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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가슴 위치 에반데............
투구를 안 썼네 ㅡㅡ 고중 개노답 하차합니다
갑옷이 왜 없겠엌ㅋㅋㅋ
그럼 로마 제국군은 맨몸으로 전쟁했겠니;;
저시대 영국에 여군이 있었어?
고증에 맞는 부디카
아서왕 전설이 대략 6세기 로마 제국이 브리타니아 속주에서 철수할 때 부터 나오기 시작해서 대충 고증엔 맞을 걸
장갑도 안함
다트 맞음. 원래 로마군은 필룸이라는 투창 두개를 들고다녔는데, 가격과 무게 문제 때문에 저 다트로 대체됨. 실제론 저 그림에 있는것 보단 컸을걸.
어차피 없으므로 저건 흉갑임
가슴 위치 에반데............
루리웹-1640518646
잠깐 가슴이 있었어?
저 튀어나온게 배면 보기 흉하자나...
☆쇼코&키라리☆
어차피 없으므로 저건 흉갑임
저쪼아래...
루리웹-1593484686
그릉가?
글라디우스인가 뭔가 로마같군
루리웹-1411075587
아서왕 전설이 대략 6세기 로마 제국이 브리타니아 속주에서 철수할 때 부터 나오기 시작해서 대충 고증엔 맞을 걸
보면 로마 이름도 나오고 함 내용상 로마 지원도 받았고
저때는 로마후기니까 글라디우스보단 스파타일거임.
디스 이스 스파타~
이것도 이것대로 좋네 근데 저때도 갑옷이 있었어?
앤틱기어
갑옷이 왜 없겠엌ㅋㅋㅋ
앤틱기어
그럼 로마 제국군은 맨몸으로 전쟁했겠니;;
풀플레이트 말하는거겠지 왜 애 시체에 난도질하냐 ㅜㅜ
가이사타이 얘기하는거 같은데?
저건 암만봐도 그냥 저때 갑옷도 있었어? 하는 느낌인데
그릉가? 켈트 말정액 파란칠 꽃츄 덜렁덜렁 하이랜더 유명해서 그거 얘기하는지 아랏네.
떡상
오
저시대 영국에 여군이 있었어?
공식설정상으로는 게임 내 복장도 남장하고 다닌 거라고 하니....
남장여자잖아
커여운데?
투구를 안 썼네 ㅡㅡ 고중 개노답 하차합니다
물맨
장갑도 안함
저는 하차할테니 작가님은 상하차하세여
저 방패에 있는건 다트인가
로마군이 썼던 창이라는 듯
루리웹-3910169209
다트 맞음. 원래 로마군은 필룸이라는 투창 두개를 들고다녔는데, 가격과 무게 문제 때문에 저 다트로 대체됨. 실제론 저 그림에 있는것 보단 컸을걸.
로마군 전통의 던지기용 창인 필룸이 크고 무겁고 비싸다는(자비부담이었음) 이유로 로마 후기에는 투척용 다트가 보편화됨
로마군이 필룸 대신 다트를 썼던 건 맞는데 저것보다는 크고 위력 늘리려고 묵직한 납덩이도 달려있던 플룸바타임
켈트족 여전사 하면은 알몸으로 나와야지
앵글로색슨 내지는 로만브리튼이라서 켈트는 아님
아니 그건 걔가 광신도
색슨은 절대아님. 아서왕은 그 색슨인의 침공에 맞써싸운 사람이라.
다트네... 스쿠툼에 필룸 이 더 좋은데
고증에 맞는 부디카
근데 페그오 캐릭터라는것 빼면 진짜 고증이 맞다는게 유머
방패 뒤의 저건 뭐임? 투척용 단검인가?
플룸바타인듯. 로마군이 쓰던 다트.
원래 로마군은 투창인 필룸을 들고 다녔는데 후기로 가면 무겁고 거추장스럽고 비싸다(무장이 자비로 마련하는거라)는 이유로 다트로 변함
망토 때문인가...인삐가 심하게 났군.
다트가 너무 작은데 30cm 정도 됨
작가누구임
후기 서로마 군단병(코미탄텐세스)가 대충 이렇게 생겼음. 타워쉴드 대신 둥글고 긴 방패를 들고, 짧은 글라디우스 대신 긴 칼인 스파타를 듬.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로마군은 원수정 시기의 로마군이라서 후기 로마군은 간지철철 흐르던 그 모습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