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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행적을 이때까지 계속 같이봤으면 저래 말했을것 ㅋㅋㅋ
말이 좀 그렇다 그랬지 틀린 말이라고는 안했다
몇주 더같이 방송하면 같이 갈구게될것ㅋㅋㅋㅋ
누나 나이스 샷
쩝...형...여기 와서 좀 앉아봐여... 사람이 정이 없어... 정이...
꾸준히 실례하던 그놈
이말년 만화에서 묘사된 기안과 방송에서 보여지는 기안과 침착맨이 썰로 푸는 기안을 대조해보면 저따위가 맞는거같다
저때 기안 상태가 안좋아서 그런지 챙기시더만
사실 이미 박세리도 꽤 출연한 상태라 기안 그따구(?) 로 사는거 뻔히 아는데 힘든일 겪고 간만에 와서 감싸주는거지 평소엔 같이 기겁하고 갈궜음 ㅋㅋㅋㅋㅋ
기안 빨래 오래안한다고 세제를 쏟아붇고 마르지도 않은 옷을 응 어차피 입으면 옷은 마른다면서 입고 외출하던 그시절 보면 기겁하실듯
아무리 그래도
누나 나이스 샷
진짜 저기서 왠간한 연예인 데려와도.. 세리 누나한테 깨갱할듯.
박씨남매가 사람 여럿살렸을껄? IMF때 박씨남매 때문에 하루 더살아서 다음경기 봐야지 하는 그런심리도 있었거든
갑자기 다른 집안 사람들을 호적등록시켜놔서 누군가했음
살아온 행적을 이때까지 계속 같이봤으면 저래 말했을것 ㅋㅋㅋ
누나가 TV잘 안본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봐서 해줄수있는 실드 ㅅㅂㅋㅋㅋㅋㅋㅋㅋ
말이 좀 그렇다 그랬지 틀린 말이라고는 안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도의 멕임 ㅋㅋㅋㅋ
몇주 더같이 방송하면 같이 갈구게될것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기안 상태가 안좋아서 그런지 챙기시더만
박세리도 기안 힘들었다고 저렇게 챙겨주는거 보면 사람 참 착해보여. 기가 세보여서 무서워서 그렇지.
이말년 만화에서 묘사된 기안과 방송에서 보여지는 기안과 침착맨이 썰로 푸는 기안을 대조해보면 저따위가 맞는거같다
루리웹-9677037724
쩝...형...여기 와서 좀 앉아봐여... 사람이 정이 없어... 정이...
루리웹-9677037724
꾸준히 실례하던 그놈
기안 빨래 오래안한다고 세제를 쏟아붇고 마르지도 않은 옷을 응 어차피 입으면 옷은 마른다면서 입고 외출하던 그시절 보면 기겁하실듯
제주도의 수도는 이란 질문을 아직 안받아봐서 그래
저 따위 ㅋㅋㅋㅋㅋ
사람 냄새 좋은데... 좀 투머치해
표현의 순화가 필요하단 거지 틀린 말이라곤 안하셨다ㅋㅋㅋㅋ
저따위도 순화시킨거아닌가 ㅋㅋ
지금: 아무리 그래도 사람한테 따위가 뭐야 2주후: 아, 이거 사람 아니네..
근데 처음보는 사람들은 말을 왜 저렇게 했을까? 의문 표할수있음. 좀 순환해서 말해도 깔수 있을거 같은데
몇주 후를 위한 빌드업
박세리는 운동선수중에서도 특별히 정신력 만랩임.
그러니 아직 참는것
저러던 누나가 한달후엔...
근데, 나도 방송 보면서 이시언의 발언에 큰 문제를 느끼지 못했음 ㅋㅋㅋ 박세리의 언급 이후에 '표현이 좀 그랬긴 했네'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왜 죄도 없는 사람 덮어놓고 갈구나' 라는 생각은 안들더라 ㅋㅋ
ㅋㅋㅋㅋㅋ
사실 이미 박세리도 꽤 출연한 상태라 기안 그따구(?) 로 사는거 뻔히 아는데 힘든일 겪고 간만에 와서 감싸주는거지 평소엔 같이 기겁하고 갈궜음 ㅋㅋㅋㅋㅋ
이게 맞음
조금만 시간 지나면 같이 기안 채찍질 당하고있음ㅋㅋㅋ
저누나가 40년모태솔로인거지?
세리 누나도 예능끼가 상당함. 툭툭 한 마디씩 던지는 것고 그렇고 ㅋㅋ 서울촌놈이나 나혼자에서 나름 재밌는 모습 보여주는 듯
근데 진짜 이시언도 악의가 있어서가 아니라 친한 동생 안쓰러워서 그런거라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가, 심한 말 햇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누님 어차피 조금만 더 있으면 바로 버럭나옴
아냐 기안 너무 의기소침하니까 세리누나가 편들어 준거임 ㅋㅋ 저번에 나왔을때는 이시언이랑 똑같이 깟음 ㅋㅋ
누님이 아직 기안 집에를 안 가보셔서 그랰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