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전까지 뒷광고스러운 이야기가 있었다
- 작년부턴 그런 분위기 사라져서 없음. 숙제 방송이면 숙제라 얘기함..그런데 유튜브도 그런 줄 몰랐는데 편집자가 알아서 유료광고 넣어주더라
- 최근 드래곤볼 만화책 받은 적 있음. 유튜브에 자랑해도 되냐는 질문에 팬이 보냈다라고 말해달라 라는 부탁 받아서 그렇게 말함. 그리고 나중에 자기 유튜브로 광고한다고 함(이용 당함)
- 뒷광고 무슨 혜택있어? 세금 면제? 난 그것도 모르고 다 냈네. 부럽다. 아 탈세야?
아 탈세야? ㅋㅋㅋㅋㅋ
따효니는 뭔가... 모자르다 해야되나 동네바보 느낌이 좀있음
그래서 보게되던데 ㅋㅋㅋ
뒷광고 하고 탈세하고 관련 없잖어?
그건 카더라 일 수 있음 그리 소문나 있는 상태라
아 진짜? 광고 표기 해라 그거인줄 알았는대
따효니는 레알 편집자를 잘 만난거더라... 지는 모르는데 편집자가 알아서 다 처리해줌..
재미가 있긴 했나... 거 누구씨랑 연애할때 잠깐 보긴 햏는데 내 취향은 아니었음
개소리랑 생각보다 멍청미 넘침
게을러서 그렇지 사람은 착해
따효니는 시청자들이 엄마임 ㅋㅋ
효니특징)바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