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ㄴ 그건 같다 붙인거고 성경엔 그런 말 없음. 밑에 말대로 이스라엘 민족이 유목민족이 된 것에 대한 설명+땅이 없던 것에 대한 분노 표출이 가장 크다고 봄. 농작민족들은 이미 다 땅을 차지하고 정착해 있었고 유목민족들은 땅이 없었는데 그게 배알이 꼴려서... 구약 보면 계속해서 땅을 달라고 한다던지 땅을 주겠다고 약속하는 내용이 많은 게 이를 뒷받침함. 월세방 전전하는 서민이 부동산 부자보고 느그들은 저주받을것이여 하는 내용
죄는 피로만 값을 수 있다고 성경 내내 나옴. 신에게 바치는 것은 공물도 번제(구약제사)에 해당함. 창3:21에 신이 직접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힌다는 구절이 있는데. 신이 인간을 위해 직접 짐승을 잡아 죄를 씻긴다는 의미로 사용됨. 즉 첫 제사의 의미로 기본적으로 구약은 제사를 중시함. 카인은 곡식을 바쳤고, 아벨은 첫 번째로 난 양을 바침. 구약의 의미로 생각해 볼 때. 아벨의 것만 받은 이유를 알 수 있음.
누가 없었다고 하나. 제사는 고대 이스라엘 성전에서 밖에 안 했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 같은데. 히브리어 고어나 마사라 사본에서도 공물이 바로 제사를 뜻하는 단어야. 단어가 똑같아. 신이 직접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힌다. 그 이후에도 사람들이 제사를 지내는 구절이 등장하고.
내가 말을 한 의미가 아니라면 왜 의미가 없는지 자세히 좀.
신이야 가죽옷을 동물 안잡아도 만들어입힐 수 있는 양반이고, 이야기 내부 설정상 해당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으니까.
이야기를 만들어낸 사람들이 동물제사를 선호한게 반영된거고 그 사람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던걸 구태여 부가적으로 표현하지 않은 형태면 평범하게 별 문제 없을 일이기도 하지.
그런 이유 아닙니다. 구약은 형식을 매우 중요시 하며, 구약에서의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형식을 중요하게 여기는 구절들이 셀 수 없이 많이 나와요.
죄는 피로만 값을 수 있다고 성경 나오고요. 신에게 바치는 것은 공물도 번제(구약제사)에 해당하는데. 창3:21에 신이 직접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힌다는 구절이 있어요. 신이 인간을 위해 직접 짐승을 잡아 죄를 씻긴다는 의미로 사용되죠. 즉 첫 제사라고 볼 수 있죠.
카인은 곡식을 바쳤고, 아벨은 첫 번째로 난 양을 바치는데. 구약의 의미로 생각해 볼 때. 아벨의 것만 받은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근본이 유목민족이었던 유대인이 농사 짓는 정착민을 비하하려는 의도로 표현을 한거라는 설도 있고
또다른 해석으로는 아벨은 양의 맏배를 바쳤는데, 카인은 자기가 얻은 곡물중에 버릴만한 것들을 바쳤다는 의견도 존재
개인적인 시각으로는 창세기 자체가 오경 중 가장 늦게쓰였다는 것을 감안해서 아벨은 유목민족/카인은 농경민족의 대표격으로 봤을 때, 왜 이스라엘은 이전부터 유목민족이었는지를 알려주는 원인담이 아닐까 생각됨
탄수화물 적당량 안먹으면 오히려 근육 빠짐 헬창은 먹어야한다고 봄 보디빌더가 대회나가기전에 지방 컷트할때는 여유 에너지가 필요없으니 탄솨물이나 지방 섭취 멀리하시겠지만
그게 이유가 안나와 애들한테는 가인은 좋은걸 자기가 갖고 남은걸 바쳐서 그랬다고 가르치기도 하는데 사실 성경엔 가인의 제물을 안받은 이유가 안나옴
성경의 사건 요약: 신이 나쁜놈이었다
가장 메이저한 해석으로는 카인의 내면에 있는 악한 성품 때문인 것 같아.
왜 안받은거래
이유가없음.. 말 그대로 반대로 양의 피나 제물은 성경에서 신성시 되지만
꿀버린
그게 이유가 안나와 애들한테는 가인은 좋은걸 자기가 갖고 남은걸 바쳐서 그랬다고 가르치기도 하는데 사실 성경엔 가인의 제물을 안받은 이유가 안나옴
꿀버린
가장 메이저한 해석으로는 카인의 내면에 있는 악한 성품 때문인 것 같아.
카나데쟝
또다른 해석으로는 아벨은 양의 맏배를 바쳤는데, 카인은 자기가 얻은 곡물중에 버릴만한 것들을 바쳤다는 의견도 존재
목숨이중하냐점프쿨이돌았는데
개인적인 시각으로는 창세기 자체가 오경 중 가장 늦게쓰였다는 것을 감안해서 아벨은 유목민족/카인은 농경민족의 대표격으로 봤을 때, 왜 이스라엘은 이전부터 유목민족이었는지를 알려주는 원인담이 아닐까 생각됨
ㄴㄴ 그건 같다 붙인거고 성경엔 그런 말 없음. 밑에 말대로 이스라엘 민족이 유목민족이 된 것에 대한 설명+땅이 없던 것에 대한 분노 표출이 가장 크다고 봄. 농작민족들은 이미 다 땅을 차지하고 정착해 있었고 유목민족들은 땅이 없었는데 그게 배알이 꼴려서... 구약 보면 계속해서 땅을 달라고 한다던지 땅을 주겠다고 약속하는 내용이 많은 게 이를 뒷받침함. 월세방 전전하는 서민이 부동산 부자보고 느그들은 저주받을것이여 하는 내용
성경에서 카인은 자기가 기른 곡식을 바쳤다고 나오고 아벨은 자기가 기른 양의 첫 새끼양을 바쳤다고 하는걸 보면 얼추 맞음
죄는 피로만 값을 수 있다고 성경 내내 나옴. 신에게 바치는 것은 공물도 번제(구약제사)에 해당함. 창3:21에 신이 직접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힌다는 구절이 있는데. 신이 인간을 위해 직접 짐승을 잡아 죄를 씻긴다는 의미로 사용됨. 즉 첫 제사의 의미로 기본적으로 구약은 제사를 중시함. 카인은 곡식을 바쳤고, 아벨은 첫 번째로 난 양을 바침. 구약의 의미로 생각해 볼 때. 아벨의 것만 받은 이유를 알 수 있음.
구약은 제사 의식을 중시하기 때문에 곡식으로는 안 됨. 이유가 있는데. 그걸 없다고 하면...
제사 의식을 중시하지만, 그건 제사장들의 의견이지 신이 양을 제물로 바쳐라 라고 두 형제에게 진언하진 않았자나. 신에 대한 모독일 수 있겠지만 나름 준비한 것이 차별받고 홀대받으면 나라도 신을 원망할듯
설정상 카인하고 아벨이 더 과거 시점이라 이야기가 이상해 지는거 아님?
이상해지는 거 아님.
카인하고 아벨 시절엔 구약의 제사의 의미가 없었어야 하잖아. 뭐 전반적인 설정통일을 중시하는게 신화긴 하다만.....
누가 없었다고 하나. 제사는 고대 이스라엘 성전에서 밖에 안 했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 같은데. 히브리어 고어나 마사라 사본에서도 공물이 바로 제사를 뜻하는 단어야. 단어가 똑같아. 신이 직접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힌다. 그 이후에도 사람들이 제사를 지내는 구절이 등장하고. 내가 말을 한 의미가 아니라면 왜 의미가 없는지 자세히 좀.
신이야 가죽옷을 동물 안잡아도 만들어입힐 수 있는 양반이고, 이야기 내부 설정상 해당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으니까. 이야기를 만들어낸 사람들이 동물제사를 선호한게 반영된거고 그 사람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던걸 구태여 부가적으로 표현하지 않은 형태면 평범하게 별 문제 없을 일이기도 하지.
본문의 의미 자체 알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의문으로 바꾸어버리네.
ㅅㅅ 할려고?
탄수화물 적당량 안먹으면 오히려 근육 빠짐 헬창은 먹어야한다고 봄 보디빌더가 대회나가기전에 지방 컷트할때는 여유 에너지가 필요없으니 탄솨물이나 지방 섭취 멀리하시겠지만
야훼쉑 그럴줄 알았다
성경의 사건 요약: 신이 나쁜놈이었다
사X:저도 신이 하라는대로 했을 뿐입니다
애초에 신이라는 극작가가 만든 무대가 세상인지라 다 그렇게 행해지기 위해 만든 것이라 본디오 빌라도 가 행한이유도 그저 그렇게 행하게 만들어진것뿐이라 본디오 빌라도 욕해봐야 스스로 침뱉기 인듯..
탄수화물이 헬스의 적이라는걸 보니 너 이녀석 가짜 헬창이구나 탄수 안 먹으면 운동 빡세게 못 조진다
사진은 왜 예수야 ㅋㅋㅋ
마! 삼위일체 모르나?! 성부 성자 성령!!
이건 대체
감자는영원하다.
하느님 딸쟁이임
Punkydreamer
감자는영원하다.
저 작가 하느님은 진짜 딸쟁이인걸
이작가 이름좀 알고싶다 증말
요로결석 작가로 치면 나올걸
쾌락 히스토리에
작가이름 히토리 일껄?
히토리데 데키루몬. 줄여서 히토리라고 많이 부름
끝까지 쉬엔카랑 야스 안해서 빈정 상함
카인개쓉싸기...쉬엔카도 넘 이쁘다
놀랍게도 일주일동안 실험으로 탄수화물만 조진 헬창이 근육량 증가와 지방 감소를 경험하였다.
근본이 유목민족이었던 유대인이 농사 짓는 정착민을 비하하려는 의도로 표현을 한거라는 설도 있고
고대 도시의 대표적인 가축인 돼지를 싫어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보면 합리적이더라
아니면 농경민족과 유목민족은 태초부터 반목하던 사이였다는 것을 묘사한거라는 주장도 있음
토지를 가지고 농사를 지은 부족과 유목을 했던 부족과 전쟁에서 농업을 기반으로한 부족이 압승했는데 이후 기근으로 농업이 망하자 다른곳으로 도망가서 유목 했던 부족들이 에베베베 신의 벌이다 에베베베 한 기록이라는 설도 있음 ㅋㅋ
솔직히 카인과 아벨 일은 신이 분탕충인게 확실함 거 시발 말이라도 곱게해서 형이 키운 곡물을 먹고 자란 동생의 양이라고 잘 포장했으면 서로 우애도 좋고 살인도 안날텐데 일부러 살인을 부추긴거 아니야
양은 곡식 못 먹지 않냐.
소과라서 먹을 줄 알았는데 못먹나?
영웅적 기상 계속 떠익네
공복 운동하는 사람들은 필히 운동 2시간 전쯤에 탄수화물 간식 섭취하는게 운동에 도움이 됩니다 ^^7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바라 보이시는 데 카인의 마음속에 시기 질투 하나님에대한 모독성 생각이 가득 했기에 그 마음을 보고 받지 않으셨다고 배웠습니다. 공물이 곡식이든 양고기이든 상관이없고 오직 하나님에대한 마음이 중요하다고 배웠습니다.
그런 이유 아닙니다. 구약은 형식을 매우 중요시 하며, 구약에서의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형식을 중요하게 여기는 구절들이 셀 수 없이 많이 나와요. 죄는 피로만 값을 수 있다고 성경 나오고요. 신에게 바치는 것은 공물도 번제(구약제사)에 해당하는데. 창3:21에 신이 직접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힌다는 구절이 있어요. 신이 인간을 위해 직접 짐승을 잡아 죄를 씻긴다는 의미로 사용되죠. 즉 첫 제사라고 볼 수 있죠. 카인은 곡식을 바쳤고, 아벨은 첫 번째로 난 양을 바치는데. 구약의 의미로 생각해 볼 때. 아벨의 것만 받은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소리는 구약에 안나오니까 논쟁의 대상인거임
야훼는 고기빠였으니까 풀쪼가리 갖다바치는 카인의 제물을 받을리가 없지. 피, 고기태우는 냄새에 환장하는 새끼가 야훼였음. 레1:9 그 내장과 정갱이를 물로 씻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전부를 단 위에 불살라 번제를 삼을찌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그냥 설정충돌인가보네
정;출이 왜 검열이야
사실 카인도 아벨 죽여놓고는 겁나 놀랬을거임. 그때까지 사람이 죽는걸 한번도 못봤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