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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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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성주의 진짜 왜 이렇게 퍼지는지 모르겠다.
공부 싫고 노력도 싫지만 사회적 지위와 자존심은 가지고 싶은 것들이 지가 무식하니 남도 무식해야 된다고 주장하는게 반지성주의... 꼭 뷔페미니즘 같음
자연도태 됐을놈들도 살려줘서
달은 적어도 눈에 보이잖아 시발;;
음모론자들은 하늘을 향해 비추는 스크린으로 생각함
위에도 지금 하고있는데 이슈화가 되는게 아래일뿐 아녀?
멍청한 놈들이 배우긴 싫고 잘난척하곤 싶어서
인터넷에 가짜 선생이 많아져서
상식을 아니라고 여기면서 역시 난 똑똑해 너희들이 모르는 진실을 알고 있다고! 이러는 애들이 많아짐
반지성주의 진짜 왜 이렇게 퍼지는지 모르겠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GGYY
자연도태 됐을놈들도 살려줘서
GGYY
멍청한 놈들이 배우긴 싫고 잘난척하곤 싶어서
지성을 가진 자들이 자기 배를 불리는데 몰두한 나머지 빡대가리들이 번성해서야.
거짓을 말하는 과학이 있어서 과학자가 기업에 돈받고 기업에 유리한 결과가 나오도록 실험을 한다거나 하는 행위가 누적되서지 여기서도 종종 올라왔던 납중독 밝힌 과학자 이야기처럼 진실을 말하는 과학자도 있지만 기업측을 대표했던 과학자들 같은 사람들 때문이지 거기에 미국이 자국민에게 행했던 실험이라거나 최소한 미국내에서는 신뢰를 잃을 만한것들이 많았음.
아마 다시 원시 지구로 돌아가서 자연생태가 회복하려는 우주 법칙이 존재하는듯
옛날 과학자도 마찬가지였다고 들었는데
달은 적어도 눈에 보이잖아 시발;;
그냥닉네임
음모론자들은 하늘을 향해 비추는 스크린으로 생각함
트루먼쇼도 아니고 ㅋㅋ
와 오버테크놀로지
진짜요? ㅋㅋ 미치네 스크린
공부 싫고 노력도 싫지만 사회적 지위와 자존심은 가지고 싶은 것들이 지가 무식하니 남도 무식해야 된다고 주장하는게 반지성주의... 꼭 뷔페미니즘 같음
그런 모순을ㅋㅋ 극복 ㅋㅋㅋ
위에도 지금 하고있는데 이슈화가 되는게 아래일뿐 아녀?
맞음 ㅋㅋ
그럼 태양음모론자들도 있나?
저건 실존 여부보단 실제 착륙 여부 걸고 넘어지는 애들 때문인 듯
"달 착륙이 음모론이래. 그런 기술력은 없대." ↓ "어? 그럼 세계정부(NWO) 음모론과 충돌하잖아? 세계정부의 기술력은 상당한 수준일 텐데?" ↓ "아, 로켓을 날릴 기술력은 있는데 그 기술력을 과시할 방법이 없어서 달을 만들었나보다!" ↓ "달은 세계정부가 하늘에 쏘아올린 홀로그램이고, 달 착륙은 음모론이다!" 환장의 콜라보라고 이해하면 될 듯
와 어떻게 그렇게 고차원적으로 ㅂㅅ같은 발상을 하지 대다네.....
윗대가리들 기득권층이 그렇게 만든거. 헉슬리의 멋진신세계에서 쓰여진거랑 비슷한듯
지구평평론까지 안 가더라도 미국 바로 위에 붙어있는 캐나다도 "실존하지 않는다"고 믿는 인간들도 있음. 진짜로. 처음엔 밈으로 시작된 건데 레드넥 빡대가리들이 그걸 보고 진짜로 믿어버린 경우
공교육의 파괴인가 아님 대가리에 조착힌넘이 너무 많은건가
zkzkzk9396
인터넷에 가짜 선생이 많아져서
신뢰를 잃은 행위의 누적이지 않을까 싶음 가짜뉴스가 판치는 언론 기업을 위해 진실을 숨기는 과학자 자국민으로 실험했던 정부 거기에 부실한 공교육등의 콜라보가 아닐까 싶음
음모론이 판을 친다
상식을 아니라고 여기면서 역시 난 똑똑해 너희들이 모르는 진실을 알고 있다고! 이러는 애들이 많아짐
80년대의 과학계 - 일종의 종교같은 믿음으로 접근 과학적이라는 단어만 붙으면 무조껀 믿을 정도로 권위 있었음 현재 - 과연 과학이 진실일까?
플랫어스소사이어티 계정에 트위터 인증 마크는 왜 붙어있냐... 일정 기준만 되면 개나소나 다 붙여준다지만... 참...
으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식인 과학쪽에 그런 사람 많은데 설명해줘도 이론에 불과하다면서 안믿음 거기서 말하는 이론이랑 과학 이론이랑 좀 다른데...
???: 판타지 소설속 엘프들은 오랫동안 살아왔으면서 왜 인간한테 잡히는거야?
ㄹㅇ 이 주제는 연구해볼 가치가 있다
뭐야 지구가 평평한거 아니었어??
미국이문제네
zzzz
뭐 ㅄ들이 미디어발전한거 삘받아서 목소리 커진것도 있지만, 그만큼 과학계도 단순히 발전/발견 이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로 다시 귀착되어가고 있다는 증거 아닐까? 예전에 교양수업 교수님 말들은게 , 과학이 길고 날고 날뛰어도 최후에는 결국 신학적인 근본 질문에 다들 모여들수 밖에 없을꺼라고. 정말 우리가 사는 세상이 "매트리스"나 "트루먼쇼"같다고 생각할수도 있잖아...
근본적인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가진 사고체계가 산호하는 설명방식 아닙니까....
저기까지 갈 필요없이 당장 우리네 일상 생활만봐도 한숨나옴 그 놈의 게르마늄 그 놈의 무슨무슨 물 그 놈의 콜라겐 신비의~~ 기적의~~ 근데 울엄마 게르마늄 뭐시기 사온거 보고 뭐라 할 수가 없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