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괴담) 멕시코에 존재하는 운동화 괴담

[1q1q6q]

외국에 보면 이러한 헌 운동화가 전선에 걸려있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괴담에 의하면 이건 마.약거래상의 신호이며 저걸 통해 마.약을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진실은 경쟁갱단원을 죽이고 본보기로 죽은 사람의 신발을 걸어놓은 것으로

괴담처럼 무시무시한게 아니라고 한다.

출처 : https://es.m.wikipedia.org/wiki/Zapatos_colgantes

[あむまる대잔치]

음?

[초☆융★합]

진실도 충분히 무서워..!

[지옥선생누보]

더 무시무시한데

[부뚜따따막]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곳이다

[루리웹-6835971769]

뭔가 납득이 안가는데. 갱단원의 표시인 빨간스카프나, 파란 티셔츠나, 하다못해 갱단 문신이 새겨진 손목이나 피부라도 걸어놓으면

'아 어디쪽 갱단원이 습격당했구나.'하고 납득이라도 하겠는데

일반인것인지, 갱단원건지, 갱단원거면 어디 갱단원건지 구분도 안가는데, 저걸로 뭔 위협이나 표시를 하겠다고..

[루리웹-6835971769]

차라리 우리 동네니까 여기서 깝치던 일반인이 있었는데 저렇게 되었다
뭐 그런 표현이면 훨씬 설득력 있을거같다.

[1q1q6q]

유머를 워해 앞부분 잘라서 그럼.
원래는 자기 집 앞에 고인의 운동화를 걸어서 이웃들에게 장례식 초대하는 용도로 쓰였는데. 갱단이 사람 죽이고 걸어놓기 시작하면서 의미가 변질됐다함.

[파파굉]

빅피쉬라는 영화에선 걍 떠나지않았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걸었었나 그랬는데

[rollrooll]

으악! 빅갱이다!

[주무기 UMP45]

흑흑 갓버지

[이상한이차원]

뭐야 여자애가 다 죽인거야. 공포 영화네

[소린이광광우러욧]

아니 근데 왜 하필 걸어도 위험하게 전선에다 걸어;;;

[GLaDOS__]

휴; 뭐야, 그냥 갱단한테 누가 죽었다는 경고 의미였을 뿐이구나? 하하

[828]

호주가면 자주봄..그냥 그건 워홀러들이 ㅈ같은 농장 공장 끝났다고 작업화 던져놓는거다

[Trap_the_Vibe]

그게 ㅁㅇ 딜러가 근처 있다고 광고 하는것도 있음

[쟈밀]

나 저거 알아! 뉴욕에서 봤어!

[lightlas]

"헤이, 니코 마이 커즌"

[녹색번개]

멕시코 갱단
이 ㅁㅊㄴ들은 누가 더 잔인하게 살해하는지 상대편 갱단들과 경쟁한다더라
그거 사진보면...
헬조센 헬조센 하던 내가 헤븐조선 헤븐조선 하게될 정도...

[나15]

사회질서가 무너지면 그렇게 되는거지.

[썰렁펭귄]

전선 합선 안되냐

[정관장서비스]

ㄷㄷㄷㄷㄷㄷㄷ
더 무서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카가키 카에데]

진실이 괴담보다 무서우면
그 괴담은 그냥 이야기가되는건가

[AdamLevine]

저거 비슷하게 국경지대에 팬티걸려있는 나무도 있잖아.
https://globetribune.info/2014/03/24/rape-trees-multiply-on-us-border-with-mexico-disturbing-videos/

[밀 우]

전선에 저딴거 걸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