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 트릭쇼(?)로 호러를 호러답지않게해줬는데 이번에 빠져버리니까 한니발렉터가 나와버린거보니 기분이 미묘하닷... 근데 시호가 제대로안하면 본인도 어쩌구한거보면 시호도 사실 표류객 아니었을까
좀 쇼킹한 소재긴 해
생각없이 듣다가 전기톱소리에 화들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