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당한만큼 돌려주고 연장챙겨도 뚝배기 깨고
그러면 보는 입장에서야 시원한 사이다이긴 한데
현대사회에서 복수는 결국 내 인생도 종을 치겠다는 이야기인데
복수라는게 나의 인생이란 값을 치를만큼의 가치가 있는걸까?
선택이란건 본인의 몫이긴 한데
내 기준에선 공감은 안감.
아무래도 당한만큼 돌려주고 연장챙겨도 뚝배기 깨고
그러면 보는 입장에서야 시원한 사이다이긴 한데
현대사회에서 복수는 결국 내 인생도 종을 치겠다는 이야기인데
복수라는게 나의 인생이란 값을 치를만큼의 가치가 있는걸까?
선택이란건 본인의 몫이긴 한데
내 기준에선 공감은 안감.
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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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당한만큼 돌려주고 연장챙겨도 뚝배기 깨고 그러면 보는 입장에서야 시원한 사이다이긴 한데 현대사회에서 복수는 결국 내 인생도 종을 치겠다는 이야기인데 누가봐도 딱 그것만 말하는건데 ㅎ
복수를 뚝배기 깨는것밖에 생각못하는 친구일수도 있음
복수가 뚝배기 깨는것만 있는건 아닌데
복수가 뚝배기 깨는것만 있는건 아닌데
스마트한 복수도 있긴 하지 ㅇㅇ 그런 정도는 괜찮은거 같음
빛벼림공허
복수를 뚝배기 깨는것밖에 생각못하는 친구일수도 있음
예시를 들면 그게 다라고 생각하는 친구구나 ㅎㅎ
킨케두=지금
아무래도 당한만큼 돌려주고 연장챙겨도 뚝배기 깨고 그러면 보는 입장에서야 시원한 사이다이긴 한데 현대사회에서 복수는 결국 내 인생도 종을 치겠다는 이야기인데 누가봐도 딱 그것만 말하는건데 ㅎ
그러한 예시의 경우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거잖아. 보통 우리가 복수의 정당성이 이러쿵 저러쿵 하는건 -돌아가신 너의 xx도 복수를 바라지 않는다 라는 설정이고 이러한 장면에서 복수라는건 옳은 것인가 잘못된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이뤄지는거지 그래서 나는 A를 얘기하고 있는데 복수의 경우에는 A B C D가 있고, A밖에 생각할 줄 모른다라고 하면 애초에 복수의 정당성이란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겠음? 대화라는걸 하지 않겠다는 소리지 머
복수의 정당성 블라블라거리면서 이건 이러한 상황만을 가리키는거라는 설정은 누가 정함? 애초에 니가 복수란 xx하는것이다라는 식으로 단정짓는 식으로 말했고 빛벼림공허도 그런부분을 말해준거고 나도 복수를 그런식으로 단정짓는거에 대해서 말한건데 뭔 ㅋㅋ 란스를 프사로 쓰는놈한테 뭐 많은거 안바람 ㅅㄱ
사람마다 다르겠지 상대에게 당한일 때문에 자기 인생이 복수보다 가치가 떨어졌다고 여긴다면 복수에 목숨걸수도 있겠지
그런 상황도 있을 수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