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들어가는 기기점검 하는 일이
원래 해야 하는 일인데
사람 없다고 기기점검 하고 칼리브레이션 다 때려치고 팀장하고 나하고 현장가서 일하래
현장 보내는 거 까지야 이해를 하는데
현장에서 장비 옮겨야 하는게 기본 800kg 뭐 이럼
근데 장비도 사람도 안보내줌 ㅋㅋㅋ
팀장이 일 오래한 사람이라서 별 방법을 다 동원해서 둘 이서 옮길거 다 옮기기는 했는데
문제가 현장일은 마무리가 되는데 들어가야 하는 기기들이 하나도 준비 안됨 ㅋㅋㅋ
베테랑 용접사 데려다 놓고서 시급 몇 만원 개잡부 처럼 부려먹고
용접 그 딴거 대충 해도 된다고 면전에다가 그 딴말이나 해대서
용접사 때려치고 나간다고 하고 ㅋㅋㅋ
노가다는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인데
진짜 개판이다 개판 ㅋㅋㅋㅋ
개판맞네
왜 뉴스에서 공사장 사고 터지는지 이유를 알겠네
말 ↗같이하는 새끼들 많지
800을 맨손으로 어케옴겨 ㅅㅂ ㅋㅋㅋ 피라미드도 저거보단 효율적으로 만들었겠다
....용접 대충해도 된다고? 설마 그게 오야가 한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