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버지와 친할머니 사이가 안좋아져서 말이지
외할머니도 예전엔 어머니를 비롯 이모와 외삼촌들을 강경하게 키웠다하고(8남매를 키워야하니)
그런거 보면 부모들도 누군가의 자식이라는걸 느끼지
중간에 끼어서 개고생이지, 그런 줄도 모르고 어릴때 부모님이 야단쳤다고 할머니한테 말하고 했으니
최근 아버지와 친할머니 사이가 안좋아져서 말이지
외할머니도 예전엔 어머니를 비롯 이모와 외삼촌들을 강경하게 키웠다하고(8남매를 키워야하니)
그런거 보면 부모들도 누군가의 자식이라는걸 느끼지
중간에 끼어서 개고생이지, 그런 줄도 모르고 어릴때 부모님이 야단쳤다고 할머니한테 말하고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