던 건가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
맨발의 겐 이런 거 보면 ㄹㅇ 일본 사회 전체가 미쳐 돌아갔더라 일본에서도 쇠라는 쇠는 다 가져갔다고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
가끔 순왜들이 하는 "일본제국은 식민지인을 차별하지 않았다!"는 말이 놀랍게도 태평양 전쟁기에 국한하면 틀린 말이 아니다. 물론 그들이 주장하는 의도처럼 일본이 식민지에 잘해줬다는 의미에서는 당연히 아니고 식민지인들한테 하던 짓거리들을 본토인들에게도 하기 시작했다는 의미에서. 태평양 전쟁이 패배로 기울어지기 시작한 시점에서 일본 군정이 자국민들에게 행한 짓거리들 보면 일본이 조선에 했던 짓거리들 못지 않게 막장이었음.
Fine rug
저딴짓거리해서 얻은것도 없음
순규앓이
아니야 "세계 유일의 피폭국" 타이틀을 얻었다구
아직도 궁금한데 이 만화는 진짜 우익 만화인거야, 아니면 돌려 까는 거임?
아무도 모를걸. 아마 작가 본인들도 모르지 않을까?
카짓 카펫 행...
가죽 저 덕지덕지 붙어있는거 왤케 짠하냐 ㅋㅋㅋ
당시 (자국소비를제외한) 양모수출량은 호주가48% 뉴질렌드12% 남아프리카14% 남미23% 여기에 추축국이랑 싸우는 나라들을 빼면...
고양이가죽도 모자라서 여우가죽 다람쥐가죽 족제비가죽 같은거까지 끌어다 썼다고...
Azurlane Azuma
그 전쟁을 일본이 저질렀기 때문에 일본이 욕먹는거야
사실 수비병들이 전멸당한 애투섬은 아무런 전략적 가치가 없는 섬이었다.
참... 이것저것 가리고 자시고가 있는 시기가 아니라는 건 알겠는데, 참담하다... 저렇게 크고 작은 사람의 마음을 부수는 이야기들이 얼마나 많을까...
애초에 자원도없으면서 뭔생각으로 적을 그리만들었을까
그렇게 생각이 깊었으면 핵 맞을 짓도 안했겠지
저렇게 영끌해서 장비갖춰서 보냈으면 게릴라전을 해서라도 최후의 한순간까지 싸우게 하는게 아니라 걍 어택땅 꼴박을 시키니 패배하지
안타깝지만 일본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가 죄다 끌어썼던 전쟁이라... 상황이 나은 미국이야 가정에서 나온 베이컨 기름정도 끌어다 쓴거라지만...
혼다미오
그렇지만 우리나라쌀이랑 대야까지 털어간걸 이해한다는건 아니다 새기들아.
ㅈ간이 미안해 드립칠려다가 왜 일본인이 인간이지 하나 싶네
길냥이를 써먹을수있겟네
이런 광기의 일본을 핵 2방으로 잠재운 미국이지만 가쓰라테프트조약으로 일본을 2차대전 추축국으로 만들 여지를 준거도 결국 미국..
일제시대에 우리나라 토종동물들 씨를 말렸잖아 민폐원숭이들
타마면 X알 아닌가?
은어로 그렇게 쓰이는거지 본래 뜻은 구슬임. 우리나라로 치면 고양이 이름이 "방울이"인 셈이니 이상할거 없지.
닉값에 이은 우문현답ㅋㅋㅋㅋㅋㅋ
타마는 우리나라 야옹이급의 고양이이름임
창가의 토토리는 책에서 작가가 어린 시절 친구처럼 지냈다는 개가 친척집 갔다왔더니 갑자기 없어졌다는 얘기가 있는데(이유는 안 나왔음) 정황상 가죽때문에 공출되지 않았나 싶음. 시기도 한창 2차대전중이었고.
븅신 같은 나라 같으니
아무리 봐도 일본 군대는 참피 같음
지금 자위대사건사고 보면 별 다를바 없는듯ㅋㅋ
지금도 일본 군대를 부활시켜야 한다고 떠드는 새끼들이 있지만 징병제 얘기만 나오면 귀신 같이 평화주의자 행세 하는 역겨운 새끼들이 많지
털 엄청 빠졌을거 같은데 시한부 방한효과
와...저거 한벌 만들려고 대체 몇마리를 잡은거야?...ㄷㄷ
거의 한 20마리 정도
네코로미콘 ㄸ...
우리나라는 밥먹는 수저도 다 총알로 만드느냐고 손으로 먹었다는데 고양이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