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디지몬 어드벤처] 오메가몬 초기 컨셉

[ang경사나이]

 원래는 메탈가루몬 하반신에 워그레이몬 상반신 붙인 켄타우로스 컨셉이였고 

이름은 가루루그레이몬 이였는데 퇴짜먹고..

지금의 오메가몬이 되었음.

[오퍼레이터 클로이]

다행이다

[밥먹고싶다]

가루루그레이몬도 나름 멋있었을듯

[친친과망고]

폐기되길 잘한듯

[위:]

폐기추

[경영수영복이세상에서제일좋아]

지금 오메가몬의 위상을 생각해보면 무조건 퇴짜먹었어야했네

[????]

첨에는 이름 몰라서 그렇게 부른거아님?

[????]

그건 노린건 맞는듯

[로케런저]

대신 저걸 희생해서 장난감 만들기 편한 디자인이 아니게 되어버림

[지나가는 경찰서장]

가루루그레이몬도 합체방식을 바꾸거나 지분을 바꾼다거나 하면 될거같은데.
파일드라몬도 스팅몬이 주가 된 모습 있잖아.

[ang경사나이]

오메가몬이 없었으면 파일드라몬도 위아레로 붙였을지도 모르지. 가루루그레이몬은 장난감 만들기는 쉬워 보이잖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