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저지랄 해선 왜구들한테 안돼 라고 해서 자체적으로 진법만들고 훈련해서 성과낸거 보면
중국무술이 명나라 당시에도 이미 어느정도는 장사 수단 및 보여주기화 된건 있을듯
뭐 그렇다고 아에 무쓸모까진 아니었겠지만 실전을 보고 온 사람의 사야에선 좀 문제가 있어보였던듯
야 저지랄 해선 왜구들한테 안돼 라고 해서 자체적으로 진법만들고 훈련해서 성과낸거 보면
중국무술이 명나라 당시에도 이미 어느정도는 장사 수단 및 보여주기화 된건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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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로 해결될거면 신무기나 진형같은게 있을리가..
그땐 무술이 없었어 쿵푸는 빨라봐야 청나라대임
척계광이 무술가들 데려다가 시연해보고 판단한건뎅
난 격투술을 말한건데 그때 무술가면 무기술일걸
도법이나 창조차 그리됬는데 얘네 권법 대부분이 거기서 파생된거라 주먹이라고 사정이 크게 다를까 싶어
무림인 부대를 만들어서 알아서 싸우게 시켰더니 개 털렸다던가?
구린 것도 구린 거지만, 다수대다수 싸움에서 민간용 개인무술같이 움직이면 주변에 우리편부터 다치게 돼서 못 써먹음.
중국 무술이 1:1의 기예나 정신같은데 팔려있는동안 척계광은 군대가 집단적으로 운용할수있는 무기와 전술 체계를 개발했다는 차이가 있지
명 장군들 자체 개인 무술은 개쩔었는데 병사들 개인 전투력이 딸려서 그럼 걍 실전 경험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