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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디테일까지 너무 선명해서 오히려 의심이 가는 짤
맞아 석탄이나 철을 캐올곳은 기본적으로 있어야지
아니 바닥에 시트하나까는게 그리도 힘들었나 집주인 새키가
일본은 부동산법에 따라 ■■ 범죄 혐오시설 등을 표기하도록 고시하고 있습니다. 1582년 혼노지의 변 사고 일어남.
시체 자국으로 검색해보면 의외로 사람 형태 그대로 남는 경우가 많음.
채광저거 존나중요함. 지금 이사한곳이 10층 뷰 쩌는 남향방인데 씨1발여름날 아침이상쾌함 개쩔어 씨1발!
채광보다 집이 건조한 집인지 보는게 중요하다. 습한 집은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다 가급적 건조한 집을 골라라
500년전 일은 ㅋㅋㅋㅋ
35분 걸어가는게 멀다니? 이상한 애들일세...
맞아 석탄이나 철을 캐올곳은 기본적으로 있어야지
진짜 채광 하나 돼는거 하나로 생활패턴 개판인대도 정신적 상태라던가 그런게 확달라진다
ㄹㅇ 채광 개중요하더라
채광이 들어야 빨래도 마르고 습기도 제거되고 함... 기안을 보면 채광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빛이 있으면 가리면 그만이지만 빛이 없는 곳은 어둠 뿐이야....
개인적으로 채광 환기 수압 순으로 보는편 요즘 수압 문제되는건 구축아님 잘없지만 환기도 주거환경에 영향이 큼
엉덩이 자국 개선명하네
모트
아니 바닥에 시트하나까는게 그리도 힘들었나 집주인 새키가
모트
디테일까지 너무 선명해서 오히려 의심이 가는 짤
이건 합성같어
핏물 자국이네
사람의 70%는 물..
저건 장판 뒤집어 봐야 할거 같은데... 그냥... 나갈거 같다.
진짜는 저런 형태보다 사고현장 바닥에 사람모양으로 락카뿌린것 처럼 번지지않나?
ㅆㅂ존나무섭네..
(시체)물 자국
대충 100% 오나홀 짤
모트
일본은 부동산법에 따라 ■■ 범죄 혐오시설 등을 표기하도록 고시하고 있습니다. 1582년 혼노지의 변 사고 일어남.
벗바
500년전 일은 ㅋㅋㅋㅋ
죽은자의 온기가 남아 있습니다
저기가 그 혼노지 학원인가 그거냐
? 보통 저정도면 마루나 벽지 리모델링 싹 할텐데 저걸 그냥 내놓는다고?
시현류
시체 자국으로 검색해보면 의외로 사람 형태 그대로 남는 경우가 많음.
가끔씩 오다 노부나가 귀신 나온다는 데임?
우리나라로 따지면 임진왜란 때 원균이 살던 집임 하는 수준이잖어 ㅋㅋㅋㅋㅋ
남자네
오 -0-;
바닥에서 행위 예술 했나..
이건 주작이고 ㅋㅋㅋ
한 3? 4년전쯤에 내가 대구 oo동에서 원룸 자취하고있었는데 아마 여름쯤? 인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침 7시? 쯤 누가 문을 엄청 두두리는거야.. 난 그때 퇴사하고 백수생활 중이라 늦게자고 늦게일어나서 한참 자고있는데 누군가 우리 원룸 건물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엄청 두두리는거야. 첨에는 그냥 전단지 붙이는 사람이나 도를 아십니까 뭐 이런 사람인줄알고 욕하고 걍 다시 잤지 그렇게 10분? 20분? 흘렀나 건물이 엄청 소란스러운거야... 건물 복도에도 소란스럽고... 그래서 다시 잘수가 없었고 일어나서 뭔일인가 밖에 볼려고 창을 열었는데.. 우리 건물앞에 경찰차랑 소방차 엠뷸런스가 깔려있는거야...ㅅㅂ 뭔일인가했지.. 첨엔 우리건물에 범죄자가 있는줄알았어.. 그런데 그게아니라 알고보니 바로 옆집에 여자분이 ■■한거야.... 우리집 현관서 복도쪽에서 경찰들이 하는 이야기 들어보니 남자친구분이 여자분과 전화를 했는데 직감이 안좋아서 신고를 했고 신고받은 경찰이 먼저왔는데 건물은 알았지만 어느 집인지몰라서 건물 방마다 두드리고 다녔던거야... 후에 어느 집인줄은 알았지만 문이 잠겨있어 소방관이 창문을 통해 문을 따고 들어갔지만... 목메달고 ■■하셨대... 암튼 그 후에 과학수사대(?) 와서 현장보고 정리 다되고 전부 돌아 가시더라구... 뭔가 무섭다기보단 허무했음. 이모든게 3시간도 안되서 마무리됬고 그 후엔 너무 평온하고 늘 똑같은 하루였음...
물자국 맞지 인간의 국’물’
채광저거 존나중요함. 지금 이사한곳이 10층 뷰 쩌는 남향방인데 씨1발여름날 아침이상쾌함 개쩔어 씨1발!
루리웹-2294817146
안궁금했는데 알려줘서 고마워요 딸딸이맨!!
루리웹-2294817146
아니이런 베스트올라갔네 내 딸생활을 공개할수 없지
루리웹-2294817146
대충 베란다에서 딸친다는 내용이었음.
아니이게왜웃기냐면
어... 뭐야 나 베란다에서 딸친거야? 고소안당해 그거?
오 씨1발 개쩔어 진짜 내가 저층 북향, 채광 안들어오는 집들만 돌아다니면서 살다가 이번에 고층 남향 아파트로 이사 왔는데 와 씨1발!! 이게 집이구나 !!
아니 베란다 있으면 빨래 후에도 방이 눅눅해질 없고 공간때문에 베란다 개 추천한다고 한건데 대체 뭔일이 있었던거야?; 왜 내 글까지 삭제가 된거야?
채광의 다른말. 환기
채광보다 집이 건조한 집인지 보는게 중요하다. 습한 집은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다 가급적 건조한 집을 골라라
근데 채광좋으면 습도도 잡히지않냐?
맞음 채광 안좋으면 단순히 집안 분위기를 떠나서 곰팡이도 잘핌
채광이 좋아도 통풍이 안되고 습한집있음
똑같이 남향인데도 안 잡히는 경우가 있음. 시공을 의심해봐야 하는 경우. 그런 경우는 대체로 1층이었던 거 같으므로, 1층집 구할 때 잘 볼 것. 바닥에서 습기 올라오면 답이 없엉
설계 결함이 있는 집이 있음 방의 한쪽 벽에 물이 생겨서 곰팡이 핌.. 가구들을 5cm띄워놔도 소용 없더라..
채광으로 커버 가능한 습기 증발량 < 건물 결함으로 어디선가 자꾸 흘러들어오는 물기의 증발량 이건 답 없음.
하.. 물이없는곳에서 이정도의 수둔을?!
근데 저런거 다 따지면 내 예산내에서 구할방이 없는게 슬픈 현실이지
거리를 포기하면 어떻게든 되는데 그게 제일 문제기도 하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RODP
좀 더 구체적으로 알려줘야지 확인하라 해도 뭘보고 어찌 판단할지 모르는걸
월세 보다는 전세 할때 필수로 봐야 하는게 등기부 등본 등기부 등본에 집주인에 대한 정보가 적혀 있는데 내가 내는 수천만원 전세금 받아가는 놈이 집주인이나 집주인의 위임을 받은 대리인인지 꼭 확인해야함 집주인 행세하며 전세금 들고 튀는게 나름 고전적인 전세사기 수법
최근엔 부동산 업자가 중간에서 월세를 전세로 받아 전세금을 대규모로 들고튄 사건도 있고
등기 떼보고 여기에 저당 잡혔나 없나, 준공은 언제고 집주인이 건축시 들어간 빚이 얼마나 있고 이거 변제할 수 있는가 같은거 따지고 들어가야 보증금 지킬 수 이썽
와.. 전세 준비 중인데 알수록 무서워서 못하겟네
루리웹-6371992014
맞아 생활법률 과목은 필수교과로 좀 생겼으면 좋겠어... 주휴수당이 뭔지도 모르는 애들이 널렸으니 등쳐먹는 자영업자들이 널렸지
RODP
준공 시기따라서 보증금이 어떻게 달라져요??
그런 일 춘천에서도 있었는데 나도 그 피해자 중 한 명임. 나 같은 경우는 건물주가 고용한 중간 관리인이 있었는데 이 사람이 부동산하고 짜고 입주자 전세금하고 일부 월세 들고 튀었었음. 나 같은 경우는 그래서 보증금 좀 깎는 대신 계약 연장하는 선에서 합의 봤는데 그 때 피해자들 굉장히 많았을 거임.
그럴 땐 전세대출을 받아버려. 여유가 있더라도 전세대출 받으면 은행에서 알아서 판단해준다. 자기들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떼이면 지들도 못받게 되니까 짤없이 심사해주고(등기부등본 은행에서도 떼보고, 확정일자까지 지들이 알아서 해줌) 만약 이상한 집이면 대출안 해주고, 다른집 알아보고 다시 오라고 함.
준공시기 영함은 모르겠고 보증금이 건물시세-대출 보다 높다면 경매넘어갈때 보전받기 어려움
준공시기가 아니라 임대인이 저당을 잡혔을때 기준으로 소액임차보증금의 보장금액이 달라짐. 그래서 중개사를 끼고 해야하는데 가끔 능력 없는 것들이나 짜고 쳐서 문제임. 저당이 없으면 현행 법대로 하고 저당이 있으면 저당잡혔을 당시의 법대로 함. 그리고 빌라 전세는 왠만하면 등기가 깨끗한 상태로 들어가고 저당이 있다면 잘못 되었을시 내가 낙찰받는다는 각오로 들어가라.
아 그렇구나 그래서 전세대출 되는 곳 집에다 먼저 물어보고 되면 은행 찾아가라는 소리가 이런거였구나.. 감사합니다
난 내방 마음에 듬.. 가격도 무난하고 신축이고.. 대신에 학교에서 걸어서 35분 ㅋㅋㅋ 바로 옆건물이 학교 외부 기숙사인데 1인실이 있는 곳인데도 다른 학생들이 멀다고 난리더라;;
철학도 릴리
35분 걸어가는게 멀다니? 이상한 애들일세...
나도 2년 가까이 생활하지만 그 생각이 들긴함 의외로 다닐만 하거든...
그정도면 자전거로 15분인데 큰 문제는 아니네
00년 이후에 태어난 애들한테 한시간 걸으라고 하면 죽상 나옴.
적당히 머네. 학교에서 가까운 자취방이면 아지트가 될 가능성이 크다. 뭐, 그래도 아싸 유게이라면 그럴리가 없겠지.
걷는게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걸어 30분이라는거 멀다고 느끼는 사람 많더라
그래? 그냥 귀에 이어폰 꼽고 노래 몇번 들으면 금방이던디?
나도 걸어다니는거 익숙해서 그렇게 느끼긴 하는데 아닌 사람은 아니란 얘기 의외로 30분 거리 걷는게 쉽지.않다고 여기는 사람들 많은 편
다리가 너무 아프고...발가락도 기형이라 오래 못 걸어... 특히 한여름에 10분만 걸어도 찜통이 되어 죽음.
걸어서 35분 정도면... 대략 편도 3킬로 약간 넘는 정도 되려나. 운동 삼아서 왔다갔다 하는거도 괜찮겠네.
내가 지금 걸어서 30분 조금 더 있는거리에 직장이 있는데 2.1키로쯤 나옴, 영 귀찮으면 버스타지만 돈아끼려고 걷는것도 문제없어서 좋드라
직장이 아니고 통학이면 문제는 있는데 ㅋㅋ
나도 이번에 울산 이사왔는데 나름 집은맘에 듬.. 출근 35분 (차로)걸림
집 안이 어두운게 아닌데도 뭔가 불빛이 흐릿~할 때 - 분명 누구 하나 죽어나간 집이다.
올해 자취방에 한번밖에 못갔어...방세는 계속 나가는데
최소 2층에 자리 잡는게 나음, 만약에 건물 공공 하수구가 막히면 1층이 모든 피해를 받음....
지금 2층인데 바퀴벌레는 한 번도 못 봤지만 매년 여름마다 날벌레, 특히 초파리가 극성이에요. 살충제도 뿌려 봤고 음식물쓰레기도 버리고 조금이라도 음식 흔적 묻은 건 전부 닦고 싱크대 청소도 하고 하는데 계속 나옴. 진원지가 어디인지 도저히 파악이 안 됨.
창문이 문제일 경우가 많음 보통 방충망은 있는 쪽 창문을 열텐데 방충망이 오래되거나 구멍난 곳에서 벌레들이 들어옴. 추가로 샷시 아래부분에 보통 빗물이 빠져나가라고 구멍이 나있는 곳이나 방충망의 안쪽이 창문이랑 틈이 생겨 벌어진 곳으로 들어올 수도 있음 추가로 혹시 나방파리 같은 거면 화장실이나 주방의 물빠지는 곳에 물을 팔팔 끓여서 한 번에 왕창 부으면 새끼벌레들이 싹 죽음
파리류는 거진 하수구임. 윗 덧들처럼 뜨거운 물을 주기적으로 붓거나, 하수구 세정제를 자주 사용하거나. 겸사겸사 막힘이나 냄새도 제거되니 일석이조.
내가 봤는데 날벌레가 방충망보다 작아서 그냥 막 들어오더라
초파리는 음식물쓰레기나 그런거가 엄청멀리 있어도 냄새맡고 온다고 들은거 같은데 어디에서 나오는지 찾는것보다 안보이는 무언가에의해서 초파리가 계속 몰려든다고 보는게 맞을듯
삭제된 댓글입니다.
메이룬스 데이건
그거 은근히 몰라. 나도 재작년에나 그런게 있다는걸 들었음.
메이룬스 데이건
돈만 따져볼 때 두세달 살고 말거면 모텔이 짱이더만. 다른 요소가 고려할 필요 없으면 더 볼것도 없을 만큼.
방이 어두운게 아닌데도 뭔가 불빛이 흐릿~할 때 - 분명 누구 하나 죽어나간 모텔방이다.
앗...! 내가 말해놓고도 내가 잊었네. 되새겨 줘서 고맙.
메이룬스 데이건
한 달에 얼마 정도해??
메이룬스 데이건
오 쩐다
동일 지역 원룸 월세 기준이라고 생각하면 대충 들어맞는다.
메이룬스 데이건
관리비나 공과금 따로 안나오고 여름에 에어컨 걱정없이 빵빵 틀 수 있어서 좋음 나 모텔 살때는 세탁도 따로 해주고 이불같은것도 정기적으로 갈아줘서 아주 좋았는데 고양이 키우는 바람에....
메이룬스 데이건
잠만 잘 거면 월 30~40 이하의 진짜 싸구려 고시원 가면 되지. 잘 찾아보면 밥, 김치, 라면은 제공되는데도 있다.
고시원도 깊이 잠 못자는 사람들은 안좋음..돈 좀 더 주더라도 모텔이 훨씬 낫다 특히 고시원은 화장실이 공용인 경우가 많아서 아침에 전쟁임.. 고시원에서 1달 살다 모텔 장기방으로 옮김
아 맞다. 화장실이 공용이지. 그럼 좀 더 주고 여관 장기방이 낫겠다.
자취방 구할때 3개 꼭 봐야하는거 채광 통풍 수압 셋중하나라도 안되면 1년내내 불편하다
씻는거 중요한 사람은 수압 무시 못함
나도 수압때메 이사하려 했는데 일주일전에 공사했더라
내가 잠만자면 되는데 마인드로 고시원 들어갔다가 한달만에 나옴 ㅋㅋㅋ
채광이 ㄹㅇ 중요하지 희미하게라도 낮에 햇빛 들어와야됨 안그러면 방에서 빨래가 안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