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사건때마다 불려다니고 법원에서 증언도 자주 하는거 보면 현장요원 중에선 나름 실적도 연륜도 있고
높으신 분들이 좋아하는 것 같고
빽이 검찰청장이며
검찰청장을 위해 정직 면직 해임 감봉 등을 감수하며 일한 경험 다수
이 검찰청장님은 흑화하면 누구든 유죄로 만들어 보낼 능력이 있음
검찰 청장님이랑 오빠동생 하는 사법시험 최연소 합격자 검사님은 덤
억울한 누명을 쓰더라도 본인을 어떻게든 구해줄 무적의 변호인단과 친하며 도움도 두번은 받음
거기 두목은 검찰청장님과 술도 먹고 목욕탕도 갈 양반
혹시 범인 증인 공범 피고 피해자가 죽어서 재판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증언대에 서게할 수 있는 영매사를 두명이나 암
그리고 결혼 여부는 안나왔지만 여친 겸 부인 후보가 8살 연하
궁상맞아 보여서 그렇지 법적으로 무적의 창과 방패를 동시에 든 괴수임
는 월급이 항상 위험
이제 과장이나 반장은 됐을테니 잘먹고 잘살길 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