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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그래서 개 폭망함
타당 타당
미성년 협박 특수감금ㅋㅋ
뭐가 타당해ㅋㅋㅋ
저런새끼들은 저짓을 못하게 하면 열심히 사는 자기를 박해한다고 생각함
어릴때 일부러 저런데 가서 뺨 한두대 맞고 경찰 불러서 합의금 받은 썰 푼다
ㄴㄴ, 보통 저것도 못해서 큰돈 못벌음 사기 잘치는게 얼마나 어려운데
저 애들 이제 거의 멸망단계 아님? 지금 용팔이가 이렇게 변화되는 과정같은데
저런 놈들만 사라짐. 동대문자체는 망했다가 중국인들 물건떼러 엄청 들어오면서 예전보다 더 호황이었음. 코로나 터지기 전까진
용팔이는 존댓말 했으니 용팔이 승
뭐가 타당해ㅋㅋㅋ
궁금焦點
타당 타당
미성년 협박 특수감금ㅋㅋ
그래서 개 폭망함
쟤내들만 폭망한거지?
거기누구없나?
저런 놈들만 사라짐. 동대문자체는 망했다가 중국인들 물건떼러 엄청 들어오면서 예전보다 더 호황이었음. 코로나 터지기 전까진
옷은 꼭 동대문에 안사도 되는데 용팔이는 총판에서 독점으로 공급 받은니까 믄제지 담합하면 막을 방법이 없어서 직구밖에 없는데
삭제된 댓글입니다.
금요일_오후5시30분_
이케아
이케아도 국내 다른 지역에 계속 늘어나야함 이케아 들어오기전 가구시장은 그야말로 폐급자재로 만드는 x같은 시장이었으니
최근 이사하면서 서랍장이라든가 이거저거 샀는데 아직도 폐급자재 사용하는 제품 많았음 다음엔 이케아 가서 사야지 에효
문제는 이케아가 한국에서는 타국에 비해 비싸게 팜.
그렇긴한데 그래도 국내 업체들에 비하면 혜자더군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기린과길어
ㄴㄴ, 보통 저것도 못해서 큰돈 못벌음 사기 잘치는게 얼마나 어려운데
기린과길어
보통은 그 형님이라는 사람들이 큰 돈 벌었다는거 자체가 구라잖아
기린과길어
지능 후달려서 다른데서 일못하는 새끼들이란건 맞음.
기린과길어
우리나라 사기 시장에서 저정도면 에누리야 ㅋㅋ
저런새끼들은 저짓을 못하게 하면 열심히 사는 자기를 박해한다고 생각함
남들다하는데!! 새로운 방법 찾아넴 ㅋㅋ 쓰레기들
진짜 저때 양아치들 겁나 많앗지
저긴 실제 어께들이 관리하던대라...
동팔이 용팔이
어릴때 일부러 저런데 가서 뺨 한두대 맞고 경찰 불러서 합의금 받은 썰 푼다
풀어라
풀어줘
저 애들 이제 거의 멸망단계 아님? 지금 용팔이가 이렇게 변화되는 과정같은데
지금은 저렇게 장사하면 바로 경찰서 불려가지 ㅋㅋㅋㅋㅋ 예전에 중고딩 애들 데리고 강매하는 수준이였고 안사면 바로 주먹질하려고 했음 ㅋㅋㅋ
사실 재래시장방식을 그대로 전자기기, 옷에 대입한거지 결국 재래시장 자체가 문제였음 다 없애버리고 마트, 대기업직영점으로 대체해야함
무슨 재래시장이 폰 맡기고가, 이유대봐, 강매함? 저놈들이 ㄱㅅㄲ인거지. 재래시장은 카드사절, 싯가, 눈탱이지.
맛만 보고 안사가? 왜 맛본거야 당신때문에 수박 구멍난거 어떻게 할거야 이거 당해봤음?ㅋㅋㅋㅋ
동대문 애들도 카드사절, 싯가, 눈탱이였지
단골 야채가게 심부름 땜에 혼자 갔더니 다 시든거 밑에 깔아줬다던가 썰 존나 많잖어
식객에서도 밑부터 뜯어보잖음 예전에 초밥왕 만화에서 말하는 '시장은 승부'도 사기꾼 걸러내는 기술 있어야 한다는거 말한거라고 이해되던데
저거 망했나
폰팔이도 좀 사라져야 하는데
폰팔이가 아니네
2~3년전 메가박스 있는 건물인가? 거기 영화보러 에스칼레이터로 올라가는데 층마다 지나가면서 저렇게 시비털던데.. 지방 광역시 사는 사람으로 서울 이미지 최악으로 만든 놈들이었지
외국인 상대로 먹고살다가 코로나로 쟤들도 죽으려나
고2 때 친구들 세놈하고 저기갔는데 저런거 하나도 없었음 ㅋ 아마 저것들도 만만해보이는 애들한테만 양아치짓 하던애들인듯
재네 뭐.. 온라인 쇼핑몰로 넘어갔지...
깡패수준인데 ㅋㅋㅋㅋ 주머니에서 뒤져서 돈나오면 1원에 1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용산보다 좀 더 심한 느낌이었음.
저 방송에 나온 새낀 살아있나 궁금하네
낙원상가도 그랬어.. ㅋㅋ
용팔이는 존댓말 했으니 용팔이 승
저건 어른 상대인거고 ㅋㅋㅋㅋ 위에 동대문애들은 중고딩애들 상대로 저지랄한거임 나도 예전에 몇번 당해봄 에스칼레이터 내리자마자 납치해서 강매시키더만 ㅋㅋㅋㅋ 존나 험악한분위기 만듬
나 용팔이랑 1도 상관없는데 저 짤의 비하인드 진실은 용팔이 vs 기레기임 기자가 오지게 어그로 끌은건 편집 아무리 용산이 용던이니 머니해도 다짜고짜 맞을래요 하진 않음 구질구질한 호객과 모르고 가면 눈탱이는 분명 있었지만 저건 특수한경우임...
내가 한창 저럴때 두타에서 일했었는데ㅋㅋㅋㅋㅋ 가관이었지
제가 알기론 그래서 두타나 밀리오레 등 임대관리 직원들도 저런 임차인들 관리해야하는 이유로 깡패같은 사람도 많았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테팔이의 추억도 생각나네. 중딩 때 돈 모아서 고급품 중 최고급 물건이던 CDP 살려고 했었는데... 본체 + 캐링 케이스 + AA 배터리 팩 + 이어폰/리모콘 모두 다 쪼개서 별매시키려고 하더라. 그러고도 너무 비싸서 먼 훗날 소니 코리아 매장에서 샀더니, 다 그냥 번들이었어. -_- 애미 애비 뒈진 씹쌔끼들...
난 부평 지하상가에서 어릴때 저 지롤 당함 신발 한번 신어보고 안산다고 하니까 주인이 쌍욕과 협박을 거의 30분동안 하더라 겁에 질려 울먹거리면서 나갈려고 하는데 너한테 뺏긴 시간 보상받아야 한다고 5만원 내고 꺼지라고 가방이랑 옷을 뒤적거리는데 진짜 ㅁㅊㄴ인줄 알았음
저래서 지금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동대문 안가고, 강남 터미널쪽 고투몰쪽으로 감. 동대문쪽은 대량 구매하는 업자들이 주로 많이 감
2000년대 초중반 막 중딩 되고 친구들이랑 저기 갔다가 저 지랄 당했었지 시이발 ㅋㅋㅋ
용팔이들은 동팔이들에 비하면 양반이였지... 동발이는 그당시에 진짜 건달양아치ㅅㄲ들이였어 용팔이들은 바가지만 씌우려고했지만 동팔이들은 욕하고 진짜 패려고했거든
나도 당했었지.. 친구놈이랑 지나가는데 갑자기 아직도 기억나네 지하상가였는데 "야 옷 보고가" 친구가 쳐다보고 무시하고 가길래 나도그냥 따라지나감.. 그때.. 쌍욕을 하고 "야 야 너 들어와바 들어와" "이새끼들이 형이 말을 하면 대답을 해야할거아니야 어?" 뭐 이런식으로 훈계를 존나게함... "이제 옷 골라봐" 이때 친구놈이 원래 불의를 못참고 약간 그런스타일이었는데 이상하게 옷을 고름... 그러면서 집에가면서 맘에드는게 있더라고 그래서 샀다..라고 하는데 쫄았던거같았다.. 삥도 뜯길뻔하고 아무튼 어릴적에 그동네엔 좋은기억이 하나도없음
180넘고 190넘어가는 놈이랑 가면 된다 저런일 일절 없음 눈도 안 마주칠라하더만
동대문이랑 안양지하상가가 존나 양아치 많았던걸로 기억 야상 졸라 작은거에 자크도 안잠기는거 요즘은 자크 안잠구고 다니는게 유행이라면서 8만원 불러서 안산다니까 존나 똥씹은 표정으로 욕하던 대단한 넘들
동대문에 용산에.... 서울은 저런 식으로 강매(?)나 협박 비슷한게 통하는 상가가 있었던게 신기하네요. 부산에선 왜 못봤지... 학생 인구 수 차이 같은건가?
좀전에도 동대문 평화시장쪽 갔다 왔는데, 들어갈땐 “어서오세요”라고 하다가도, 안사고 “잘 봤습니다”하고 나올땐 대꾸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