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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진짜 강력계 형사같은건 보통 멘탈로는 못할듯 저런 사건 수십수백건 겪다보면 인간이 다 미워질거같은데
편의점 알바만 해도 인간 혐오가 오는 경우도 있는데 저런 사람들은 오죽하겠어..
썰만 봐도 하루종일 기분이 나빠지려하는데 저당사자는...
맞음 거의다 악용하고 생색내기로 저런 흉악범 잡은 시기가 50년도 채 안지났음
사형제도...흉악범은 죽였으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악용되는 경우도 있을거 같아서 애매함.
슬슬 경찰미담쿨돌았냐 시전하는 애들이 올때가 되서 미리 말해두는데 이건 미담도 아니고 뭐 잘한 일도 아니고 그냥 사람으로서의 감정이니까 걍 가라
진짜 강한자에겐 한없이 약하고 약한자에겐 한없이 강한 씹새끼들 법을 그렇게 개ㅈ으로 보지만 막상 가장 많이 법의 보호를받고 법에 기대는 새끼들
지금 사법에 자리잡은 양반들이 썩어빠져서 거따가 사람목숨을 좌우질 권력을 줘봣자 의미없지
한 가정과 인생을 망쳐놓고 고작 몇년 형기 살고 나오는게 무슨 경우인가 싶다.
↗두순 이 새끼도 범죄당시상황 자세히 기술된거 봤는데 내가 시한부 인생이었다면 그새끼 출소하는 순간 뚝배기 날리고 싶은 정도였음...
진짜 강력계 형사같은건 보통 멘탈로는 못할듯 저런 사건 수십수백건 겪다보면 인간이 다 미워질거같은데
미드노플
편의점 알바만 해도 인간 혐오가 오는 경우도 있는데 저런 사람들은 오죽하겠어..
멘탈챙기려고 인터넷 켜면 견찰시리즈 댓글보고 또 자괴감들고
보안요원으로 일해봤는데... 하.. 진짜 인간혐오가 저절로 생김
썰만 봐도 하루종일 기분이 나빠지려하는데 저당사자는...
사형제도...흉악범은 죽였으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악용되는 경우도 있을거 같아서 애매함.
루리웹-3576309445
맞음 거의다 악용하고 생색내기로 저런 흉악범 잡은 시기가 50년도 채 안지났음
루리웹-3576309445
지금 사법에 자리잡은 양반들이 썩어빠져서 거따가 사람목숨을 좌우질 권력을 줘봣자 의미없지
사형시키면 안됨. 악용은 둘째치고 순간적인 고통으로 그 죄값을 치룬다는게 너무 억울함. 인권에 위배되지 않을 만큼 평생 중노동시키거나 겨우 견딜만한 고통을 평생하게 해야 됨
진짜.....경찰로서는 부적절한 생각이지만 인간으로써는 이해가 간다...힘들겟다 진짜..
심경요약
진짜 강한자에겐 한없이 약하고 약한자에겐 한없이 강한 씹새끼들 법을 그렇게 개ㅈ으로 보지만 막상 가장 많이 법의 보호를받고 법에 기대는 새끼들
죄수들만 섬에 처넣어서 지들끼리 배틀로얄하게 만들어야
↗두순 이 새끼도 범죄당시상황 자세히 기술된거 봤는데 내가 시한부 인생이었다면 그새끼 출소하는 순간 뚝배기 날리고 싶은 정도였음...
한 가정과 인생을 망쳐놓고 고작 몇년 형기 살고 나오는게 무슨 경우인가 싶다.
슬슬 경찰미담쿨돌았냐 시전하는 애들이 올때가 되서 미리 말해두는데 이건 미담도 아니고 뭐 잘한 일도 아니고 그냥 사람으로서의 감정이니까 걍 가라
저 양반은 영 좋아지지가 않은데
인간쓰레기같은 시키들 지금도 멀쩡히 어디 돌아다니고 잇겟지? 헬반도 법의 우산속에서
솔직히 저런 흉악범들 보면 사형때렸음 좋겠다는 생각이 간혹 듦. 현장에서 체포된 범인같은 빼도박도 못하는 인간도 아닌 범죄자들.. 근데 사형제도를 악용하고, 그런 현장범같은 것도 꾸며내서 제거할 사람들도 있으니 못하는 게 이해는 감. 그러니까 형량 감소시켜주는 거나, 흉악범죄같은 경우에는 형량을 좀 길게 받았으면 좋겠다.
강력계 형사가 되길 기피하는 건 솔직히 힘들거나 위험하거나보다 멘탈적인 부분이 큰 거 같다
어휴~ 고구마만 드시네. 콜라도 드세요.
형사입에서 쏴버릴꺼란 말 나왔을정도니 얼마나 빡쳤을지 짐작이가네
시스템과 감정의 괴리는 참힘들지. 근데 저분 정치인아니냐?
얼마나 쓰레기 같아야지 시부모가 보는 상황에서 며느리를 ㅁㅁ할 생각을하지?... 일부러 그랬을거 아냐?
화학적 거세 이런거 말고 화학적 태형 이런것좀 개발했으면 좋겠네요. 직접 때리는건 인권에 위배 되니 때리지는 않고 주사기로 통증만 느끼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나였으면 쏴버리고 사건보고서 이새기들 반항이 심해서 실탄 사격했음..이랬지 싶다.
인적드문곳에 아지트 하나 만들어서 의료기기나 식량 약품같은거 비축해두면서 기다렸다가 저것들 형 살고 나오면 조용히 하나씩 납치해서 산채로 포 뜨고 싶다... 안죽을 만큼.. 연명 치료해 주면서 말이지...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할때 까지... 이런 소설 어디서 본거 같은데...
나 같은면 다 죽이고 몇년 살다 나오면 영웅이겠죠.
그냥 살인자 취급 받는게 현실이죠 머
지방법원 공무원 만나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사건 사고 서류 읽으며 일하다 보면 정말 사람이란 존재 자체가 역겨워지면서 기분이 말할 수 없이 나빠진다더군.
썰만들어도 멘탈나갈거같은데
범죄자 인권 ㅅㅂ
부산 여행을 간적있는데 무한도전에 나온 형사님을 밀면집에서 만났음 사진 찍어달라니까 웃으면서 찍어주시더라. 저런 일들을 겪으면서 인격이 망가질만도 한데 웃으면서 찍어주셨어 대단한 분들인거같다.
요새는 안그러겠지만 전 98군번인데 전경갔을때 경찰서 형사과 건물이 컨테이너 가건물같은 느낌이였는데 위층이 강력반 아래가 전경내무반이였는데 가끔 강력반 반장님이 와서 만원 주면서 내무반장만 남고 애들데리고 뭐 사먹고 농구하고 와라 함(서내 소각장 옆에 농구대가 있었음) 쫄병때는 뭔가 싶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ㅁㅁ범이랑 ㅁㅇ범 현행범 잡혀들어오면 내무반장 망보라고 하고 내무반에서 형사들이 줘패는거였음.
지 ↗이 불타는걸 보여줘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