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그냥 비교하는 게 문제여. 이건 개인의 성격인듯.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더 잘하는 애들이랑 비교하고 네 방법론은 틀렸다고 말하면 애가 맛이 가기 시작함.
사람을 성장시키는 마법은 비교나 비난이 아니라 칭찬임. 그냥 빈말이라도 경우에 따라서 어떤 사람으 평생을 노력할 수 있는 에너지를 받기도 함.
그냥 비교하는 게 문제여. 이건 개인의 성격인듯.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더 잘하는 애들이랑 비교하고 네 방법론은 틀렸다고 말하면 애가 맛이 가기 시작함.
사람을 성장시키는 마법은 비교나 비난이 아니라 칭찬임. 그냥 빈말이라도 경우에 따라서 어떤 사람으 평생을 노력할 수 있는 에너지를 받기도 함.
저거 맞는 말이야.
남자가 XY 염색체이기 때문에
아버지로부터 성염색체인 Y를
어머니로부터 체염섹체인 X를 받아서 XY를 만듬
결국 아들 몸은 어머니 유전자로 구성되어 있음.
그래서 머리좋은 자식 얻으려면 아내를 잘 얻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음.
모 대기업 대표의 경우 이혼하고 얻은 배우자가 희대의 천재였음.
저러는 부모들 마인드는 그냥 자식을 가챠로 생각하고있음
갑자기 내 자식이 자수성가로 대박나서 내인생도 좀 어떻게 안바뀌나 하는 생각
TV에 10대 연예인이나 운동선수같은애들 나오면 쟤네는 저나이에 저렇게 돈버는데 너는 하는게뭐냐고 타박하는게 일상임
본인이 해준건없지만 개천에서 용난다는말에만 매달리면서
이것보다 더 못해줘도 성공한애들이 있는데 넌 왜 못해? 부모탓하지마 니가 못난거야 가 기본마인드임
그리고 뭐 '남들과 비교하는게 잘못' 등등
이야기가 있는데
'돈'이 연관되면 다들 비교하기 시작함.
회사대표들 전문가인 경우가 드문데
회사대표 하는 이유는 바로 비교를 시키기 때문임.
같은 분야 지원한 사람들 모아놓고 비교시키면 어느쪽이 우수한지 바로 나옴.
그 사람들 뽑으면 됨. 솔까말 님들도 뭐 살때 비교하고 사지 않음?
물론 사람은 평등하고 존귀하지만
거기서 돈 내라고 하면 비교가 시작됨.
자원이 무한하면 상관없은데, 자원이 유한하기 때문에 우수인력부터 지원이 들어감.
이거는 군대까지 적용됨. 우수인력은 상층부에서 다 골라내 놓는다.
비교당하기 싫은건 알겠는데, 그럼 돈 받을 생각 하면 안됨.
돈 내려는 사람은 무조건 비교한다.
글 쓴 자식은 이미 맘 찢어진 수준이 아니라 걸레짝이된거같은데
흙수저의 문제가 아니라 그런 비교질하는 가족들이 문제지
그러게. 자식도 최선을 다해서 시험본 걸텐데 말야
비유 ㅅㅂ ㅋㅋㅋㅋㅋ
부모는 대놓고 불만 표출하고 있고 애는 그러지 못해서 인터넷에나 말하고 있는데 누가 더 불쌍할까
그냥 비교하는 게 문제여. 이건 개인의 성격인듯.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더 잘하는 애들이랑 비교하고 네 방법론은 틀렸다고 말하면 애가 맛이 가기 시작함. 사람을 성장시키는 마법은 비교나 비난이 아니라 칭찬임. 그냥 빈말이라도 경우에 따라서 어떤 사람으 평생을 노력할 수 있는 에너지를 받기도 함.
남을 비교질 할 때는 자신도 비교질할 각오가 되어 있어야겠죠
내 입장에서 말하자면 밥 자체가 문제라기 보다는 그거에 만족 못하는 니가 문제고 난 해줄 거 다 했다 이런 뻔뻔함이, 인격 무시하고 자기 기준 강요하는 게 끔찍한거야
아프리카 애들도 콩밥은 싫어한다
돈이 부족해도 정말 말 그대로 부모 노릇을 제대로 하면 되는데 참 안타깝게도...가난한 집안에 부모노릇 제대로 못하는 부모들이 많더라
비유 ㅅㅂ ㅋㅋㅋㅋㅋ
루리웹-5376102765
미국산 프라임 고깃밥은 가능하지 않을까... 하루에 한조각이라도 고기야..
돼지고기 뒷다리살 600g 3500원 이하다. 고기는 먹일 순 있지
오히려 고기보다 채소를 못먹이겠지 그리고 고기가문제일까 집밥이아닌걸 먹이지 못하는게 더힘들듯
흙수저의 문제가 아니라 그런 비교질하는 가족들이 문제지
그래도 이제는 사람들 교육 수준이 올라서 양식 있는 사람이 늘어서 자식을 안 낳고 죄 짓는 일도 줄어드는 거즤 머 ㅎㅎ
맞어.. 못 살아도 부모가 제대로 교육하는 곳 보면, 오히려 아이들이 빨리 깨달아서 열심히 노력해서 나름 성공한 케이스도 많지..
그런 비교질도 흙수저 집안에서 많이 나옴
비교질하는게 흙수저만의 권리도 아닌데 굳이 수저에 따라 많다/적다 정할수 있나?? 그냥 사람의 문제 같은데?
아니다. 애초에 성립이 안되는구나;; 금수저는 식탁도 금수저에 맞게 세팅하고 비교질하니 부당한게 아니네
쟤 부모는 저거 보게되면 참 맘 찢어지겠다
커엽
글 쓴 자식은 이미 맘 찢어진 수준이 아니라 걸레짝이된거같은데
커엽
부모는 대놓고 불만 표출하고 있고 애는 그러지 못해서 인터넷에나 말하고 있는데 누가 더 불쌍할까
저건 부모가 문제지 흐음... 자식을 소유물로 표현한거니 거지같이 지랄한거고 애는 부모한테 말대꾸한 엄두가 안나니 인터넷 여포가 된것
뿌린대로 가는거라고 생각함.
ㅇㅇ부모는 자식 맘가루로 만들고는(심지어는 정신병에 걸리게도 함) 자식이 자기맘 아프게하면 억울해 함
남을 비교질 할 때는 자신도 비교질할 각오가 되어 있어야겠죠
토와허셜
상대적으로 주위랑 비교하는게 아니라 절대적으로 물가랑 비교해도 빡셈 ㅋㅋ 한 미 일이 생활 물가가 비슷한데 평균 임금은 한국이 제일 아래이고 소득 격차는 미≥한 >>일 순임 ㅋㅋ
절대적이라면서 왜 또 OECD중에서도 최상위권 경제대국이랑 비교질을 하냐?ㅋㅋㅋㅋ
토와허셜
흙수저는 절대치로도 놓고봐도 집안사정이 밑에서 몇%수준임 부모이혼에 아버지 유치장.교도소 경력에 엄청남
남하고 비교하는건 정말 좋지않다
평균치 하다못해 정상치를 갖다놔도 미달인게 흙수저집안임
그냥 비교하는 게 문제여. 이건 개인의 성격인듯.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더 잘하는 애들이랑 비교하고 네 방법론은 틀렸다고 말하면 애가 맛이 가기 시작함. 사람을 성장시키는 마법은 비교나 비난이 아니라 칭찬임. 그냥 빈말이라도 경우에 따라서 어떤 사람으 평생을 노력할 수 있는 에너지를 받기도 함.
be정상인
이건 칭찬의 탈을 쓴 욕이 아닐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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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633985726
그러게. 자식도 최선을 다해서 시험본 걸텐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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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633985726
내 입장에서 말하자면 밥 자체가 문제라기 보다는 그거에 만족 못하는 니가 문제고 난 해줄 거 다 했다 이런 뻔뻔함이, 인격 무시하고 자기 기준 강요하는 게 끔찍한거야
다 크고보면 내 삶의 기준은 부모님한테 맞춰지고 내 주변 사람들보다 낮은데 주변 사람들은 부모님께 그 사람들 기준의 삶의 질 못 챙겨주면 불효한다고 뭐라 그러더라
PTSD켜지니까 그만말해라.
돈이 부족해도 정말 말 그대로 부모 노릇을 제대로 하면 되는데 참 안타깝게도...가난한 집안에 부모노릇 제대로 못하는 부모들이 많더라
사실 가난한 집안에서 좋은 부모가 되는 게 더 어렵긴 하겠지.. 시간도 모자라고 돈도 모자라고 자식은 열등감에 탈선하기도 쉬운데 일에서 받는 스트레스도 많고
먹고사느라 교육에 대한 정보습득량이 부족해서 그런듯 함...ㅠ
남하고 비교하는건 좋지않음...
아프리카 애들도 콩밥은 싫어한다
헝그리 ㅍㄹㄴ 치워라.
결국 집안평화를 위해서 자식이 계속 참거나 아님 집나가는게 답임. 비교하는 부모는 평생 못고침.
흙수저 아니라고 나아지지 않는다. 중학생때 올림픽 보다가 '쟤는 금메달 따오는데 넌 왜 금메달도 못따오냐'고 쳐맞으면서 자라서 잘 알지
금메달 따는게 아무나 못하는거고 본인은 감히 금메딜은 꿈도 못꾸는 인생을 실았는데 제 자식으로 포켓몬 배틀 하려는 부모가 문제지 나도 그런 인간 밑에서 자라서 잘 알음 ㅅㅂ
흙수저 부모들이 그렇다고 자식한테 미안하다고 생각할거 같냐? 나는 최선을 다하는데 키웠는데(사실 신경 ㅈ도 안씀) 내 샛기들 성적은 왜 이래? 왜 남들처럼 대기업 못가? 그거 보고 자란 2, 30대들 결혼따위 ㅈ까라하는 시너지 효과
가난한 집이라도 부모와 자식이 그걸 극복하려는 마인드를 가지면 그게 재산인데 대부분은 자기보다 못난 집으로 위안삼으면서 가난 대물림한다
타르타리
근데 그건 일단 공부를 하고서 한계가 왔을때 이야기 아님? 나는 아무리 해도 중앙대각이네 서울대는 안되네. 머이런.. 아예 공부를 안하잖아 우린.
타르타리
사람의 80%는 물 아니었어? 5명중 4명은 물이라는 뜻이지.
저거 맞는 말이야. 남자가 XY 염색체이기 때문에 아버지로부터 성염색체인 Y를 어머니로부터 체염섹체인 X를 받아서 XY를 만듬 결국 아들 몸은 어머니 유전자로 구성되어 있음. 그래서 머리좋은 자식 얻으려면 아내를 잘 얻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음. 모 대기업 대표의 경우 이혼하고 얻은 배우자가 희대의 천재였음.
그건 모르겠고 재벌가에선 키 170이 안되는 여자를 며느리로 들인 사례가 없다네
저러는 부모들 마인드는 그냥 자식을 가챠로 생각하고있음 갑자기 내 자식이 자수성가로 대박나서 내인생도 좀 어떻게 안바뀌나 하는 생각 TV에 10대 연예인이나 운동선수같은애들 나오면 쟤네는 저나이에 저렇게 돈버는데 너는 하는게뭐냐고 타박하는게 일상임 본인이 해준건없지만 개천에서 용난다는말에만 매달리면서 이것보다 더 못해줘도 성공한애들이 있는데 넌 왜 못해? 부모탓하지마 니가 못난거야 가 기본마인드임
8,90일때는 그런 마인드였겠지만 지금은 그거 안되는거 부모들도 안다. 바보등신들이 아닌 이상 그냥 자신이 당장 힘드니까 주변에서 가장 만만한 가족들 탓하는거 뿐이야
가정 형편이 어려우면 부부가 바가지 긁기 시작하고 그 다음으로 자식들 탓하면서 그담에는 아동학대로 이어짐.
점마가 어그로 목적인지는 몰라도 내용자체는 틀린게 없지. 누구든 먼저 비교를 하는게 문제여
품어주지는 못할 망정 자존감을 나락으로 밀어넣음
거지새끼들 애싸지르는것도 범죄로 규정해야함
사실 성적은 부모 재력과 일정부분 관계가 있다. 걍 길바닥에서 놀고 있는 애들이 성적이 나올리가 없지. 그렇게 해도 지가 막 알아서 하는애는 가챠 돌리는 확률보다 적은 확률
그리고 뭐 '남들과 비교하는게 잘못' 등등 이야기가 있는데 '돈'이 연관되면 다들 비교하기 시작함. 회사대표들 전문가인 경우가 드문데 회사대표 하는 이유는 바로 비교를 시키기 때문임. 같은 분야 지원한 사람들 모아놓고 비교시키면 어느쪽이 우수한지 바로 나옴. 그 사람들 뽑으면 됨. 솔까말 님들도 뭐 살때 비교하고 사지 않음? 물론 사람은 평등하고 존귀하지만 거기서 돈 내라고 하면 비교가 시작됨. 자원이 무한하면 상관없은데, 자원이 유한하기 때문에 우수인력부터 지원이 들어감. 이거는 군대까지 적용됨. 우수인력은 상층부에서 다 골라내 놓는다. 비교당하기 싫은건 알겠는데, 그럼 돈 받을 생각 하면 안됨. 돈 내려는 사람은 무조건 비교한다.
만만하니깐 화풀이 대상을 가족으로 타겟 돌리려서 비교질 하는게 제일 불행한 일임. 쌓이고 쌓이면 언젠가 터지더라.
이거 맞다 ㅠㅠ
잘되면 부모덕, 못되면 자식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