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한 손 세이버는 이겨야 하지 않나
여유롭게 세이버 한 손 무력화 한 것도 아니고
낚시 걸다가 지는 조금만 삐끗하면 광탈할 뻔했는데 이것부터 이미 실력차가 장난 아님 ㅋ
광역기 하나 없이 고작 패시브가 전부인 창 두자루 꼬나쥐고 냅다 뛰어들어서 근접전 하는 거 밖에 할 수 없는 놈이
그 근접싸움에서 큰 보구 하나 무력화한 애랑 계속 싸워서 진다는게 말이야 방구야
세이버가 5차에서 흔하게 했던 마스터탓도 4차 랜서 이놈은 하지도 못 함
암만 생각해도 걍 존나게 약한 거 같아
4차에선 캐스터나 어새신 빼고는 다 질거 같음
립서비스로 해준 그 상성 유리하다는 버서커도 마스터 자기랑 똑같은 동조건인 케이네스 솔라우 급으로 맞춰놓으면
아론다이트 버서커에게 그 잠시를 버티지도 못하고 순살 떡실신 당할 느낌임
투영된 검 빨창으로 톡 대서 부서지지 않는 설정이면 솔직히 시롱이가 이긴다고 해도 납득할 수 있음 ㅇㅇ
그거슨 아르토리아가 너무 강한거지 디어뮈드가 조빱인게 아니야요;
그놈의 랜서 ㅄ만들기 전통때문에 아처도 들고나오는 칼을 못들고나옴
카르나도 상처입힐껄? 창 능력이 너무좋아서
빨창으로 찌르고 튀기만 해도 나름 할만했을거같은데 그놈의 기사도가 뭔지
페이트도 잘보면 상성빨 오지게 받는거 같음 4차랜서는 찌르고 튀고 전략으로 버서커랑 협력해서 끝까지 밀고가면 이길놈 없었을거임
참고로 4차 랜서는 원래는 2창 2검으로 싸우는게 주력인 놈이였음
그리고 대영웅급하고 그냥 영웅급이라 차이가 실재로 남
걍 세이버가 너무 호구같아서 스나 묘사랑 다르다 말 나오니 띄우다 헛소리 나온거라고 봐야지 그건
결국 평행 세계 취급해버렸으니 딜뭇만 병된 얘기
그놈의 랜서 ㅄ만들기 전통때문에 아처도 들고나오는 칼을 못들고나옴
그거슨 아르토리아가 너무 강한거지 디어뮈드가 조빱인게 아니야요;
카르나도 상처입힐껄? 창 능력이 너무좋아서
빨창으로 찌르고 튀기만 해도 나름 할만했을거같은데 그놈의 기사도가 뭔지
멀리 갈꺼 없이 쟤 상관인 핀막쿨이 개씹네임드라서 어쩔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