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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한 새끼 그냥 쳐먹지
지 잘생긴거 믿고 자꾸 졷같이 구는걸 계속 받아주니 저 개지2랄을 하지ㅋㅋ
갈비 어딧어
니미 챙겨줘도 지랄하는 새끼면 결혼해서는 얼마나 들들볶을지 상상도 못함 알아서 걸러달라고 지랄해줘서 감사한부분 ㅋㅋㅋㅋㅋ
지 잘생긴거 믿고 자꾸 졷같이 구는걸 계속 받아주니 저 개지2랄을 하지ㅋㅋ
깐깐한 새끼 그냥 쳐먹지
잡채는 원래 중국요리에서 시작한걸로 아는데 진짜 전통이면 당면도 빼야하는걸로 암
퓨전이면 어떻고 중국식이면 어때...
갈비 어딧어
갈비 어디 감
니미 챙겨줘도 지랄하는 새끼면 결혼해서는 얼마나 들들볶을지 상상도 못함 알아서 걸러달라고 지랄해줘서 감사한부분 ㅋㅋㅋㅋㅋ
짠 갈비 어딨는데
저거 음갤하는 놈 아님?
내가 살짝 마음이 울컥해서 적는데, 제발.. 만나지 말아줘... 우리 아버지가 저런 성격이거든? 사소한거가지고 화내고, 자기 의견을 안굽혀. 어머니는 아버지의 말에 네네 하면서 따르는 스타일이야. 그리고 현재 나이 29가 될때까지 진짜 아버지와 어머니의 미지근한 태도때문에 진짜 죽고싶었던게 한두번이아니었음. 빨리 독립하라는 말도 들었지만, 이게 진짜 나같은 우울증 케이스는 아예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약을 먹어가며 홧병이 나버리는 케이스라, 거의 좀비처럼 지내면서, 사람도 만나기 무서울정도로 독립은 꿈도 못꿨음. 아버지는 '지원도 해주고있지않느냐. 내가 그런건 미안하지만, 대들거나 하면 니놈한테 지원은 없다'뭐 이런식이야.. 지금은 어떻게든 떨어져살며, 어떻게든 마음을 추스리며 독립을 꿈꾸고 있음. ...하여튼..울컥했는데 제발 저런 남자하고 만나지마 제발..
잡채 비쥬얼이 중국요리같은 느낌이 들긴하네 하지만 중요한거는 그렇게 생긴게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해준걸 가지고 껀껀이 시비거는 남자새끼가 문제임. 맨날 받아먹으면서 사니까 그게 당연한건줄알고 고마워할줄 모르는거지. 복에겨운새끼
인생을 고통으로 밀어넣을 이유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