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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식으로 발견되지 못하고 사라진 서적들이 얼마나 될까
왜? 할머니는 그냥 어디서 주운거고 알아본건 의뢰인인데. 의뢰인이 못 알아 봤으면 그냥 재활용 휴지 행이었음
7억 5억에 낙찰이무슨말이지 7.5억이란뜻인가
3권중에 한권은 개인에게 1억에 나머지는 각각 7엑, 5억에 팔렸다는거같은데
https://www.lawtimes.co.kr/Legal-Opinion/Legal-Opinion-View?serial=68761 2년 전 파지를 수집하는 할머니의 수레에 있던 이 첩과 의뢰인의 경기도 수원의 공사장에 있던 파지와 바꿨다는 것이다. 할머니는 저거 다른 폐지랑 바꾸셨어!
저걸 어디서 주으셨데...
할머니하곤 전혀 상관 없음. 지나가던 의뢰인이 고서인거 알아보고 폐지 좀 더 주고 받아온거임
어두운 방법으로 구했어도 출처불명이라 그러면 못 나오니까 그랬을 수도..
열강 강아지들이 훔쳐간것도
역시 지식이 있어야 보석도 길가다 줍는거구먼
이익!
루리웹-3720048845
자신 이익
7억 5억에 낙찰이무슨말이지 7.5억이란뜻인가
3권이라니까 각 가격일수도있을거같네
메소
서른마흔 다섯살이랑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
3권을 개인수집가가 사갔는데 그 중 2권이 매물로 나왔다ㅡ든가 아니면 걍 3권 세트를 7억5천이라 써야할 걸 오타낸듯
저걸 어디서 주으셨데...
7억 5천만이 아니라 7억 5억은 뭐야
시드tlem
3권중에 한권은 개인에게 1억에 나머지는 각각 7엑, 5억에 팔렸다는거같은데
아 3권이었구나. 땡큐
아님. 7억 5천에 낙찰됨. 오타인거
7억5천 맞음
겁나 자신있게 쓰니까 믿었잖아
저런 식으로 발견되지 못하고 사라진 서적들이 얼마나 될까
덴드로비움[후미카P]
열강 강아지들이 훔쳐간것도
엄청나겠지 거기다 한국에서 쓰던 종이 스타일은 질기게 만들어서 여러번 재활용하는 방식이라 민간에서 남긴 편지글 같은 잡다한 기록들은 남기가 어렵다더라ㅠ
현대에서나 고서적 가치 제대로 평가해주는거지 산업 한참 올릴시절에는 고서적이나 유적은 경제발전에 필요없는거라서 고서적은 폐지로 팔고 성벽같은것도 건축자체로 해체했다는 이야기도 많음
이런 거 제일 웃긴 건 갑골문자 유물들이 다 뱃속으로 들어갔다는 이야기였음 ㅋㅋ 용골이라고 한약재로 잘 팔려나갔다고 함
지나가던이 또오....
그럼 이제 할머니는 리어카 안 끌어도 되는 거지? 그렇지?
겨울의번견들
할머니하곤 전혀 상관 없음. 지나가던 의뢰인이 고서인거 알아보고 폐지 좀 더 주고 받아온거임
첫문장이 의뢰인은 폐지 줍던 할머니라고 써있는데 할머니가 아니야 그럼?
dadi!
역시 지식이 있어야 보석도 길가다 줍는거구먼
의뢰인은 '표지 줍던 할머니의 리어카에서 발견한 책'인데 정체가 궁금에서 신청
의뢰인이 할머니 리어카에서 주은 것 의뢰인은/폐지 줍던 할머니 리어카에서/로 나눠 봐야할 듯
할머니가 온전히 받아야 해피엔딩이지
말고라달고나
왜? 할머니는 그냥 어디서 주운거고 알아본건 의뢰인인데. 의뢰인이 못 알아 봤으면 그냥 재활용 휴지 행이었음
말고라달고나
https://www.lawtimes.co.kr/Legal-Opinion/Legal-Opinion-View?serial=68761 2년 전 파지를 수집하는 할머니의 수레에 있던 이 첩과 의뢰인의 경기도 수원의 공사장에 있던 파지와 바꿨다는 것이다. 할머니는 저거 다른 폐지랑 바꾸셨어!
저 사실도 모르실테니 괜찮음
?의뢰인이 할머니가 아니라 다른 사람인데 줄 필요없지.
할머니 도움도 있으니까
그게 할머니 손에 들어와서 의뢰인에게 발견된 거잖아
뭔 소릴 하는거야... 고물상에서 옛 물건 발견해서 샀는데 그게 보물이라고 고물상 주인이 도움줬다고 돈 나눠야함?
그 고물상이 없었으면 계속 처박혀 있거나 다른 데 버렸을 테니까 전혀 도움이 아닌 건 아니라는 거지
아니면 그 의뢰자가 집집마다 찾아다녀야 하는데?
아니 그래서 그 고물상이 따로 돈을 받아야 하냐고. 뭔 딴 얘길 하고 있어?
내 댓글은 '온전히 할머니에게 돈이 가야한다' 에 대한 반박 댓글. 돈은 당연히 의뢰인에게 가야 한다는 말. 할머니 도움이 1도 안된다는 소리는 애초에 한 적도 없음. 대체 딴 소리하면서 하지도 않은걸로 걸고 넘어지는데 난 뭐라고 대답해야 하냐?
온전히라는 걸 오해해서 답글을 달았는데 나눠줄 필요가 전혀 없다고 들려서 도움이 하나도 없다라고 들렸다, 의뢰인에게 가야 하는 건 맞는데 할머니 도움도 있으니 사례는 해야 한다는 건데 서로 오해가 있어서 그랬네, 그럼 나눠주지 말아야 한다고 표현하면 오해하게 된잖아
사례할 필요도 전혀 없어 로또샀는데 1등 걸렸다고 로또가게에 사례해야함?
로또는 판매 수수료가 있지, 이걸 로또 가게랑 비교한다고? 루리웹 수준이 이 정도구나
서로 오해 ㅋㅋㅋㅋ 걍 니가 잘못보고 뇌절친거지 뭔 서로 오해냐. 진짜 징하다 너도
모르는게 약일때도 있지.
지랄도 풍년이다~
유일하게 니 말에 동감함ㅇㅇ. 참 풍년이다ㅋ 글자도 제대로 못 읽을거면 애초에 댓을 왜 담? 완전체 화법 구사 잘봤다야.
분실이 확실한거면 저게 소유권이 인정되나
사라진거 발견한건데 당연히 의뢰인거지
폐지 줍는 할머니한테서 저 책을 산 사람이 의뢰를 맞긴거임.
기사 검색해보니까 7억 5천만에 낙찰되었다고 그러네.
진짜 자료가 여기저기 돌아댕기는구나 기록의 민족
어릴때 할머니 집가면 저런 종이로 벽지 발라놨었는데
폐지줍는 할머니 리어카에서 발견했다는거 구라같은데
루리웹-520107217
어두운 방법으로 구했어도 출처불명이라 그러면 못 나오니까 그랬을 수도..
눈으로 안 보면 도저히 못 믿겠다는 사람이 수두룩하지
그 오랜기간 물에 안 젖은게 운
정씨 형제들 관련 물품이 저런 취급을 받는게 후반부에 박해를 받아서..(큰형 때매 천주교 박해 징표박히고 -_- 딜좀 당함) 다들 쉬쉬하고 감추다가 .. 그렇게 시간지나니 까먹어서 분실 된게 엄청 많을듯..
신집, 유기, 서기 중 하나 필사본이라도 나오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