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엄마가 왜 자꾸 차별하냐고 울어요.jpg


글꼴
-
+
100%





삭제
수정
신고



댓글 91
1


BEST
저거 엄마한테 어린시절 일 다 말하라는 사람 많은데 해봐야 소용없음 '그걸 왜 이제 말하냐 그때 말하지' 라고 하거든. 존나 만능카드임 그 쓰레기같은 말
룻벼 | 110.45.***.*** | 20.07.14 14:50
BEST
저래서 아동 발달 전문가들이 차별을 하지말라고 누누히 말하는데도 기여코 차별해놓고는 엿먹은 부모들 많지ㅋㅋㅋ
심장이 Bounce | 119.196.***.*** | 20.07.14 14:54
BEST
엄마입장에서는 딸내미를 향한 감정소모마저 고생으로 느껴서 그런거임 멍청한거지
[?]R-iddle-R[?] | 112.216.***.*** | 20.07.14 14:52
BEST
누가 현미경좀
Araina | 110.12.***.*** | 20.07.14 14:50
BEST
자기배로 낳은 자기자식 차별했으면 나중에 그 자식한테 부모취급 못받을 생각을 했어야지
전국악당협회장 | 183.100.***.*** | 20.07.14 14:50
BEST

누가 현미경좀

Araina | 110.12.***.*** | 20.07.14 14:50
Araina

그거 너무 비쌈

(●'◡'●) | 175.194.***.*** | 20.07.14 14:50
Araina

"올릴때 그때 말하지 왜 지금말하냐" 만능카드 사용

거짓말쟁이에오 | 106.102.***.*** | 20.07.14 15:09
거짓말쟁이에오

그래도 첫번째면 작성자가 들어줘야 하는거 아니냐

마음엔사랑 | 175.223.***.*** | 20.07.14 15:10
Araina

출처 ㄱㄱ

황달의 핑크보호주의 | 211.104.***.*** | 20.07.14 15:19
거짓말쟁이에오

나도 실제로 들어봤음 게다가 실제로 어린시절에 말했었음에도 들어봤음 뿅뿅 군대 선임 누구들보다 더 짜증난다

루리웹-719126279 | 119.201.***.*** | 20.07.14 15:22
Araina

크롬 계열 쓰면 컨트롤 + 마우스 휠 위로... 확대임..150%쯤하면 현미경 필요없엉... 그래도 안보이면 한 300%해라.

코스모스창고 | 122.38.***.*** | 20.07.14 16:37

ㅎㄷㄷ;

TheSalaryHunter | 223.33.***.*** | 20.07.14 14:50
BEST

자기배로 낳은 자기자식 차별했으면 나중에 그 자식한테 부모취급 못받을 생각을 했어야지

전국악당협회장 | 183.100.***.*** | 20.07.14 14:50
전국악당협회장

아들은 아빠에게 더 서운함 잘 느끼고 딸은 엄마에게 더 서운함 잘 느끼는 것일뿐 입니다. 일방적으로 한쪽의 말만 듣고는 진실을 알 수 없습니다.

잘_살면_좋아 | 211.209.***.*** | 20.07.14 15:34
잘_살면_좋아

이건 저쪽 말 들을 필요도 없는 듯

메르엠 | 125.133.***.*** | 20.07.14 15:57
잘_살면_좋아

오 과학적 통계자료좀 들고와주세요

Arken | 112.175.***.*** | 20.07.14 16:16
BEST

저거 엄마한테 어린시절 일 다 말하라는 사람 많은데 해봐야 소용없음 '그걸 왜 이제 말하냐 그때 말하지' 라고 하거든. 존나 만능카드임 그 쓰레기같은 말

룻벼 | 110.45.***.*** | 20.07.14 14:50
룻벼

말하면 패던데

페도를걷는자 | 121.173.***.*** | 20.07.14 15:10
룻벼

그때 말하지 그랬냐면 양반임 기억도 못한다 태반이 ㅋㅋ

사과맛치즈 | 223.62.***.*** | 20.07.14 15:22
룻벼

원본 추가글 보니 이미 수천번은 서운한거 말했는데 소용없어서 포기했대

소금맛소금 | 222.112.***.*** | 20.07.14 15:25
사과맛치즈

이거 ㄹㅇㅋㅋㅋ 아예 기억을 못하더라ㅋㅋㅋㅋㅋ

유렌 | 223.38.***.*** | 20.07.14 15:31
룻벼

그리고 넌 왜 과거 일을 못 잊고 들먹여서 나쁜사람 만드냐고 함 그런거 밖에 기억할게 없냐면서

Kvasir | 121.137.***.*** | 20.07.14 15:42
페도를걷는자

말하면 패진 않고 그냥 알았다 라고만 하고 무시 ㅋ ㅋㅋㅋ 은근슬쩍 차별을 했는데 그나마 미안해 하기라도 하면 다행이지

콩은까야제맛 | 211.230.***.*** | 20.07.14 15:50
룻벼

내가 누나 셋이 있고, 나이 터울이 적지 않게 남.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 맞벌이 하셨고, 아버지는 우울증이 심하셨음. 어렸을 때는 막내이고, 누나들과도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그냥 쥐죽은 듯이 살았음. 그런데, 큰누나가 나 고등학교 때 결혼하고 그 때부터 줄줄이 조카 5명 생김. 누나들이 나보고 "넌 이제 찬밥이야"라고 농담조로 얘기했지만 현실이 되더라. 고등학교 때, 20살 때, 군대 다녀온 후 등 사회생활 준비하면서도 여러 고민들이 많았는데 집안 분위기는 점점 조카들과 매형들 분위기로 바뀜. 그래서 난 자연스럽게 고민에 대해 잘 얘기 안하게 됨. 이러다보니, 쌓이는게 엄청 많았음. 20대 후반 되어서 어머니랑 누나들한테 예전 얘기하면서 이런저런게 섭섭했고, 불만이 있었다 라고 이야기함. 그런데 “넌 왜 옛날 얘기하냐” “다른 사람들은 안힘들었는 줄 아냐” 이렇게 얘기하더라... 난 단지, “그랬구나” “그때는 그럴 줄 몰랐네, 미안해” 이런 말이면 충분했다. 자연스럽게 고민을 집안에서 해결하지 않고 이러다보니, 나 스스로 결정해서 진행하는 일이 많았음. 이러니까 “넌 왜 상의도 안하고 그러냐” 라고 함..... 가족끼리는 얘기 들어주는게 99% 차지함... 이러지 않으면 가족은 허울일 뿐 마음으로 멀어질 수 밖에 없음...

Ray CHO | 1.248.***.*** | 20.07.14 15:57

먹을걸로 차별하는게 얼마나 큰데;;

블루컵 | 110.15.***.*** | 20.07.14 14:52
BEST

엄마입장에서는 딸내미를 향한 감정소모마저 고생으로 느껴서 그런거임 멍청한거지

[?]R-iddle-R[?] | 112.216.***.*** | 20.07.14 14:52
[?]R-iddle-R[?]

그 정도면 차라리 다행이지 남편한테 받은 스트레스를 자식 패는 걸로 푸는 놈도 있다

페도를걷는자 | 121.173.***.*** | 20.07.14 15:11
BEST

저래서 아동 발달 전문가들이 차별을 하지말라고 누누히 말하는데도 기여코 차별해놓고는 엿먹은 부모들 많지ㅋㅋㅋ

심장이 Bounce | 119.196.***.*** | 20.07.14 14:54

옳게 자라셨네

머리머리머리 | 175.192.***.*** | 20.07.14 15:09

자기 배 아파서 낳은 자식을 차별하고 싶을까 진짜 아빠만 아니었음 진즉에 집안이랑 정 다 뗐겠구만

무명인생 | 175.223.***.*** | 20.07.14 15:11

추가 +점심먹고 판에 들어왔더니 많은 분들이 위로랑 조언을 주셔서 조금 놀랍네요. 참 감사해요 그냥 푸념글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반응해주실 줄은 몰랐어요 댓글보니 엄마에게 억울한거, 차별받은거 얘기하라는 의견이 많은데 이미 수천번은 엄마에게 말해왔던거라 말해봤자 제 입만 아프니 그냥 내버려둘거예요. 그리고 꺽꺽 나왔으니 자작이다 하는 말 보이는데 맘대로 생각하세요 꺽꺽대며 숨을 몰아치면서 울길래 그리 쓴건데 자작이라니 뭐라 해야할지도 모르겠고요

야자나무술꾼 | 223.195.***.*** | 20.07.14 15:13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아빠가 잘 했네. 차별 받는 딸래미 보듬어주고 해서 정말 다행이야.

CATSHI | 211.196.***.*** | 20.07.14 15:13

저런 집 정말 많음. 그래도 한쪽 부모가 정상이라 다행이지 보통 양쪽에서 괴롭히는 집들이 많음.

fanner | 211.226.***.*** | 20.07.14 15:13

그나마 아빠가 챙겨줘서 다행이지 안 그랬음...진짜 얼마나 서러웠을까

icicle017 | 106.102.***.*** | 20.07.14 15:14

왜 딸한테 바라지 아들한테 해달라하면 될텐데? 이상한 아줌마네

기니맨 | 118.235.***.*** | 20.07.14 15:16

이기적인 년이네 딸한테 못 할짓 다 시켜놓고선ㅋㅋㅋ 난 저런 새끼들이 제일 싫어 존중이 없는 새끼들

루리웹-4209371694 | 120.142.***.*** | 20.07.14 15:17

오늘의 물타기는 엄마 혐오입니다

햇표 참기름 | 220.84.***.*** | 20.07.14 15:17
햇표 참기름

환자가 왜 정신병원에 안있고 여기있지

격창맨 | 175.223.***.*** | 20.07.14 15:45
햇표 참기름

85

⚡밴딧kh⚡ | 122.47.***.*** | 20.07.14 18:01

난 내 오빠가 많이 아팠고 나는 겁나게 튼튼해서 그것 때문에 차별 많이 받고 자랐지. ㅋㅋㅋ 한번은 인후염에 걸려서 목이 퉁퉁 부어서 이틀동안 아무것도 못 먹었는데 내 부모는 그걸 몰랐어. 왜냐하면 그때 내 오빠가 십이지장에 염증 생겨서 병원에 입원해 있었거든. 그래서 나에게까지 신경쓸 여력이 없었고, 이틀간 굶고 학교에 간 나는 수업하다가 정신을 잃었어. 담임이 병원에 데리고 가서 주사 맞고 약 받아가지고 집에 왔는데 아무도 없었어. ㅋㅋ 위의 원글쓴이는 아빠라도 있었는데........난 생각해보니 부모가 다 없는 거나 마찬가지였네. ㅋㅋ 그리고 원래 부모들 중 몇몇은 차별해. 똑같이 사랑한다고 '말'을 하면서 차별하지. 그리고 자신은 그 말대로 차별 안 했다고 굳게 믿더라. 나보고 오히려 오빠보다 너를 더 차별에 가까울 만큼 아꼈다고 말하더라고. 부모도 인간이고, 약점이 있고, 성격이 완벽하지 않아. 그래서 나는 결혼을 안 했는데, 한번은 엄마가 왜 결혼 안 하느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대답했어. 나같은 딸 낳고 엄마아빠 같은 부모 될까봐 겁나서 안 한다고.

🐱‍👓슈뢰딩거의 떼껄룩 | 58.231.***.*** | 20.07.14 15:18
🐱‍👓슈뢰딩거의 떼껄룩

파이팅.. ㅠ

Laec | 118.235.***.*** | 20.07.14 15:20
🐱‍👓슈뢰딩거의 떼껄룩

힘내 친구

막냉이서현 | 112.166.***.*** | 20.07.14 15:23
🐱‍👓슈뢰딩거의 떼껄룩

근데 왜 이틀이나 굶었어?

뒤도라 너에게로 | 218.233.***.*** | 20.07.14 15:24
🐱‍👓슈뢰딩거의 떼껄룩

정말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는게 정말로 운빨 좋아야 하더라구요.

아나로즈 티카람 | 211.200.***.*** | 20.07.14 15:25
뒤도라 너에게로

편도선 제대로 부으면 삼키는게 불가능해

사과맛치즈 | 223.62.***.*** | 20.07.14 15:28
🐱‍👓슈뢰딩거의 떼껄룩

난 지금도 얘기하는게 안경 시력이 안 맞아서 안경 새로 맞춰야 얘기했는데도 무시 그냥 아예 무시하니까 나도 그냥 시력 안 맞는 상태에서 살았음 그러다가 한~~~참 뒤에 안경 시력 검사맡으러 갔더니 시력 훅가서 디옵터로(- 시력) 가버려서 안경 없으면 일상생활 불가능까지 갔지 요건 일부중에 일부 ㅋㅋㅋㅋ

콩은까야제맛 | 211.230.***.*** | 20.07.14 15:57
🐱‍👓슈뢰딩거의 떼껄룩

십이지장염증 생긴 오빠 버려두고, 인후염 걸린 동생을 챙겼어야 한다?

JULM | 211.36.***.*** | 20.07.14 16:50
JULM

이해를 못하는거야 안하는거야 아니면 뭐 페미니즘 필터링 걸고 삐딱하게 보려는거야? 아들이 잔병치레 많고 지금 아파서 병원에 있더라도, 적어도 딸이 밥을 먹었는지 아닌지 정도는 보라는 거잖아. 게다가 학교가서 쓰러졌을때 학교에서 분명 부모한테 연락 했을텐데 부모는 그냥 의사나 선생한테 '아 지금은 약 먹고 주사 맞아서 집에 가도 됩니다' 라는 말만 듣고 '아 그럼 아들한테 다시 신경쓰면 되겠구나' 라고 생각하곤 부모 중 하나도 딸 보러 집에든 병원에든 안 찾아왔다는 소리고.

룻벼 | 110.45.***.*** | 20.07.14 17:28
JULM

인성에 문제 있니?

chocobanana | 211.106.***.*** | 20.07.14 17:54

진짜 희안하게 자식 차별하는 집이 있음

Quinvirt | 125.132.***.*** | 20.07.14 15:19

아버님 그저 빛

Laec | 118.235.***.*** | 20.07.14 15:19

아빠 아녔으면 어릴때 삐뚤어져도 할말 없을만큼 ㅈㄴ 차별받았네. 애미 업보지 뭐

아이러브뻐킹텐타클 | 220.71.***.*** | 20.07.14 15:21
아이러브뻐킹텐타클

업보가 아니라 차별해놓고서 왜 저러지? 싸이코패스인가? 학교폭력가해자 인터뷰 보는거 같아.

White Cat | 210.123.***.*** | 20.07.14 15:23

가족의 안좋은 얘기를 인터넷에 쓰는건 진짜든 가짜든 별 좋은일이 아님 친척도 아닌 진짜 가족 얘기를 그것도 험담비슷한 푸념을 비특정인한테 마구 알린다는게 좋게보이지는않음

Ƹ̵̡Ӝ̵̨̄Ʒ | 211.246.***.*** | 20.07.14 15:23
Ƹ̵̡Ӝ̵̨̄Ʒ

근데 그럼 저런 사람들은 어디다 그 한을 털어놔야함? 평생 그냥 속으로 끙끙 앓고 살아야함? 오히려 얼굴까고 얘기하는 지인들한테 더 털어놓지 못하는거고 얼굴볼일 없고 특정 안되는 인터넷에 쏟아내는게 낫지 않나?

Sunset_AS | 121.145.***.*** | 20.07.14 15:24
Ƹ̵̡Ӝ̵̨̄Ʒ

별 좋은일 아니라고 단정 짓는 건 좀... 개인적인 시각차이일 뿐이지 저렇게 속으로 못털어내면 병생기는데 시간내서 정신과나 상담소 가기보다 쉽고 간단하게 익명성 보장된 인터넷에 쓰는건 괜찮다고 봄

야자나무술꾼 | 223.195.***.*** | 20.07.14 15:26
Ƹ̵̡Ӝ̵̨̄Ʒ

니가 안 좋게 보면 뭐 어쩔건데

해쨍이 | 61.73.***.*** | 20.07.14 15:27
Ƹ̵̡Ӝ̵̨̄Ʒ

이런 마인드가 내부고발자 조지는 문화를 만드는고 아니냐?

Tholongil | 223.39.***.*** | 20.07.14 15:27
Sunset_AS

나도 차라리 이런건 이런식으로 푸는게 낫다고 생각함 대나무숲에 임금님귀는 당나귀귀라고 외치던 것과 비슷하게

rabbitQ | 121.164.***.*** | 20.07.14 15:28
Ƹ̵̡Ӝ̵̨̄Ʒ

아는 사람한테 해서 주변에 소문 내느니 오히려 누군지 모를 불특정 다수에게 푸는 게 훨씬 나음. 주변에서 내가 누군지 알 수가 없으니까.

대충불량닉네임 | 125.141.***.*** | 20.07.14 15:29
Ƹ̵̡Ӝ̵̨̄Ʒ

오죽하면 그러겠냐라는 생각은 안드냐?

앙증마 | 223.38.***.*** | 20.07.14 15:30
Ƹ̵̡Ӝ̵̨̄Ʒ

니가 뭐 어쩔건데 오지랖이셔

나이알라 | 61.80.***.*** | 20.07.14 15:32
Ƹ̵̡Ӝ̵̨̄Ʒ

진짜 인간관계의 마지막보루가 부모님,형누나동생,가족인데 그것마저 잃고 인터넷의 익명성에 기대 한풀이하는게 너무 안타까움 저런식으로 하면 아빠는 좋아만 하겠음?? 자기랑 가장 오래있었고 또 오래있을 사람은 자기 아내인데 결국에는 아빠 엄마 아들 / 딸 구도로 갈확률이 높고 결국 천생고아마냥 외톨이가 될것인데 그게 글쓴이가 원하는걸까??

Ƹ̵̡Ӝ̵̨̄Ʒ | 211.246.***.*** | 20.07.14 15:46
Ƹ̵̡Ӝ̵̨̄Ʒ

윗댓글중 내부고발에 비유한게 있는데 어디서 많이 들어본것 아닌가? 자식이 부모의 죄를 말하는 것?

Ƹ̵̡Ӝ̵̨̄Ʒ | 211.246.***.*** | 20.07.14 15:52
Ƹ̵̡Ӝ̵̨̄Ʒ

내가 생각하기엔 속에 담아놨다 썩어서 혼자 속앓이 할바에 차라리 익명성에 기대 푸념이라도 해서 스트레스라도 해소하는게 맞다본다.

밀어내는중 | 223.38.***.*** | 20.07.14 15:52
밀어내는중

어릴때 쌓인 한이 정말 기억에 오래가는것은 사실이고 엄마가 아들만 챙긴건 진짜 잘못한게 맞지만 저글이 사실이라면 내 복수가 정당하다!! 너희들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냐 태어나서 지금까지 내 편이 없었는데 지금이라도 내편을 들어달라 이러는것 같아서 그리고 분노가 곧 후회가 될거같아서 너무 안타까워서 댓글싸제껴봤음

Ƹ̵̡Ӝ̵̨̄Ʒ | 211.246.***.*** | 20.07.14 15:57
Ƹ̵̡Ӝ̵̨̄Ʒ

차라리 연 끊는게 나을 때도 있어요 사람같지 않은 사람 생각보다 많아요

그뉵고양이 | 221.160.***.*** | 20.07.14 15:57
그뉵고양이

맞아요 하지만 저 글로볼때 그정도까지나 되는 사람들 가족들은 아닌거같아서 연을 끊을정도는 아닌거같아요

Ƹ̵̡Ӝ̵̨̄Ʒ | 211.246.***.*** | 20.07.14 15:59
Ƹ̵̡Ӝ̵̨̄Ʒ

나는 행복하고 평안한 가족에 태어나서 자라서 직접 겪지는 못했지만, 살다보면 주변에 정말 저런것도 가족이라고 연을 이어야 하나? 싶은 경우들도 있더라. 저 글의 글쓴이는 그럼 가슴에 쌓인 저 한을 그렇게 품고 혼자서만 고통받고 살았어야 하나 그래도 가족이니가 용서하고 본인만 아팠어야 하나 난 잘 모르겠다. '그래도 가족이니까' 라고 하기에는 세상에 너무 금수가 많더라.

Sunset_AS | 121.145.***.*** | 20.07.14 16:00
Sunset_AS

만약 모두가 금수라면 진짜 연을 끊고 나와살아도되지만 그래도 글쓴사람은 아빠는 좋게 봐주고 있잖아 아예 안볼사이가 되기는 싫은거같아서 만약 그렇다면 저런 글을 쓰고 옹호를 받는게 자기한테 더 큰 후회로 돌아올거같아서 그럼

Ƹ̵̡Ӝ̵̨̄Ʒ | 211.246.***.*** | 20.07.14 16:04
Ƹ̵̡Ӝ̵̨̄Ʒ

그러니가 결국엔 니 말은 아빠도 불편할수 있으니가 글쓴이 니가 참아라 잖아 난 절대 그거엔 공감 못해주겠다.

Sunset_AS | 121.145.***.*** | 20.07.14 16:06

가해자는 자기가 가해한 것을 뇌에서 지우고 합리화 하는 뭔가가 있나봄 ㅋㅋ

연금술사알케 | 106.102.***.*** | 20.07.14 15:26

딸이 정상적으로 자라서 차별만 받는거지 아니었으면 '상환'받았을껄?

TALIONYX | 223.62.***.*** | 20.07.14 15:29

물론 엄마 입장에서는 둘 다 입혀주고 키워줬는데 뭐 안해준다 이런 마인드일 수도 있지만, 사람은 좋은 기억보다 안 좋은 기억이 더 강렬하게 남는 법인데 동생한테 챙겨달라해야지 왜 엄한곳에 난리야.

서르 | 121.190.***.*** | 20.07.14 15:29

누구나 부모가 되는건 처음이고 좋은 부모가 되는건 쉽지 않지.

모아바오우 | 211.244.***.*** | 20.07.14 15:29

우리 마누라가 약간 비슷한 사연인데 오빠가 아닌 여동생이란 차이만있고 그래서 서운한게 많이 쌓여있어서 안쓰럽드라

죽빵의엘리 | 223.39.***.*** | 20.07.14 15:30

이 무슨 내로남불....지가 하는 차별은 괜찮고 지가 당하는 역차별은 불만이고

Live is | 218.152.***.*** | 20.07.14 15:30

자식이 잘못되었으면 90%는 부모 잘못이지. 왜 그러냐고 딸에게 따지기 전에, 자신을 먼저 돌아봤어야지...

황금 깡통 | 211.220.***.*** | 20.07.14 15:31

본글에 비하면 난 별거아니긴한데 초등학교때부터 여동생이랑 쌈나면 부모님이 무조건 여동생편을 들었음 넌 오빠가 되서 어쩌고하면서. 동생은 또 영악한게 대가리 커지면서 그걸 알아가지고 정치질을 했음ㅋㅋ 그게 쌓이다가 고1땐가 터져서 개지.랄을 한뒤로 상황이 많이 나아졌지

하다기 | 121.166.***.*** | 20.07.14 15:42

아버지가 인생을 구제해줬네 두분다 소홀했으면 삐뚤어지고 평생을 원망했을꺼 아녀

BOA.마키 | 1.230.***.*** | 20.07.14 15:48

저래놓고 대접 받길 원함

루리웹-9763731368 | 106.101.***.*** | 20.07.14 15:58

..왠지 엄마 입장도 이해가 감. 당연히 자식입장에서는 옆의 형제와의 차별이지만, 엄마입장에서는 남편과의 차별임. 임신우울증등을 격으며 배아파 낳고, 젖먹여가며, 밥해주고, 옷사주며, 첫째라서 미숙해서 더더욱 고생하며 키워놨더니 간간히 살짝 신경만 써준 남편만 좋아하고 자신은 차별하는거임. 아무리 생각해도 남편보다 자신이 더 고생했는데..

진마 | 106.245.***.*** | 20.07.14 16:09
진마

개소리죠? 첫째 미숙해서 잘 못했어도 둘째 태어난 이후엔 똑같이 대해줬어야 하는건데 그걸 안한거죠? 거기서 남편보다 자신이 더 고생했는데 젠더론 나오죠? 사상이 딱 보이죠?

Sunset_AS | 121.145.***.*** | 20.07.14 16:18
진마

헛소리

라이너스의 탐욕 | 49.172.***.*** | 20.07.14 16:21
진마

낳기만 한다고 자식이 아니다.

Ray CHO | 1.248.***.*** | 20.07.14 16:22
진마

낳기만 한다고 끝이 아니야.....

Ray CHO | 1.248.***.*** | 20.07.14 16:22
Sunset_AS

네 개소리예요. 그러니 말씀하신대로 자식이 여럿생기면 똑같이 대해주도록 하세요. 본인입장이 아니라 자식입장에서. 부모는 어른이라서 핑계가 통하지 않습니다.

진마 | 106.245.***.*** | 20.07.14 16:23
진마

뭔 동문서답이지.. 술 마시고 댓글 썼어요? 본문도 제대로 이해 못한 것 같고 댓글도, 대댓글도 이상하네요

Ridde | 59.28.***.*** | 20.07.14 16:33
진마

ㅋㅋㅋㅋㅋ 글쓴이한테 그말했다가 귀쌰데기 존나 세게 처 맞을것 같은데.... 어디서 본글은 있어가지고.. 제발 정신 차리세요...

개잡부인생 | 106.102.***.*** | 20.07.14 16:58
개잡부인생

당연히 퍼온글이니 이렇게 쓰는거임. 본인이 있으면 무릅굽고 사과해야지.

진마 | 106.245.***.*** | 20.07.14 17:02
진마

어디서 이상한 페미니즘 비스무레한거 줏어듣고 엄마한테 감정이입해서 무조건 남자가 나쁘다 하고싶은거 같은데 정신차리고 개헛소리하지 마시고 님 부모님한테나 잘하세요.

Sunset_AS | 121.145.***.*** | 20.07.14 17:05
Sunset_AS

꼰대질 한다고 생각했는데 페미로 봐주니 느낌이 묘함. 애초에 모녀관계에 엄마쪽 편든다고 페미라고 생각하다니. 열심히 일하고 부당한 딸의 입장까지 생각한 아버지가 무슨 죄임? 그리고 꼰대가 정신차리면 죽을날이 얼마 안된거임. 나 아직 안죽을꺼임. 또한 개헛소리 하지 말라는건. 인터넷상의 대부분의 댓글을 부정하는거임. 부모님.. 넵. 잘 해드려야 됨. 진짜로.

진마 | 106.245.***.*** | 20.07.14 18:28

남동생이 85kg..

일리시나 | 180.68.***.*** | 20.07.14 16:18

한쪽말만 듣고 왈가왈부하는건 좀 오버, 사실 부모라는 존재라도 완벽할 수 없음, 프로 부모는 없고 죄다 아마추어지. 저 글대로 정말로 사이가 안좋을 수 밖에 없는 모녀관계도 있을 수 있으나, 사실 확증편향마냥, 서로가 서로에게 섭섭한것만 기억 할 수도 있음. 자식 부모간에도 성격차가 있어서, 서로 더럽게 안맞는 관계도 있을 수 있다.

HolyDay.J | 220.77.***.*** | 20.07.14 19:19

아 ㅅㅂ 눈 아퍼

(°_°) | 39.7.***.*** | 20.07.15 03:12


1
댓글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목록보기


위로가기
쉐도우 올스테드 | 추천 0 | 조회 1 | 날짜 15:29
rpdlawhgdk23 | 추천 0 | 조회 1 | 날짜 15:29
루리웹-3271960843 | 추천 0 | 조회 51 | 날짜 15:29
이어폰 | 추천 1 | 조회 43 | 날짜 15:28
이지스함 | 추천 0 | 조회 40 | 날짜 15:28
손나바나나 | 추천 0 | 조회 59 | 날짜 15:28
콧코로 | 추천 1 | 조회 38 | 날짜 15:28
깊은숲 | 추천 0 | 조회 111 | 날짜 15:28
오늘도난 | 추천 0 | 조회 99 | 날짜 15:28
제로 시스템 | 추천 1 | 조회 47 | 날짜 15:28
겨드랑이치즈 | 추천 2 | 조회 91 | 날짜 15:28
유이해결사 | 추천 0 | 조회 35 | 날짜 15:28
유사자본주의 | 추천 1 | 조회 99 | 날짜 15:28
잉여소녀 | 추천 0 | 조회 56 | 날짜 15:27
cthulhu | 추천 0 | 조회 36 | 날짜 15:27
다이내믹 로동 | 추천 0 | 조회 60 | 날짜 15:27
마리오짝퉁 | 추천 0 | 조회 47 | 날짜 15:27
계조 | 추천 0 | 조회 33 | 날짜 15:27
갓겜히오스 | 추천 0 | 조회 92 | 날짜 15:27
루리웹-2888591710 | 추천 0 | 조회 104 | 날짜 15:27
은둔형외동이 | 추천 0 | 조회 72 | 날짜 15:27
니트준 | 추천 0 | 조회 34 | 날짜 15:27
라리라디땁 | 추천 0 | 조회 46 | 날짜 15:27
토네르 | 추천 0 | 조회 98 | 날짜 15:27
로앙군 | 추천 2 | 조회 245 | 날짜 15:26
미즈키 귀여운 | 추천 0 | 조회 77 | 날짜 15:26
느조스면상에 크루시블 | 추천 0 | 조회 73 | 날짜 15:26
인카네이트 | 추천 3 | 조회 136 | 날짜 15:26

1 2 3 4 5


글쓰기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