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플라우쉬는 미국 루이지애나에서 4자녀를 둔 한 가정의 아버지였다.
비록 문제의 사건이 일어난 당시에는 아내와 별거 중이었지만, 자식들을 향한 사랑은 한결같았다.
1983년, 게리는 당시 10살이었던 둘째 아들 조디를 태권도장에 보냈다. 아들이 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이었겠지만, 그 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상상할 수 없었을 것이다.
태권도 강사였던 제프리 두셋은 아동성애자였다.
두셋은 다른 아이들을 보내고 조디에게만 보충 수업을 해주겠다며 1년 여에 걸쳐 천천히 교묘한 방식으로 접근했다. 두셋의 성추행은 갈수록 과감해졌지만 조디는 반항할 수 없었고 가족들은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평소에도 아버지 성질이 불같다는 걸 알고 있던 조디는 아버지에게 성추행 사실을 알리면 두셋을 죽이고 감옥에 가버릴까 걱정되어 말하지 못했다고 한다.
1984년 2월, 두셋은 조디를 납치하여 LA의 모텔로 도망쳤다. 그 곳에서 두셋은 조디에게 여러 차례 성폭행을 저지른다.
1주일 후, 조디는 수신자 부담 전화로 집에 전화를 걸었고 경찰은 이 전화를 추적하여 조디가 감금된 위치를 알아냈다. 결국 10일 만에 조디는 집으로 돌아왔지만 이미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은 상태였다.
신체검사 결과 아들이 ㅁㅁ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버지 게리는 그때부터 오직 한 가지만 생각했다.
게리는 방송국에 근무하던 지인을 통해 두셋이 재판을 받기 위해 3월 16일에 바톤 루지 공항에 온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게리는 야구모자를 눌러쓰고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후 공항에서 대기했다. 오른쪽 다리에 찬 리볼버를 언제든 뽑아들 준비를 하고, 공중전화 앞에 서서 등을 돌리고 있었다.
두셋이 공항에 들어오는 모습을 찍기 위해 게이트 앞에는 취재진이 대기하던 상태였다. 방송국 카메라를 뒤로 한 채, 게리는 절친과 통화하며 두셋을 기다렸다.
"저기 온다," 두셋을 발견한 게리가 수화기 건너편 친구에게 말했다. "곧 총소리가 들릴 거야."
전화를 내려놓은 게리는 리볼버를 뽑아들며 뒤를 돌아서 코앞에서 두셋의 머리를 저격했다.
경호하던 경찰들도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빠른 공격이었다. 정확히 한 발로 마무리에 성공한 게리는 바로 총을 내려놨고 경찰들에게 제압당했다.
아버지의 얼굴을 바로 알아본 경찰관은 안타까운 듯 소리쳤다. "왜 그랬어 게리! 왜 그랬어!"
이 충격적인 장면은 모두 WBRZ 방송국 카메라에 찍혔고 전국적으로 보도되었다.
게리는 2급 살인죄로 기소되었으나 양형 거래를 통해 우발적 살인죄를 인정했다.
살인 장면이 방송국 카메라에 찍힌 데다가, 아들을 성폭행한 범인에게 복수한 아버지라는 스토리 때문에 언론의 큰 관심을 받았다.
게리가 과연 어떤 판결을 받아야 하는가에 대해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재판 결과, 법원은 게리에게 집행유예 7년, 사회봉사 300시간을 선고했다.
판사는 "게리를 감옥에 보낸다고 해서 사회에 어떠한 이득도 되지 않으며
게리가 앞으로 또 다른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라며 판결 사유를 밝혔다.
유전무죄무전유죄는 저기도 똑같다만 적어도 공론화 된 사건에 대해서는 올바른 판결이 내려진다는게 부럽다 우리나라는 씨1팔 국민이 알든말든 지들 꼴리는대로 하냐
보복이라는거에 중점을 두지 않고 징벌수위를 올려 봐야 사회에 이득이 될게 없다고 오히려 감형을 때리네 ㄷㄷ
미국이 사적제재를 용인하네
근데 내가 부모라도 죽여버리고 싶었을거같다
ㅋㅋ 아버님 나이스샸
근데 미국이 아동범죄, 거기에 심지어 아동성범죄에 대해 엄청나게 사회적인식이나 실제 법이나 엄격해서 그런게 아닐까
아니야. 피눈물 나오게 갚아줘야 하는 건 원래라면 부모가 아니라 사회가 해야 하는 일이야...
이게... 나도 저심정 100프로는 아니더라도 이해는 하는데 저런걸 용인하는 순간 다른 사건에도 적용되고... 악용하는 새끼들 때문에... 사회주의가 이론 상으로 얼마나 좋은 제도임(?) 그걸 지배하는 계층이 쓰레기가 아니라는 가정하에서 하지만 우리 주의 사람들은 사회주의를 좋아하지 않잖아??? 이론 상 삼청교육대도 얼마나 좋은 제도 냐 길거리 양아치나 깡패새끼들 잡아다가 재교육 시켜주는건데 근데 지금 삼청교육대 만들자고하면 난리나지 알지? 범죄자들만 잡아가는게 아니니깐... 저걸 용인하는 순간 빡대가리들이 총질하고 난리 날껄
하긴 미국 깜빵에 아동성범죄자 들어오면 죄수들이 제대로 조진다던데 ;;
저기서 발생할 사회적 문제는 예비범죄자들이 좀더 공포에 떨게 될 거라는 것밖에 없음
와
미국이 사적제재를 용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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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_포크스
아니야. 피눈물 나오게 갚아줘야 하는 건 원래라면 부모가 아니라 사회가 해야 하는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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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_포크스
이게... 나도 저심정 100프로는 아니더라도 이해는 하는데 저런걸 용인하는 순간 다른 사건에도 적용되고... 악용하는 새끼들 때문에... 사회주의가 이론 상으로 얼마나 좋은 제도임(?) 그걸 지배하는 계층이 쓰레기가 아니라는 가정하에서 하지만 우리 주의 사람들은 사회주의를 좋아하지 않잖아??? 이론 상 삼청교육대도 얼마나 좋은 제도 냐 길거리 양아치나 깡패새끼들 잡아다가 재교육 시켜주는건데 근데 지금 삼청교육대 만들자고하면 난리나지 알지? 범죄자들만 잡아가는게 아니니깐... 저걸 용인하는 순간 빡대가리들이 총질하고 난리 날껄
영미법+미국이니까 가능한거
법의 안정성을 위협하는 사건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되려 법의 보호를 받는 가해자가 안전하지 않다는 점도 범죄를 저지른 를 인간에게 교훈이 될만한 사건같음
근데 뭐 항상 허용하는건 아니니까. 한번씩은 저런 이벤트가 있어야 너무 답답하지 않게 그래도 세상 사는 맛이 나긴 하지...
사적제재에 대해서 좀 더 자비롭긴 해. 부시 당선 일화를 봐도...
사회가 사법을 빌미로 개인에게 피눈물 흘리게 하는 것도 옳은 게 아닌데
근데 우리나라 사기꾼들 처벌하는거 보면 ??? 만 들잖아
그러니까 그건 사회가 제 할 일을 못하고 있는거지. 개선해야되는 부분.
입법부가 ㅄ이니 어쩔수없다 사적제제 어느정돈 풀어줘야해
저건 판례가 생겼다고 용인했다고 보기 어렵지않나? 누가 카메라 앞에서 사람을 죽이는 대담한 짓을 할 수있겠나
그런게 미투가 되는겨
가이_포크스
사적제재를 용인하면 사회가 완전히 막장이되버림.. 고려시대에도 복수법을 만들었다가 피바람이 불어서 1년만에 없어지고 두고두고 까임
유전무죄무전유죄는 저기도 똑같다만 적어도 공론화 된 사건에 대해서는 올바른 판결이 내려진다는게 부럽다 우리나라는 씨1팔 국민이 알든말든 지들 꼴리는대로 하냐
우린공론화되도 헬피엔딩이니 ㅠㅠ
우리나라 법관들은 우민한 군중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걸 기분나빠함. 늘 자신의 컨트롤 안에 있어야해. 그래서 법이 고무줄이고 말도 쳐 안들음
정의봉 사건 생각하면 우리나라도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판사가 넘버원 적폐지
맞는 말이긴 한데, 너는 너무 많이갔다. 진짜로 잘못된 수준으로 판결이 지들 맘대로였을거같냐. 저기도 고위직은 판결이 이상하게 나오고 다 비슷해 그냥.
근데 내가 부모라도 죽여버리고 싶었을거같다
아버지가 너무 감정적이시네. ㄱㅊ만 날려버려서 화장실갈때마다 ㅈ같은 감정이 생기도록 만들었어야...
ㅋㅋ 아버님 나이스샸
보복이라는거에 중점을 두지 않고 징벌수위를 올려 봐야 사회에 이득이 될게 없다고 오히려 감형을 때리네 ㄷㄷ
하미엘
근데 미국이 아동범죄, 거기에 심지어 아동성범죄에 대해 엄청나게 사회적인식이나 실제 법이나 엄격해서 그런게 아닐까
TeKan
하긴 미국 깜빵에 아동성범죄자 들어오면 죄수들이 제대로 조진다던데 ;;
근데 왜 바이든은...
백! 존나 거대한 백!
잘은 모르겠지만 그런애들하고 같은 깜빵에 넣었겠냐 호의호식하면서 황제노역했겠지ㅋㅋㅋ
그건 아동범죄를 나쁘게 봐서가 아니라, 아동성범죄자들이 제일 만만하기 때문임 그 아동성범죄자 조지는 놈들 역시 흉악범들일 뿐이니까
이렇게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그럴듯하네 ㅋㅋ 아동성범죄자랑 감옥생활 할만한 범죄자들이면....
뭔 일x, 기레기 같은 발언하고난리임? 증거도 없는걸로 헛소리 씨부리면 큰일나죠잉?
숨겼지만 결국 예측된 결과대로였군.
나같으면 ㄲㅊ 한발 쏘고, 대가리 날릴듯.
참 씁쓸하네 총 쏘자마자 바로 전화기 앞에다 총 내려놓는거 같다
다른 저항 의사는 없었을테니... 판결이 잘 나와서 다행
부모 마음으로 나도 이해한다
미국의 마지막 성역은 바로 아동문제다 보니...
안타까운 사연이긴 하지만 본인이 추가 범죄를 저지를 여지는 없더라도 이 판결을 본 다른 사람들이 사적제재가 허용되는구나 생각하게 되면 발생가능한 사회적 문제도 고려해야 했을거 같은데
아동 성범죄에 한해서는 사적제재를 허용하겠다는 메시지라고 볼 수도?
코드피자스
저기서 발생할 사회적 문제는 예비범죄자들이 좀더 공포에 떨게 될 거라는 것밖에 없음
이 사건은 아니고 예전에 유게에서 미국판사가 감정적인 판단으로 판결했다고 유게이들 의견 갈렸던적이 있긴했음 사이다 vs 판사가 저러면 안된다.
사적제재가 용인되고 만연하게 되면 공권력 사법 시스템이 만연하고 법보다 주먹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알아야 함. 괜히 법이 사적제재를 금하고 있는게 아님. 간단히 말해서 사랑하는 내 가족이 죽었으니 내가 당연히 사적제재로 살인자를 죽여도 된다는 분위기가 용납된다면, 그 살인자를 사랑한 누군가도 나를 당연히 죽여도 되는 상황이 되고, 그게 사회 붕괴의 방아쇠가 될 수도 있는거임
한마디로 아버지의 행동이 이해가 가고, 나라도 저렇게 행동했겠지만, 그 행동에 대한 처벌은 명확했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런거 안 한다고 사법기관이 멀쩡하게 돌아가지 않더라
그건 판결 내용물이 아니라, 판사의 리액션이 문제였던거 아니였음? 문서 던지고 했던 짤에서 논쟁 일어났던거 말하는거 아닌가?
오랜만에 다시 읽어보니 논쟁이유중 퍼포먼스(?) 도 포함되있긴 하네;;
어차피 사적재제를 마음먹은 당사자들은 그런거 고려하지 않음.
그 예비범죄자가 진짜 범죄자인지 어떻게 알고?
사이다패스들 진짜 미쳤네... 사적제제가 만연한 세상에서 무고한 사람들이 얼마나 큰 피해를 입는데
사이다 감수성 좀 챙기세요!
더 헌트 영화 안보셨나요???? 보고나시면 생각이 달라질수 있음 물런 이 상황과 딱 맞아 떨어지지는 않지만 마녀사냥의 무서움을 보여줌 여기서 저 게시글의 피해자가 거짓말도 안했다고 생각하지만 만약에 '더 헌트' 영화 같은 상황이 없다고 할 수 있을까??? 만약 진짜 만약에 저 게시글 에 나온 가해자도 '더 헌트' 상황 같았으면 큰일 날 상황임 사람들이 전부 도덕적이지 않고 이성적이도 않으니 법을 준수해야지 그리고 행동에 대한 책임과 대가는 확실히 해야됨 아니면 정말 무고한 피해자가 나올수도 있으니 10명의 범죄자를 놓쳐도 1명의 무고한 피해자가 나와선 안된다 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원인에 의한 결과는 또다른 원인으로 취급하는 사람이 이상한거임
배심원 때문에 그런가 뭐가 맞는걸까
경호하는 경찰때문에 안보인게 다행이지 다른 각도였다면 머리에 총맞는 장면이 다 보일뻔했네
영화 조커에 나왔던 장면들이 생각나네;;;; 방송국 카메라 바로 앞에서 찍힌 살해장면 권총 한자루, 그리고 지인의 안타까운 절규.
ㅅㅏ장님 나이ㅅㅡ샷 우리나라 아동성 사이트 운영하던 ㅁㅁ n번방새끼들의 미래가 저랬으면 좋겠다 미래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별 생각없이 들어왔다가 짤에 태극기가 보이는 걸 보고 흠칫했음. 태권도와 관련해서 외국에서 이런 암울한 사건이 엮일 줄은 충격적이네.
하필 태권도 강사가 아동 성범죄자라는게 참 착잡한 기분이다...
그 잘처죽은 ㅁㅁ범죄자가 WTF소속이 아니라 북한계열인 ITF소속이긴 바래야지 뭐......
미국의 법 집행에 대한 부러움이 생길수밖에 없는 이유중 하나다 저런 사례가.....
재넨 대신 억울한 사람도 돈 없으면 30년 40년 막 때림
https://youtu.be/jmx8fZ5XC_Q 주의:머리에 구멍 뚫린 사람 나옴
수돗물 튼거마냥 구멍에서 피가 철철 흐르는구나
자력구제법이 있으면서도 있으면 안돼는 아이러니한 법... 한국 기준으로 보자면 "누군 되면서 누구는 안돼는" 이런 말이 자주 나올것같에
복수는 짜릿하긴 했겠지만 본인이 살인자가 될 필요는 없었을텐데 그래도 그것까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긴 한데 그 사적재제를 용인한 법은 또 뭔지 참;
무죄 때린게아니라 집행유예 7년, 사회봉사 300시간인디
사람 죽여놓고 그거면 용인한거지 그게 보복살인의 형량임?
일반 성폭행이 아니라 아동 성폭행이라 그럼 미국은 유독 아동 들어가면 빡세지니까
그래서 동일범죄 저지를시 얄짤없다고 집행유예 줬잖음? 너가 뭘 안다고 대법관질임 ㅋ
적어도 보복과 계획살인은 형량 씨게 나오는건 상식적으로 알지 ㅋㅋㅋㅋㅋ 이게 아주 사이다패스들의 낙원같은 이야기긴 한데 그거랑 별개로 법의 근간 자체를 뒤흔드는 일화임 사적재제를 용인할거면 법이 왜 있는데? 각자 개인의 도덕을 따라가면 그만이지
간단함 미국은 아동 들어간 범죄를 가장 금기시 여김 그 탓도 크고 제3자가 쏴죽인것도 아니고 아버지가 직접 쏴죽인것도 클거야
징역은 죄수의 재사회화가 목적인데 굳이 재사회화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사회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을 거라 판단한 그런 건가?
루리웹-6513835904
사이다패스 기준으로 시원하면 감형되도 되나봐 ㅋㅋㅋㅋ
유일한 불만은, 뒈진 놈이 한방에 너무 편하게 가버렸다는 것. 좀 더 고통을 느끼다 죽었어야 했는데...
정신차려 ㅁㅊㄴ아 저 사람이 무고한 사람을 쏠 수도 있었어 무엇보다 저 경우엔 경찰이 총에 맞을 수도 있었고
저 자리에서 저격이 아닌 고문같은 다른 방식으로 고통을 줘야 했다는 말같아요
넌 참 무슨 말을 해도 개떡같이 알아듣는 프렌즈구나.
아버지 맘이 이해가 된다 끔찍하게 사랑하고 아낀 딸이 저런일 당했다면... 도저히 제정신으로 못살지
그리고 미국에선 아동성범죄자는 범죄자들 사이에서도 쳐 죽일놈으로 구분됨
가끔 저런게 필요하다고 생각함 범죄자들 발뻗고 못자게
내가 알기론 아동성폭행범은 감방에서 죄수들한테 털리다가 사고사 당한다던데. 어짜피 갈놈이었을지도..
아동성범죄자에게 걸맞는 끔찍한 최후이긴 한데, 저 아버지가 사회에서 또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없다는건 좀 이해하기 어려운데. 자식에게 나쁜 짓을 한 범죄자를 자기 손으로 해치운건데, 물론 이 사건에는 그 나쁜 짓의 수위가 굉장히 높았기 때문에 사람을 죽이고도 다른 사람들의 동정을 받고 감형도 되고 한거지만 결국 어느 정도 선의 일이 자식에게 일어났을 때 어떻게 분노하는지에 대한 선이 그 아버지한테 달려있는거잖아. 감정적으로 수틀리면 자식이 다른 사람한테 심한 폭언을 듣거나 주먹으로 얻어맞는 정도의 일이 일어났을 때에도 또 보복행위를 할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는거 같은데 재발위험이 없다고 집유를 때린건 너무 관대한거 아닌가 싶다.
어떻게 남자애를 성적으로 좋아하지.. 근데 누군가를 아무리 좋아해도 납치는 생각도 못하잖아. 진짜 이해할 수 가 없는 뿅뿅이네. 결론은 아버님 나이스!
https://youtu.be/jmx8fZ5XC_Q 7:12 부터
개꼬시다
사이다기는 한데 이거보고 저런 경우 용인해야 한다 그러는 애들 제정신인가 아니면 어린 초딩인가 저 심정은 이해가지만 개인적인 복수가 용인되면 안되지
???: ㅡㅡ 복수라니 골프채 마렵다
재범가능성이 없고 처벌하는게 아무런 사회적이익이 없다는 판결 기계적인 한국판결에 생각해보아야할부분
법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면 사적제재는 늘어날수밖에 없지 참 할말하않
법을 지켜야한다고 옹호하는사람들이 말버릇이 왜 그따위인지 초딩이냐고 비아냥거리질않나 욕을써서 뿅뿅이라고 검열단어가 나오질않나
이해는 되지만 말이 안되는 판결이라고 생각 사회가 사적 제재를 부추기는 판결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게리 왜 총을가져간거야 ㅜㅠ
근데 아들이 아버지를 제대로 보긴 했네....진짜 죽엿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