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미국 여자 손님이 몰래 수의사에게 편지를 건네준 이유 . JPG

일시 추천 조회 24695 댓글수 12


1

댓글 12
BEST

한니발 빌런 | (IP보기클릭)125.179.***.*** | 20.08.02 23:07
BEST
시발
Laec | (IP보기클릭)61.72.***.*** | 20.08.02 23:00
BEST
신고하신분!!!! 남자친구분이 총기 소지중이라고 신고하신분 계십니까!!!! 예!!!
건성김미연 | (IP보기클릭)49.170.***.*** | 20.08.02 23:10
BEST
아니 왜 추천 누르자마자 저 아줌마가 튀어나오는데!!!! ^^ㅣ발
루리웹-9128092402 | (IP보기클릭)218.158.***.*** | 20.08.02 23:01
BEST
ㅋㅋㅋㅋ 진짜 국내영화 역대급 어그로ㅋㅋ
리링냥 | (IP보기클릭)211.36.***.*** | 20.08.02 23:07
BEST
한국 짭쌔 : 애인끼리 싸운거가지고 신고한거에요? 그냥 화해하세요
Airless | (IP보기클릭)14.36.***.*** | 20.08.02 23:14
BEST
"불 지를 것 같아요" 스토킹 피해자 신고 외면한 경찰 https://yonhapnewstv.co.kr/news/MYH20191206001400038 지난 10월 광주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52살 A씨에게 걸려온 전화입니다. <제보자> "혹시라도 그 친구가 나쁜 마음먹고 나쁜 짓을 할까 봐 경고를 드리려는 겁니다. '거기를 불을 질러 달라' 그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자기가 돈을 주겠다." 한 남성이 인터넷 카페에 올라온 '청부업자 모집 글'을 보고 특정인을 거론하며 A씨에게 전화한 겁니다. A씨는 곧장 경찰서로 달려가 딸의 전 남자친구를 신고했습니다. 며칠 뒤 걸려온 또 다른 전화. <또 다른 제보자> "심하게 말해서 살인 청부나 방화나 폭행 청부를 구하고 있더라고요. 광주 서구에 있는…" A씨는 이번에도 경찰서로 달려갔습니다. 하지만 경찰의 대응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지난달 24일 새벽 A씨 가게에는 불이 났습니다. 범인은 딸의 전 남자친구인 공군 부사관 B씨, 그리고 B씨의 사주를 받은 30대 남성이었습니다.
Airless | (IP보기클릭)14.36.***.*** | 20.08.02 23:20
BEST
네? 거기가 어디라구요?? 위치 좀 알수 있게 손 한번 흔들어주세요
파브리 | (IP보기클릭)203.226.***.*** | 20.08.02 23:18
BEST
??? : 신고받고왔습니다!!!!!
귀여움폭격기 | (IP보기클릭)180.68.***.*** | 20.08.02 23:09
BEST

시발

Laec | (IP보기클릭)61.72.***.*** | 20.08.02 23:00
BEST

아니 왜 추천 누르자마자 저 아줌마가 튀어나오는데!!!! ^^ㅣ발

루리웹-9128092402 | (IP보기클릭)218.158.***.*** | 20.08.02 23:01
BEST
루리웹-9128092402

한니발 빌런 | (IP보기클릭)125.179.***.*** | 20.08.02 23:07
한니발 빌런

아줌마 여기 사탕 같은 거 없어요?

죄수번호-8059446007 | (IP보기클릭)58.229.***.*** | 20.08.02 23:09
BEST

ㅋㅋㅋㅋ 진짜 국내영화 역대급 어그로ㅋㅋ

리링냥 | (IP보기클릭)211.36.***.*** | 20.08.02 23:07
BEST

??? : 신고받고왔습니다!!!!!

귀여움폭격기 | (IP보기클릭)180.68.***.*** | 20.08.02 23:09
BEST

신고하신분!!!! 남자친구분이 총기 소지중이라고 신고하신분 계십니까!!!! 예!!!

건성김미연 | (IP보기클릭)49.170.***.*** | 20.08.02 23:10
BEST
건성김미연

"불 지를 것 같아요" 스토킹 피해자 신고 외면한 경찰 https://yonhapnewstv.co.kr/news/MYH20191206001400038 지난 10월 광주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52살 A씨에게 걸려온 전화입니다. <제보자> "혹시라도 그 친구가 나쁜 마음먹고 나쁜 짓을 할까 봐 경고를 드리려는 겁니다. '거기를 불을 질러 달라' 그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자기가 돈을 주겠다." 한 남성이 인터넷 카페에 올라온 '청부업자 모집 글'을 보고 특정인을 거론하며 A씨에게 전화한 겁니다. A씨는 곧장 경찰서로 달려가 딸의 전 남자친구를 신고했습니다. 며칠 뒤 걸려온 또 다른 전화. <또 다른 제보자> "심하게 말해서 살인 청부나 방화나 폭행 청부를 구하고 있더라고요. 광주 서구에 있는…" A씨는 이번에도 경찰서로 달려갔습니다. 하지만 경찰의 대응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지난달 24일 새벽 A씨 가게에는 불이 났습니다. 범인은 딸의 전 남자친구인 공군 부사관 B씨, 그리고 B씨의 사주를 받은 30대 남성이었습니다.

Airless | (IP보기클릭)14.36.***.*** | 20.08.02 23:20

판결은 어떻게 됨?

루리웹-6315332447 | (IP보기클릭)112.164.***.*** | 20.08.02 23:13

애옹 애용 애웅 애융~

오목눈이:) | (IP보기클릭)223.62.***.*** | 20.08.02 23:14
BEST

한국 짭쌔 : 애인끼리 싸운거가지고 신고한거에요? 그냥 화해하세요

Airless | (IP보기클릭)14.36.***.*** | 20.08.02 23:14
BEST

네? 거기가 어디라구요?? 위치 좀 알수 있게 손 한번 흔들어주세요

파브리 | (IP보기클릭)203.226.***.*** | 20.08.02 23:18
댓글 12
1
위로가기
그냥남자사람 | 추천 176 | 조회 262154 | 날짜 2021.09.24
그을음 | 추천 59 | 조회 75038 | 날짜 2021.09.24
허무주의 | 추천 222 | 조회 190237 | 날짜 2021.09.24
되팔렘꼴통절단기 | 추천 20 | 조회 51181 | 날짜 2021.09.24
S.A.T.8 | 추천 8 | 조회 12876 | 날짜 2021.09.24
핵인싸 | 추천 920 | 조회 413355 | 날짜 2021.09.24
별빛 단풍잎 | 추천 5 | 조회 16683 | 날짜 2021.09.24
찐쿠아 | 추천 19 | 조회 28052 | 날짜 2021.09.24
Jade_2 | 추천 40 | 조회 179773 | 날짜 2021.09.24
닭도리탕 비싸 | 추천 26 | 조회 58664 | 날짜 2021.09.24
유우타군 | 추천 22 | 조회 63022 | 날짜 2021.09.24
가챠하느라밥이없어 | 추천 3 | 조회 5873 | 날짜 2021.09.24
니미핸드릭스 | 추천 28 | 조회 37768 | 날짜 2021.09.24
길가에e름없는꽃 | 추천 2 | 조회 8641 | 날짜 2021.09.24
루리웹-2122312666 | 추천 144 | 조회 69505 | 날짜 2021.09.24
긴박락 | 추천 3 | 조회 9057 | 날짜 2021.09.24
타카가키 카에데 | 추천 13 | 조회 17322 | 날짜 2021.09.24
꼬르륵꾸르륵 | 추천 3 | 조회 14212 | 날짜 2021.09.24
등대지기 공대생 | 추천 0 | 조회 9468 | 날짜 2021.09.24
no.777 | 추천 6 | 조회 14030 | 날짜 2021.09.24
루리웹-7309663092 | 추천 66 | 조회 61057 | 날짜 2021.09.24
이사령 | 추천 15 | 조회 20026 | 날짜 2021.09.24
달걀조아 | 추천 4 | 조회 7568 | 날짜 2021.09.24
| 추천 3 | 조회 5965 | 날짜 2021.09.24
MK.II | 추천 7 | 조회 12462 | 날짜 2021.09.24
고수달. | 추천 3 | 조회 11998 | 날짜 2021.09.24
『EDEN』 | 추천 3 | 조회 5142 | 날짜 2021.09.24
Julia Chang | 추천 74 | 조회 35330 | 날짜 2021.09.24

1 2 3 4 5

글쓰기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