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가 있는데, 설렁탕 집은 설렁탕의 특성상 가마솥으로 계속 불을 때우고 국물을 내는 재료를 끓여서 국몰을 푹 고아내야
설렁탕 국물의 깊고 진한 맛이 우러나왔기 때문에 설렁탕 국물 맛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는 설렁탕 집은 사장이 직접 수시로 국물 맛을 체크했거든.
그래서 교대로 돌아가면서 국물 맛을 체크해야 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24시간 영업을 하는 설렁탕집이 서울에 여러군데 있을 정도였음. 수사 기관의
특성상 밤샘 조사를 하거나 사건 처리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수사 기관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설렁탕은 아주 매력적인 배달 음식이었지.
24시간 내내 고문도구가 값싸게 만들어져서 나옴
하긴 영양가 생각해도 설렁탕이 짜장면보다 더 좋긴 하겠지
좀 끈질기다 싶으면 고추가루좀 태우면 인챈트 되버림.
코로 먹이기 딱 좋은 음식이어서 그런게 아니었군
통금 있던 시절에도 정당한 사유가 있으면 야간 통행이 가능했음. 물론 그 사유는 우리가 생각하는게 아니라 높으신 분들이 정하지.
자기가 왜 욕 처먹는지 모름? 본문에서 사람들이 정성들여 24시간 관리하는게 설렁탕이라니까 걍 소금이랑 기름덩어리 아님? 이러면서 무시하는 투로 처 말해놓고 ㅋㅋㅋ 그리고 설렁탕 도가니 내장 뼈 고기 이것저것 넣고 끓이는 거거든? 아는 것도 없으면 찾아보고라고 말을 하던가.
그 땐 통금있던 때라 장사는 못해도 통금때위 신경 안쓰는 무서운 사람들이 설렁탕 내오라면 내주지 않았을까
설렁탕은 고깃국인데 그런 개소린 어디서 들은겨?
근데 5공 시절에도 24시 영업이 가능했었음?
다이얏호~
그 땐 통금있던 때라 장사는 못해도 통금때위 신경 안쓰는 무서운 사람들이 설렁탕 내오라면 내주지 않았을까
다이얏호~
통금 있던 시절에도 정당한 사유가 있으면 야간 통행이 가능했음. 물론 그 사유는 우리가 생각하는게 아니라 높으신 분들이 정하지.
어차피 국물내느라 깨어있는데 영업이야 가능할테지 손님이 적을뿐.
통행증이란게 존재했지비..
하긴 영양가 생각해도 설렁탕이 짜장면보다 더 좋긴 하겠지
설렁탕 그냥 소금이랑 기름덩어리 아니었나?
레밀리아. S
설렁탕은 고깃국인데 그런 개소린 어디서 들은겨?
흰국물의 흰색이 지방이 녹아 그렇게 된다고 티비에서 나왔던것같거든 그래서 그렇게 적은것 같어
말을 꼭 거칠게 하셔야 하나요.. 설렁탕은 뼈만 넣고 끓인거 아닌가여?
고깃국이라니까 또 뭔 헛소리여? 그리고 뼈만 고았다 쳐도 그게 어떻게 그냥 기름덩어리가 되냐?
뼈만 넣고 한참 끓인것에 고기는 나중에 따로삶아 넣는게 설렁탕이지요 세피님이 말하시는건 곰국이에요
어디서부터 지적을 해야할지 숨이 턱 막힌다.
레밀리아. S
자기가 왜 욕 처먹는지 모름? 본문에서 사람들이 정성들여 24시간 관리하는게 설렁탕이라니까 걍 소금이랑 기름덩어리 아님? 이러면서 무시하는 투로 처 말해놓고 ㅋㅋㅋ 그리고 설렁탕 도가니 내장 뼈 고기 이것저것 넣고 끓이는 거거든? 아는 것도 없으면 찾아보고라고 말을 하던가.
뼈에 구멍날때까지 물에 푹 고으면 뭐가 나온다? 골수가 나옵니다. 기름이 나오면 종의 신기원임
24시간 내내 고문도구가 값싸게 만들어져서 나옴
엄마품45호기
좀 끈질기다 싶으면 고추가루좀 태우면 인챈트 되버림.
코렁탕 ㅋㅋㅋㅋㅋ
코로 먹이기 딱 좋은 음식이어서 그런게 아니었군
요즘은 코로 불닭 멕일까? 아예 그런일이 없겠지?
불닭을 맥이면 빠르게 유다희 떠서 부활을 못검...
옛날부터 불닭소스는 따로 판다고? 하나 사두면 두고두고 쓸수있음 한방울만 떨궈도 충분할듣
진지하게 대답하자면 이제 고문같은 개짓거리는 안 해 2002년 때 조천훈 사망사건이라고 이때까지 미개하게 고문하면서 피의자한테 자백받는 구시대적 수사하다가 조천훈이 사망해서 검찰이 발칵 뒤집혔던 사건 있었음 아무리 조천훈이 흉악한 조폭이었다지만 고문하다가 죽이는 건 선을 넘었었지 21세기에 와서까지 군사정권 하에서나 실시할 물고문 및 구타로 인해 사망하다니 당시 김대중 대통령이 극대노했고 검찰총장 및 법무부 장관도 다 옷 벗었고 사건 담당지휘하고 검찰수사관들의 고문 묵인했던 담당검사도 구속된 사건 당시 파장이 얼마나 컸었는데 이 이후로 진짜 물리적 고문은 자취를 감추었음
난 설렁탕은 안 좋아해 건더기가 너무 적어서 건더기가 푸짐한 순대국이나 내장국이 더 좋아
나도 돼지국밥이나 순대국밥이 더 좋을때가 많은데 설렁탕이 개운할때도 많아서 좋더라
건더기 많고 비슷한거 먹으려면 소머리국밥 먹어야지
설렁탕 건더기는 진짜 주인인심이라는게 너무 큼. 설렁탕만큼은 건더기가적어도 납득하는사람들이 많다보니.
설렁탕은 조선시대때도 배달했다던데
설렁탕 짜장면 회유할때 먹이고 때리다 먹이고.
언제 먹어도 체할일 없는 음식이라서 그렇다고 어디서 들었는데
아 갑자기 배고파
설렁설렁하지 말라고 주는게 아니었다니
뭐 그런건 둘째치고 일제강점기 때부터 배달 했으니 말다햇지
난 코렁탕 때문인줄...
국물도 뻑뻑하고
솥 주변
루리웹-7277343191
카츠동이에요
오야코동이 엄마 자식 (닭 계란) 카츠동은 카츠 라서 이겨야할때 먹는거
?
윗글에 일본 순사들이 내놓는건 오야코동 이라는 뜻인데...내가봐도 이상하긴하네요 카츠동은 시험칠때 나 이겨야할때 먹는 음식 카츠 가 이기다 라는뜻이랬나 그래서 우리나라 시험칠때 먹는 엿이나 찹쌀떡 위치 라고 예전에 신문에서 본 기억이 남
양념콤보...
설렁탕 왜 저렇게 좋아하지
설렁탕에 고기 건더기좀 많았으면 좋겠다 진짜... ㅠㅠ
뭐하러 비싸게 설렁탕을 이용해? 걍 뜨신물에 소금타서 부어. 그래도 저 효과 남.
요즘 설렁탕은 프리마 넣는다는거 트루?
땅콩은 넣는다던데
뼈를 푹 고아야되는데 그걸 못할경우 넣긴 한다더라. 그래서 부심있는 설렁탕집들은 아얘 카운터 앞에다 까스요금서 인증해놓는곳들이 많음.
존나 맛있기 때문이다
설렁탕 어딜가도 고기목욕물에 얇은고기 몇점 둥둥떠다니고 그나마 먹을만한곳은 가격이 너무 비싸짐.. 형사도 월급 많이 올라야 자주 사먹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