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가챠는 뭘까~ 요?
하... 하루캇카!
드르르르르르
빰!
이 싸인으로 보아...
타쿠미구나!
코스프레 아이돌 타쿠미는 쌈박질하다가 프로듀서의 눈에 띄어 아이돌이 된 전직(?) 폭주족으로 매우 거친 성격의 소유자다!
다만 말투나 행동이 거친 것관 별개로 부탁받은 일은 거절은 안 하고 다 받아줘서 그런지 프로듀서는 일부러 너무 귀엽거나 튀는 의상을 입는 일만 갖다주는 모양이다.
싫다싫다 하면서도 이 악물고 다 받아주는 모습이 참으로 츤데레스럽지.
여튼 이런 일이 일상이라 그런지 사무소에선 아예 코스프레 전문 아이돌로 여겨지는 모양이다. 교복마저 코스프레로 볼 지경이니 말 다했지..
본인도 이런 취급에 반발심이 생기는지 기회가 될 때마다 프로듀서의 양복을 벗기려 든다는데 둘이 추격전을 벌이면
조만간 또 코스프레 일이 나온다는 뜻이니 코스프레가 싫은 아이돌은 둘의 추격전이 펼쳐질 때 몸을 사리도록!
오늘의 아이돌 한 마디!
돌아이 폭주족 타쿠미, 다꾸민 옷을 입고 아이돌이 되다!
그럼 다음 가챠 때 또 만나요~
계정을 한 10개 돌리냐 왜케 잘 먹어
계정을 한 10개 돌리냐 왜케 잘 먹어
타쿠밍 찌찌 얘기는 웨 없음
@는 안하는데 이 글은 보게된다
뭐야 왜이렇게 잘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