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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병1신 같은 방진이나 치우고 애기합니다....
한국지형에서 위장 잘 되면 러시아든, 독일이든 갖다 쓰는 거지 뭐... 위장 능력을 까는 거면 몰라도 위장이 어느 나라 군복을 닮든 무슨 의미가 있냐?
유탄마렵네
아니 근데 진짜 왜 모여있는거야 무슨 상황을 상정한 훈련인거야 이거
딱히 글 내용보면 조롱조로 보이지 않는데 너무 민감하게 대할 필요는 없다고봄;
이거 보여주기용이고 실제로 저렇게 운용 안한다고함
뭐지, 전멸시켜달라는건?ㅋㅋㅋㅋㅋㅋㅋㅋ
스페츠나츠 같다니! 존나 강한 느낌이잖아!
그건 그런데 역으로 가을만 되버리거나 초봄에 꽃 피지 않았을때는 눈에 확띄고 특히 도심지역에서는 표적이라;;;
위장패턴은 강인한돌말고 호랑이로 가야
병1신 같은 방진이나 치우고 애기합니다....
너의궤적
유탄마렵네
너의궤적
뭐지, 전멸시켜달라는건?ㅋㅋㅋㅋㅋㅋㅋㅋ
너의궤적
아니 근데 진짜 왜 모여있는거야 무슨 상황을 상정한 훈련인거야 이거
너의궤적
이거 보여주기용이고 실제로 저렇게 운용 안한다고함
대태러진압대형
방진? 21세기에 저게 필요할 일이 있나...?
저걸 마린이라 생각하면... 아! 시즈탱크로 쏘고 싶다.
틱 떼구르르르...
아니 대체 언제 이런 대형을 쓰는 거지...
와.. 팔하나 마렵네..
소요사태 진압? 저격수는 왜 같이있는건진 모르겠지만..
21세기에서 왜 팔랑크스를 시도하지?
실제론 어떻게 하는데???
수류탄 하나 던져주고 싶다
당연히 대딩수준 지식만 있어도 저렇게 운용하지는 않겠지만... 저런 사진이 왜 존재하는지 궁금하다
깃발까지 ㅋㅋㅋㅋㅋ 레알 여기로 수류탄 던지세요 아님? ㅋㅋㅋ
뭉쳐서 적탄을 방어하는 자위대는 세계제일!
201: 분대장님 어서 신호를...!
으으으음…… 고폭탄 마렵다.
신궁하나 박아주자.
이건 또 뭐하는 짓거리임 전술적으로 무슨 의미가 있는 건데ㅋㅋㅋㅋ
아 k201마렵다
저거 천적무기 K-11아님?...
저게 무슨 상황 상정한 훈련이라고는 하던데...
아 퓨즈 마렵다
박격포 마려워진다
전방에 수류탄 또는 크레모아 포탄 낙하였나 그거 상정한 훈련이라고 전에 본거 같은데 시바 포탄 떨어지는데 모일 시간이 어딨는건지 ㅋㅋㅋㅋ
루리웹-5869176994
수류탄 표적
대인고폭탄 대충 쏘면 되겠네
수류탄 하나 까넣어주고 싶네
중대지원화기 마렵다
이세계 중세기병 대항진
와 몰로토프 칵테일 땡긴다!ㅋㅋㅋ
옹호하는건 아닌데 블랙호크다운에서 비슷한걸 봐서 찾아봄. 블랙호크다운은 실화를 배경으로 한 영화인데 헬기가 게릴라가 점령한 마을에 추락해서 그거 구하고 탈출하는 영화인데 적의 본거지 마을이고 저층 건물을 적들이 점령한 상황이고 정규군이 아니라 고폭탄이 없는 상황인지라 위 사진같은 연출이 있었음. 정규군을 대상으로한 방어진이 아닐거임
ㄹㅇ 이건 뭘 상정한 건지 모르겠음 경찰 말고 자위대가 출동해야 할 정도로 화력이 강한 집단이 나타났는데 수류탄만 없는 상황임?
이거 메트로 2033 붉은 군단의 전술이네
스페츠나츠 같다니! 존나 강한 느낌이잖아!
이쁜디
아 군대도없는 자경대가 뭘 알겠습니까
나도 신형위장보고 러시아위장복 생각했는데 ...
한국지형에서 위장 잘 되면 러시아든, 독일이든 갖다 쓰는 거지 뭐... 위장 능력을 까는 거면 몰라도 위장이 어느 나라 군복을 닮든 무슨 의미가 있냐?
대치상황에선 구분이 안 되니까 좀 당황스럽긴 함... 간부들 군복 입고오는데 병사인줄 알고 방심했다 털린 적 있음
간부들이 주적인 거냐
전투복에 실용성보다 패션을 먼저 보는....
그렇게 말하니까 또 그런거 같기도 하고
딱히 글 내용보면 조롱조로 보이지 않는데 너무 민감하게 대할 필요는 없다고봄;
ㅇㅇ 기아 스팅어보고 우리도 "조선의 파나메라" 이런식으로 부르잖어. 우리도 조롱조로 부르는거 아니잖슴ㅇㅇ
걍 가생이들 붙었다 생각해
일본 육딸대는 컬러가 진한편 이었던가???
녹조?
일본육군은 약하지 근데 게이트도 그렇고 이세계에서 주로 노는건 육군인게 아이러니
뭐 자유진영에서 제일 쏘련스럽게 굴리는 군대가 우리긴 하지
군복도 멋진데 K1 K2 레일 달아놓으니 엄청 멋있게 보이네, 현역시절땐 짐덩어리 같았는데 ㄷㄷ
괜히 외국 총덕들이 사서 커스텀하는게 아님
위장패턴은 강인한돌말고 호랑이로 가야
일본 밀덕들도 러빠 많은데 죠센츠나츠면 뭐 칭찬급아닌가
예전 개구리 군복이 한국 지형에 제일 잘 맞는 위장색 아니었나? 왜 개구리 군복 없애가지고
미국이 바꾸니 우리도 유행따라간다고 그런거지
우드랜드 패턴이긴한데 너무 진했어 도심지가 많아지는 지형적 여건도 고려하고 채도도 낮춰서 나온게 지금 전투복임
여름에 개구리 입고 풀숲에 들어가면 진짜 안보이던데
거짓말사냥꾼
그건 그런데 역으로 가을만 되버리거나 초봄에 꽃 피지 않았을때는 눈에 확띄고 특히 도심지역에서는 표적이라;;;
사실 시기, 장소를 불문하고 평균적인 위장능력을 유지해주는건 디지털 무늬인듯함
모로가든 우리한테 쓸모 있고 장병들 안전에 보장된다면 다 써야지. 그런 식으로 따지자면 방탄모는 죄다 나치독일거에서 따온거냐.
갈색이 많아야 잘 안 보이던데
근데 위장색이 정말 한국 풀색이랑 비슷하네
그 일본인들 반응 출처는 어디임..
?
??
???
구슬무늬 있는게 SS 위장복 생각난다
스패츠나츠같다는건 왠지 칭찬같아
이제야 개인장비가 조금씩 옳게 바뀌어 가는 모습이군
포논포논
미군이나 러시아군 빼입은거 보면 국가 패치없음 얘네들 국적 햇갈림 걍 수렴진화중임
디지털 패턴이 공식화 된 후에는 결국 전체적인 색감 차이만 잇을 뿐이고 군에서 위장을 위해 쓸 수 있는 어두운 색을 결국 제한적이기에 이게 우연히 맞을 경우에는 사실 비슷해 보이지.
엔진오일부터 국방색으로 갈아줘라. 생리하는거 같다..
농이 아니라 누구 깔아 뭉겠냐?
한달에 한 번.... 매직...
와 씹 누구 깔아뭉갠줄 알고 식겁했네;;
근데 k2는 총열덮개랑 개머리판만 바뀌었는데 다른총 같네 ㅋㅋ
근데 방탄 좌우 레일 달 필요 있나? 어차피 일반 사병은 달 것도 달 일도 없잖아
딸딸이부대의 나라한테서 듣고싶진않은데
부추인가
근데 육자 전투복 보면 조선나츠라고 하기도 뭐한데?
아니 화강암 패턴이 젤 카모플라쥬 좋더만 아니면 구형 개구리인 우드랜드나 그쪽 바리에이션중에서 고르지 저건 너무 안 어울리는데
미국과 강력한 동맹국이지만 동북아시아에서 누구보다 러시아, 구소련에 가까운 전술교리를 가진나라가 우리라던데... 소련애들도 경계근무설때 새콤달콤 몰래 먹었을까?
쟤네들도 근무서다가 도시락 끓여먹었을까
해외 밀덕들은 우리 한국군을 서방군 탈을 쓴 소련군이라고 하기도...
아 초소에서 새콤달콤은 국룰이었구나 나만 그런줄...
도시락에 마요네즈 넣어서 먹지 않았을까?
해바라기씨 씹어먹다가 바닥에 껍질보고 얼차려 받지 않았을까
좋네 나중에 러시아 폭격기 출동할 때 우리도 같이 현무 날려서 니네 나라 초토화 시키겠다는 복선임
닮긴 했네
그 뭉치라는 의미가 그게 아닌데...
근데 스페나츠하고 훈련할려면 특수부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