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남자사람
추천 166
조회 253672
날짜 2021.09.24
|
그을음
추천 59
조회 72818
날짜 2021.09.24
|
허무주의
추천 219
조회 184671
날짜 2021.09.24
|
되팔렘꼴통절단기
추천 20
조회 46977
날짜 2021.09.24
|
S.A.T.8
추천 8
조회 12517
날짜 2021.09.24
|
핵인싸
추천 914
조회 403575
날짜 2021.09.24
|
별빛 단풍잎
추천 5
조회 16260
날짜 2021.09.24
|
찐쿠아
추천 19
조회 26974
날짜 2021.09.24
|
Jade_2
추천 40
조회 172487
날짜 2021.09.24
|
닭도리탕 비싸
추천 26
조회 56440
날짜 2021.09.24
|
유우타군
추천 21
조회 60632
날짜 2021.09.24
|
가챠하느라밥이없어
추천 3
조회 5740
날짜 2021.09.24
|
니미핸드릭스
추천 28
조회 36407
날짜 2021.09.24
|
길가에e름없는꽃
추천 2
조회 8430
날짜 2021.09.24
|
루리웹-2122312666
추천 139
조회 67098
날짜 2021.09.24
|
긴박락
추천 2
조회 8801
날짜 2021.09.24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9
조회 15872
날짜 2021.09.24
|
꼬르륵꾸르륵
추천 3
조회 13732
날짜 2021.09.24
|
등대지기 공대생
추천 0
조회 9211
날짜 2021.09.24
|
no.777
추천 5
조회 13589
날짜 2021.09.24
|
루리웹-7309663092
추천 64
조회 57696
날짜 2021.09.24
|
이사령
추천 15
조회 19275
날짜 2021.09.24
|
달걀조아
추천 4
조회 7387
날짜 2021.09.24
|
얼
추천 3
조회 5878
날짜 2021.09.24
|
MK.II
추천 7
조회 12128
날짜 2021.09.24
|
고수달.
추천 3
조회 11657
날짜 2021.09.24
|
『EDEN』
추천 3
조회 4957
날짜 2021.09.24
|
Julia Chang
추천 74
조회 32827
날짜 2021.09.24
|
본문
BEST
그리고 배송중 터짐
수냉쿨러는 터진놈과 곧 터질놈 두 종류뿐이다
ㅇㅇ 그게 딜레마인데 어차피 저렇게 만들려는 사람들은 시공비를 받는다해도 가격을 별로 신경쓰지 않음 ㅋ 몃 푼 아끼자고 스스로 미숙하게 조립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근데 수냉 저거 계속 터지는이유가, 관 이음새부분문제라면 그냥 관을 통짜+이중벽관으로 만들면 되지않나
통짜면 깨지기쉬워지고 그거막는다고 두깨를 늘리면 열교환이 불리해짐. 개쩌는 신소재가 나오지 않는이상 터진수냉과 터질수냉은 여전할꺼같음.
압력이 안 쌓이게 관리만 잘 해주면 괜찮아 애초에 커스텀 수냉은 관리가 어려운거지 무조건 터지는게 아닌데 루리웹은 수냉을 엄청 혐오하더라 액체로 식히는게 한 두개가 아닌데 그거 전부 터진다고 비웃을 것도 아니면서
커수 하다가 200만원 날린 이후론 진짜 거들떠 보기도 싫더라; 이젠 국민 오버도 안하고 그냥 쓰는게 속편함 ㅋㅋㅋㅋㅋ
ㄴㄴ 그리 대충하지 않음 실제 관로 연결시 쓰이는 2~3중으로 차단하는 부싱이나 캡같은것도 많이씀 문제는 일정주기로 오버홀이 필요하고 냉매 교체 등등이 이뤄져야 하는데 일반인은 이쪽 지식이 없으니 터지는 수냉을 만드는거임
ㄴㄴ가는 사람만 감. 그냥 취향차이 정도? 그리고 공냉에도 괴물급 쿨러들이 있는데 그런거 냉각력 보면 수냉에 크게 차이나지도 않고.
그리고 배송중 터짐
이제 각혈하는걸 안봐도 되는것인가
저거 자체만 해도 비쌀듯..
ㅇㅇ 그게 딜레마인데 어차피 저렇게 만들려는 사람들은 시공비를 받는다해도 가격을 별로 신경쓰지 않음 ㅋ 몃 푼 아끼자고 스스로 미숙하게 조립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근데 수냉 저거 계속 터지는이유가, 관 이음새부분문제라면 그냥 관을 통짜+이중벽관으로 만들면 되지않나
테프론 테이프만 감아도 해결될듯
lIllIIl
통짜면 깨지기쉬워지고 그거막는다고 두깨를 늘리면 열교환이 불리해짐. 개쩌는 신소재가 나오지 않는이상 터진수냉과 터질수냉은 여전할꺼같음.
메인보드 따라서 약간씩 부품 위치가 바뀌니까 통짜는 힘들듯
lIllIIl
압력이 안 쌓이게 관리만 잘 해주면 괜찮아 애초에 커스텀 수냉은 관리가 어려운거지 무조건 터지는게 아닌데 루리웹은 수냉을 엄청 혐오하더라 액체로 식히는게 한 두개가 아닌데 그거 전부 터진다고 비웃을 것도 아니면서
관이 철이다보니 추우면 축소하고 열받으면 팽창하고 반복하다가 파챵~!!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마미 드래곤
ㄴㄴ 그리 대충하지 않음 실제 관로 연결시 쓰이는 2~3중으로 차단하는 부싱이나 캡같은것도 많이씀 문제는 일정주기로 오버홀이 필요하고 냉매 교체 등등이 이뤄져야 하는데 일반인은 이쪽 지식이 없으니 터지는 수냉을 만드는거임
수냉 볼때마다 궁금했는데 왜 동관 용접해서는 안쓰는 걸까? 관로 설계해서 펌프부에 관을 용접해버리면 진짜 용접크랙만 아니면 터질거 같지도 않은데.. 용접된 관을 설치하기가 힘들어서 그런가?
그러게 동관이면 이쁘지는 않아도 터지지는 않겠네.. 접지 때문인가?
닉네임보니까 에어컨하는분임? 내생각엔 아크릴관이 있어야 물 흐르는 게 보여서가 아닐까 싶음.. 사실상 현대의 수냉(일체형 포함)은 정말 성능의 측면보다는 인테리어 즉 간지때문에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요즘 유행하는 rgb와 마찬가지로 보는것이 충족되야 해서 ... 사실 컴터 열 배출은 오픈 프레임에 에어컨틀고 앞에다가 선풍기 틀면 직방임 ㅋㅋ
그러기엔 수로구성하는 재미가있음 애초에 케이스 모양이다르고 펌프설치위치도 다르고 글카를 수냉하냐안하냐에 경우도있으니 통으로하는건 브랜드pc처럼 나오면 가능
갈수록 공냉이 아니라 수냉으로 가나보네. 공랭으로는 고클럭 성능을 커버 하기가 어렵나 보다.
일해라심슨
ㄴㄴ가는 사람만 감. 그냥 취향차이 정도? 그리고 공냉에도 괴물급 쿨러들이 있는데 그런거 냉각력 보면 수냉에 크게 차이나지도 않고.
일체형 수냉이랑 공랭은 맞는 말인데 커수는 온도차이가 꽤 큼 물론 커수를 안 한다고 해도 아직까지 온도 때문에 문제 생기진 않아서 감성의 영역이긴 하지
루리웹-5313616254
커수 하다가 200만원 날린 이후론 진짜 거들떠 보기도 싫더라; 이젠 국민 오버도 안하고 그냥 쓰는게 속편함 ㅋㅋㅋㅋㅋ
쿨링시스템의 끝판왕은 공랭이라고하던데 수냉도 비싼데 그거랑 단위수가 차이나는게 문제일뿐
쿨링시스템의 완성은 오픈케이스 와 에어컨이라고 들었어
그냥 간지가 대부분임... 뭔가 막 파이프 달려있고 하면 "엄청나"잖아? 다른집컴 옛날컴들은 철판이 엄청 들어있는데 이건 그런거도 없고 파이프가 달려있네? 엄청나네? 그냥 그게 다임. 20 30만원짜리 일체형수냉쓰면서 오버 안하고 쓰는 경우도 많이 있음.
녹투아만 봐도 굳이 수냉갈 필요를 못느낌 ㅇ_ㅇ
농협이 공냉 최강자인고요? 아님 더 위가 있는지.
더 위야 있겠지만, 개인이 쉽게 접근하고 별다른 노력 없이 쓰는 공랭 중엔 최고죠.
수냉쿨러는 터진놈과 곧 터질놈 두 종류뿐이다
뭐 지금도 3R 상품 중에 이지수냉이라고 지정된 케이스에서 그냥 설치만 하면 되는 제품도 나오긴 함. 개인적으론 수냉은 직접 셋팅하는 맛으로 해서 추천하는 편은 아니지만 간편하게 접근하긴 좋음.
그런데 수냉은 왜 터지는 걸까? 온도 때문이라고 해도 수냉의 물 온도가 70~80도까지 올라가나? 정수기나 어항용 여과기 같은 것도 상당한 압력으로 순환하는데 터지는 건 본적이 없어. 아니면 수냉용 피팅이 비싸기만 하고 영 부실한 물건인지.
Petg나 아크릴 튜브 같은 경우 구부리다가 크랙 생긴다던가, 고무 튜빙은 갈수록 경화된다던가
정수기 튜브하고 피팅은 모양은 구려도 적합한 재질과 구조로 되어있는데 수냉하는 애들은 그런거 안이쁘다고 안쓰잖아
증기압은 높은 온도 아니더라도 생기고 보통 수냉 터지는 이유가 장착부터 미스난 경우가 대부분이라 그럼 관이 충분히 삽입되지 않았던지 고무오링이 찢어져 있던지... 요즘엔 자동차 처럼 압력테스터기 도 나와서 냉각수 채우기전에 체크하면 미리 점검 가능함.
폴리카보네이트관 같은건 없어? 사실은 투명금속이 제일 이상적이겠지만....
냉각수를 증유수를 사용하는데 냉각수가 오염되서 박테리아가 서식할 경우 가스가 발생하는데 이 때 발생한 가스압 때문에 터질 수 있음
한번에 팍 올라가는게 아니고 서서히 올라가는거지 저열로 아크릴 내구 온도 한계치로 천천히 조지니깐 아크릴 밴딩한대가 터지는거 밴딩이 들어가면 흐름이 직관보다 느려져서 누적대미지를 많이 받음 그리고 라디에이터 뒷 팬으로 불어낸다고 냉각수 열이 금방 식는게 아님 달래 공업에서 칠러 쓰는게 아니지
옛날에 케이스로 공랭시스템 만들었던거 본적도 있는거 같은데 수냉도 저리 하면 좋기는 하겠다
수냉은 조용하다더니 팬 세 개가 맹렬히 돌아가는데...저러면 공랭이랑 뭐가 달라
원래 라디에이터 달려있고 팬 돌아감 수냉의 장점은 빠른 열교환으로 인한 낮은온도(느린 쿨러속도) 또는 고성능 오버클럭이 가능하다임
잘 못 된 상식이야. 수냉이 오히려 더 시끄러움. 수냉은 팬도 돌아가는데 펌프까지 돌아가서 풀로드시는 더 시끄러울 수 밖에 없음. 온도가 더 잘 잡혀서 팬이 천천히 돌아가도 커버가 된다면 그런 상황에서는 더 조용할 수도 있겠지
다름 애초에 열량 관리를 1개의 라디에이터가 통합해서 하기에 각 파츠마다 냉각하는 방식보다 COP가 높을 수밖에 없고 저런팬은 공기유량이 높은 대형팬이라서 저 RPM으로 회전함
열교환을 냉장고랑 하면 됨
물통 크기 작아지고 메인보드 옆이니 실온보다 따듯할테니 공랭만도 못할것 같은데
수냉 터진수냉과 곧 터질 수냉이 있다. 신소재가 나오지 않는이상 짭수냉만 쓰자...
써멀이 저런거 잘 만들지 다만 어느순간 제품이 사라지더라고
컴 부품들이 저거 전용으로 나와야ㅜ하는거?
ㄴㄴ 어차피 관은 뭘 쓰든 자기가 쓰는 부품에 맞게 세팅해서 연결해야 되는거고 원래는 케이스 안에다 물통이랑 펌프를 설치해야 되는데 저건 케이스랑 물통이랑 펌프를 하나로 합쳐놓은거야 하지만 오픈형 케이스라 먼지, 충격에 취약하니 관리를 잘 해줘야 됨
수냉을 초저소음에 극한을 성능을 끌어내려면 라지에다 물통을 베란다에 내놓으면 됨 그쯤되니까 파워팬소리밖에 안나서 그마저도 떼고 싶더라 ㅋㅋ
커수 하드튜브 수로구성에 대가리좀 골먹여본 사람들이면 알겠지만, 커수 모듈화는 스마트폰 모듈화 한다는 얘기랑 별바 다를게 없음 말로 들으면 신박해보이고 이뻐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구현 가능성도 낮고 구현해봤자 사려는 사람들도 없고 가성비도 안나올게 뻔하고.. 당장 모노블럭 조차도 인기가 없어서 발매되는 보드폭도 좁은을정도로 마이너한 판국에 커수부품들 모듈화는 꿈속 꿈얘기지
플라스틱 말고 알류미늄 관이 냉각에는 더 효율이 좋을거 같은데 문제는 가격이.....
잘못된 조립도 문제겠지만 진짜 문제는 개스킷에 있을꺼야 개스킷도 수명이 있거든
이거 커스텀과 일체형의 중간 같기도 하고...
동관으로 만들면 안되나?? 동관용접하면 안샐것 같은데
그러다 잘못하면 쇼트나....
과거에는 프레스캇 시절에는 진짜 커스텀으로 그렇게 하는 사람들 많았어 자켓정도 구입하거나 이것도 자작 많았고 단가에 이쁘지도 않고 자작이라 불안하니 지금처럼 아크릴이나 고무로 규격 맞춰서 변했음
언젠간 수냉시스템 한번 맞춰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여기 댓글들 보니깐 그럴 맘이 싹 사라지네.
언젠가 터질 수 밖에 없으니 쓰지마세요...
짭수에다 커스텀으로 굴러다니는거 보면 죄다 오링으로 일 이차 고정 ㅋㅋ 아니 열관을 오링씰로 고정 하는 놈들이 어딨어 그러니 누적 대미지로 오링 터지고 아크릴 관 터지고 그러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