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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조커가 나왔어야되는데 못나와서....
무리한 비틀기
어셈블 맨손 돌격 빼곤 탈리아도 별로 나쁘지 않았는뎅
그런것보단... 주인공응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압도하던 빌런(게다가 사상범에 가까운 신념으로 무장한)이 알고보니 갑톡튀한 빌런의 일게 하수인이었고... 너무 허무하게 죽은게 크지.
쟤가 나오자마자 그 무시무시했던 베인이 사랑꾼 머슴이 되버리고 어이없게 죽음
정확히는 "베인이 어떤 사회적인 영향력도 끼치지 않길 원한다"라고 했다던데
원래부터 그랬지만 전작보다 더 강해진 허우적거리는 액션이 호불호였던 것 같은데 탈리아는 그닥 나쁘지 않았음 원작알아서 라스알굴 딸내미란걸 알고 봤으면 모를까 암것도 모르고 본 입장에선 적당한 비틀기였음
우리나라 찐따들이 조커보고 그랬던거처럼 미국 찐따들이 다크나이트보고 조커에 몰입하고 다녔는데 거기는 시발 총을 구할수있는 나라라서 그거때문에 총기사고도 꽤 나고 그랬다함 그래서 제작사에서 감독한테 제발 베인 좀 너프해라 찐따같아보이게 라고 요청 존나해서 저리됨
그닥... 베인 너무 허무하게 뒤지는거빼곤 호불호랄게 없었던거같은데.
사망연기가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꽤꼬닥 이거였었지
드럼퉁
뭔가 존나 찐따같은 대사다.......
드럼퉁
베인 : 손톱때문에 아팠다고..
어셈블 맨손 돌격 빼곤 탈리아도 별로 나쁘지 않았는뎅
무리한 비틀기
ㅇㅇ 그냥 베인 하나만으로도 충분했는데 굳이 여기서 반저? 이런 느낌이었음. 컨셉중에 베인한테 한번더 지고 탱크위에서 싸우는 장면이 있다고 들은거 같은데 그게 졸라 쩔었을거 같은데. 뱃맨도 허리 아작나고 또 지고 해도 계속해서 악과 싸우려는 의지가 보이고. 암튼 그렇다고...ㅠㅠ
삭제된 댓글입니다.
수국사마귀
사족을 넘어 재를 뿌리는거라 생각했음 탈리아 인상도 높일려고 그간 쌓아온 베인을 너무 싱겁게 죽여버림
순박한 소눈깔씨
그닥... 베인 너무 허무하게 뒤지는거빼곤 호불호랄게 없었던거같은데.
사망연기가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꽤꼬닥 이거였었지
그 장면 극장에서 볼때 ㅈㄴ 어이없었음ㅋㅋㅋ
마리옹 코티야르 이전 필모를 보면 그럴 연기를 할 만한 배우가 아닌데 닥나라에선 왜그런건지 의문 ㅜ
꼬디아르도 요즘 인터뷰에서 왜 그 테이크 썼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라
조커가 나왔어야되는데 못나와서....
원래 조커 배우 안돌아가셨으면 아캄 탈출하고 조커 다시 나오는 거 였어요?
사실 베인이 턴 곳은 아캄이 아니라 블랙게이트 교도소라서
하지만 캣우먼이 나와버렸고. 완벽했고.
그런것보단... 주인공응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압도하던 빌런(게다가 사상범에 가까운 신념으로 무장한)이 알고보니 갑톡튀한 빌런의 일게 하수인이었고... 너무 허무하게 죽은게 크지.
베인이 조커와 다른 의미의 배트맨의 거울이었는데 알고보니 바지사장이었습니다! 벙쪘어
칼로 쑤시던 걸로 봐선 원래 조커의 역할을 대신한 것 같기도 하고...
쟤가 나오자마자 그 무시무시했던 베인이 사랑꾼 머슴이 되버리고 어이없게 죽음
나도 베인이랑 영혼의 맞다이 후에 이긴 후 엔딩 진행하는 게 더 나았을 텐데 탈리아는 너무 갑툭튀 같았음
아.. 이거 외부적인 요인 때문에 일부러 이랬다는 썰이 있는데, 내용이 기억이 안 남 ㅜㅜ
Obscury
우리나라 찐따들이 조커보고 그랬던거처럼 미국 찐따들이 다크나이트보고 조커에 몰입하고 다녔는데 거기는 시발 총을 구할수있는 나라라서 그거때문에 총기사고도 꽤 나고 그랬다함 그래서 제작사에서 감독한테 제발 베인 좀 너프해라 찐따같아보이게 라고 요청 존나해서 저리됨
아... 전에 들었던 썰이 그거 같네요
Obscury
정확히는 "베인이 어떤 사회적인 영향력도 끼치지 않길 원한다"라고 했다던데
그런 이유였군
결론은 일부 찐따팬들이 영화를 망쳐놓은거네...ㅠㅠ
원래부터 그랬지만 전작보다 더 강해진 허우적거리는 액션이 호불호였던 것 같은데 탈리아는 그닥 나쁘지 않았음 원작알아서 라스알굴 딸내미란걸 알고 봤으면 모를까 암것도 모르고 본 입장에선 적당한 비틀기였음
베인은 의도적으로 이미지를 망친거라는 말이 있더라. 그래도 방법이 참...
난 그거맞고 일어날줄알았음
뭔가 붕쯔붕쯔 해진게 많아져서 그냥그랬음.
단체씬 : (허우적 허우적) (붕쯔 붕쯔) 탈룰라 : (허억허억 꼴까딱)
헤이안 여고생🇰🇷
개봉때 극딜하다가 그래도 전반적으로 준수하다고 바뀐거 아니고?
헤이안 여고생🇰🇷
대체적 평가는 한편의 영화로는 평작, 시리즈 마무리로는 수작.
헤이안 여고생🇰🇷
다크나이트 그 명작 후속작에 시리즈 종지부의 영화로서 평가는 꽤 좋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재 나오면서 베인 카리쓰마 떡락됨
뭐 전체적으로 재미있게는 봤는데... 탈룰라 어이없게 차량 낙하충격 꾀꼬닥이랑 베인이 허무하게 간거.. 그리고 자동화기로 중무장한 갱들에게 리볼버 꼬나든 경찰들이 맨몸 우라닥돌해서 갑자기 1970식 일대일 꽁냥꽁냥 난투 성립되는 부분들이 상당히 아쉬웠음.
베인 로리콘
메세지를 그리는 영화로는 대만족인데 히어로 무비로서는 빌런이 너무 아쉬웠죠
배트맨이랑 경찰들 달려들어서 개싸움 하는 씬은 히어로무비로서는 좋은 씬은 아닌데 주제를 그리는 장면으로서는 끝내주는 씬이었고
1,2편 때 부패에 찌들었던 경찰들이 배트맨없이도 빌런에 끝까지 저항에 저항하는 내용이 너무나도 벅찼음
"필요할때 나서는 모두가 영웅이다" 라는 거 하나는 진짜 잘 살렸죠
탈리아 정체 밝혀지고 이후 베인의 그 사슴같은 눈망울이 잊혀지지 않는다
뭐 마지막 커피마시는 씬은 좋았어
내가볼땐 이게 제일 문제인것 같은데
액션신까지 잘했으면 놀란은 진짜 .... 그냥 이게 놀란의 마지막 인간미........
맨 왼쪽애는 혼자 뭐함ㅋㅋ
쟤는 로빈이 대신 잡아준거일껄
응 사실 그냥 집사 캐릭터였어.... 할떄의 배신감은....... 그리고 캣우먼 뻉소니로 털릴떄의 허ㅗ탈감은......
잼게 보긴했는데 다크나이트처럼 또 보고픈 마음은 안생김.
천하의 놀란 감독도 모든 면에서 완벽하진 않다는걸 느꼈지 분명 각본상에서는 숨겨진 배후가 있는게 더 나았을거야 클라이막스 부분에 충격적인 반전도 주고 말이지 근데 실제 스크린 상으론 베인이 악역으로서 너무나 강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탈리아때문에 갑자기 그 카리스마가 추락해서 배트맨의 또다른 라이벌로서의 구도가 망가졌음 아마 탈리아없이 베인과의 싸움이 다른 식으로 마무리됐다면 조커에 이른 또 다른 역대급 빌런이 탄생했을걸
이번에 배트맨 3종 재개봉해서 3개 연달아서 싹 보면 볼만하더라. 통쾌한 액션은 조금 버리고 드라마를 살렸단 느낌.
인셉션에선 진짜 나올때마다 무서워죽겠던데, 어떻게 감독이 같은데 저기선..
진짜 엘리베이터에서 올라갈 때의 그 눈빛은..ㄷㄷ 극장에서 봤을 때 그 오싹함이 아직도 안 잊혀지네요
배트맨 액션이 많이 아쉬웠음. 다양한 배트맨 도구들은 어디가고 주먹다짐만 하고 있음
탈리아랑 스섹씬을 왜 넣은건지 의문..
다크나이트가 다크메이지 될뻔했는데 잘넣었쥬
베인이랑 싸우기전에 다리 힘 풀리게 하려고요
이러쿵 저러쿵해도 놀란표 다크나이트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영화로선 최고였음
그래도 마지막 엔딩때 조토끼가 이름 밝힐때 오잉했지
난 첨에 베인이 바이크 대포 맞고 쩌리 될 때 당연히 비틀거리면서 다시 기어나오겠지 했음... 근데...
난 머 라이즈볼때 베인이 허무하게 가서 머지? 란 생각은 안들고 탈리아가 더 나쁘구나 생각만 들었음 머 전체적으로 크게 나쁘진않은데 걍 놀란이 원래 이정도구나 했지 다크나이트는 히스레저가 걍 너무 잘한거고
전반부의 베인씬은 참 괜찮았지.
나는 그때나 지금이나 넘 좋아 ㅋㅋ
액션이 개쓰레기라서
다크나이트가 제일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