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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어서 하시오. 독이 퍼지기 전에...
무서워서 안보는 거얏 ㅠㅠ
그냥 무서워서 얼은것 같은데?
반반. 공격 준비 or 몸에 붙은 고무줄이 어색해서 경직된 상태
오 멜리사...당신은 수천년이 지나도 아름답구려, 내 비록 개로 환생했지만 당신은 나를 치료하고 나는 나의 주인을 위해 충직한 삶을 사는 우리의 관계는 변함이 없군...
저 반응은...처음으로 사람을 본거같음. 아마도 키우는 집사가 사람처럼 생기지 않은것으로 사료됨.
오 멜리사.. 그때와 같이 난 목에 줄이 달려있구려.. 지금 난 개의 모습을 하고 당신은 내 주인이 아니라는 것이 그때와 다른 점이구려 오 멜리사 오
그윽한 눈빛
안쓰다듬을수가없네
멀헌거야 ㅋㅋㅋㅋ
왜처다보는거임 ??
루리웹-9030570495
반반. 공격 준비 or 몸에 붙은 고무줄이 어색해서 경직된 상태
루리웹-9030570495
그냥 무서워서 얼은것 같은데?
뒤에 귀신잇어서
녜번째처녀
그럼 왜 처다봄?
루리웹-9030570495
저 반응은...처음으로 사람을 본거같음. 아마도 키우는 집사가 사람처럼 생기지 않은것으로 사료됨.
뭐? 난 저런 개 키운적 없는데...
바늘보면 더 무서우니까~
그윽한 눈빛
무서워서 안보는 거얏 ㅠㅠ
어서 하시오. 독이 퍼지기 전에...
안쓰다듬을수가없네
부랄을 안뗏나
표정이 왜 잇몸 드러낼거같엌ㅋㅋ
(여보! 나라고 나! 내가 여보를 다시 만나러 왔다니까!)
오 멜리사...당신은 수천년이 지나도 아름답구려, 내 비록 개로 환생했지만 당신은 나를 치료하고 나는 나의 주인을 위해 충직한 삶을 사는 우리의 관계는 변함이 없군...
레나몬
오 멜리사.. 그때와 같이 난 목에 줄이 달려있구려.. 지금 난 개의 모습을 하고 당신은 내 주인이 아니라는 것이 그때와 다른 점이구려 오 멜리사 오
愛U
멀헌거야 ㅋㅋㅋㅋ
??: ㅋㅋ야 그새기 기집애처럼 소리를 지르더라니까ㅋㅋ
나에게 저 눈빛과 정면에서 바라볼 수 있는 용기가 있었더라면 분명 지금 내앞에 모니터가 아니라 여친이라는게 있었겠지...
시선에서 꿀이 뚝뚝 흐르네 그냥 ㅋㅋㅋ
그 팔이 아닐텐데...?
사실 나는 팔이 아니다.... 앞다리다...
겁이 엄청 많네 ㅋㅋㅋ 성질 더러운애였으면 저상태에서 달려들었을텐데
관우가 화타를 사랑하기에 그 크나큰 고통을 아무렇지 않게 참아낸 거 였구나
누나 점심에 존나 맛있는 스테이크 먹었구나. 계속 입김 좀 불어봐 음미 좀 하게
우리 니꼴라인줄
동물도 이성인 인간을 좋아하는 건가 싶음. 늘 궁금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