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21세기에 존재하는 가장 끔찍한 사진.jpg

[따부랄]

(울먹)

[빨간바퀴헌터]

밥도 말아머겅

[눈ㅅ눈]

라면도 수비드로해먹네

[레니]

비가좀많이온게 느껴지네

[루리웹-4129967324]

이번해 장마가 유독 길더니만

[톱]

고추가루투입

[간첩신고:1338]

냉면육수에 라면

[공유기의비극]

존나 개쩌는 김치있아야 커버됨

[용접하는사람]

물은 증발하잖아? 전부 증발할 때까지 더 끊여

[라켄]

면발도 같이 증발하겟네,,,,퍼져서,,,,ㅠ

[겟타]

면은 건져놓고 하면 어떨까

[용접하는사람]

마셔

[보름달은태양앞에서울지않는다]

그냥 면 건지고 국물 버리고 면을 따로 양념하던 국물을 따로만들던 해야할듯
근데 그짓 하느니 걍 버리고 새로하나 끓이면

[땡감바]

할머니라면

[게시판상세보기]

근데 저렇게 해주신 적 있는데 나름 맛있더라. 나 매운 거 잘 못 먹거든...

[핑키_파이]

라면 보다 밑에 깔려있는 식탁보가 더 거슬리는데

[성전]

ㅋㅋㅋ 한강라면

[아시타카™]

다 먹으면 배는 든든하겠다...

[Timber Wolf]

추억의맛.

지금 끓여주시면 눈물흘리며 먹을 자신 있다 ㅠㅠ

[스치프]

거기다 진순이라면?

[극한인생]

당장 하수구에 쳐넣어야지

[키르아이나]

??? : 라면에 물이 많으면 라면을 더 넣으면 된다

[삼각라인]

아아, 할머니께서 끓여주시던 라면맛이..!!

[Yggdra]

어릴때 짜파게티가 저렇게된걸 먹은적이있다

[그냥걷다문득생각했지]

라면이 익사했네

[즐겨요 이기분]

난 또 뚜껑 손잡이 빠진줄 알았네

[계란으로가위치기]

한강

[하겐다쯔]

초딩때 저렇게 끓여서 먹엇는데 ㅋㅋㅋ

[아이쭈쿠림]

[옹알몽알01]

이건 못살리겠다...

[무검]

연두 두 숟갈 넣어야지 별수있나

[그리프스76]

천장에 구멍 뚫렸나보네

[하이페리온]

나트륨조절 해준거 아니냐

[하늘의경계]

내 첫 라면

[뭐 임마?]

물좀 버리고 면 빼고 치킨 스톡 넣고 다시 끓여라!!

[HaulErict]

라면이 한강이네

[시마무라우즈키]

이거 보니까 그 이야기 생각난다
신병이 짜장라면에 물ㅈㄴ부어서 끓여서 갈궜는데 알고보니 신병 어머니가 시각장애인이었던가?해서 짜장라면이랑 일반라면 헷갈리셔서 짜장라면을 일반라면처럼 끓여주셨던거

[779880]

그리고 진순이었다

[유게이에겐포상입니다]

보통 중소기업 식당에서 라면 나오면 저렇게 나온다 ㅋㅋ
국물이랑 면이랑 따로하는데 면에 물을 제대로 안쳐내고 그냥 국물에 부어버림 ㅋㅋ

[상처투성이]

조리법을 무시하고 끓이는 예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