멩스크 빠순이인데 이후 멩스크때문에 가족이 죽었다는거에 충격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멩스크에 충성하는 모순을 보여주는데 코믹하게 묘사되서 그렇지
작중 레이너가 단편적으로 도니를 어떤취급하는지랑.
본인이 자각못해서 그렇지 최근에 나온 공식 코믹스에서 엑스트라로 나온 그의 팬 반응을 보면
사람들을 세뇌시키고 선동하는데 뭔가 있는 놈인가봄.
단순 앵커로만 설명되서 그렇지 작중 단편적으로 묘사되는 그의 행동을 보면
JTBC손사장 처럼 보도부문 총괄사장일을 하면서 앵커급으로 보일지경임.
물론 다른 멩스크 따까리들과는 다르게 하꼬(..) 스트리머로 몰락했지만. (그나마 노바 편에서 데비스 장군은 끝까지 장군 해먹다가 죽었으니)
그래도 그가 보도한것중 레몬쥬스와 저글링은 진실이었음.
최근에 나온 코믹스에서 비 오는 날 먼지나듯 쳐맞은거는 기억나는디
어 때려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