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인 주인공이 뭐 하나 부쉈다고 100만 빛 갚기 or 정액 1000ml모으기 해야 하는 이야기였는데
다 깰때까지 애매하게 모으면 갑자기 경찰이 와서 불법 유흥업소 신고 들어왔다고 오는데
사장이란 작자는 명의를 주인공에게 옮기고 연금상점은 폐업 신고 내려서 주인공이 엿먹는 결말
안모으고 놀면 "이렇게 재미없을줄 몰랐다. 빛은 없던걸로 치고 너는 해고"
로 제일 행복한 결말이었어.
참고로 밤 일 하면 처녀는 사장(여)에게 먹힘
저런 쓰래기 사장이 다 있나
빛 다 갚으면 이자도 있다고 더 벌라 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