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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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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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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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팔렘꼴통절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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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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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하느라밥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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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핸드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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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e름없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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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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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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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너 : 난 왜..
아이 싯팔~ 잡것들이 나한테 감히 밥을 달라고 한 시점에서 고구마라고오오오 이해 못해? 하차한다?
이제 마이콜이 뒤늦게 등장해서 고길동 띄워주는거?
아니 밥도 못줄 이유라도 ㅋㅋㅋ
야? 저 새끼가 반말까는데 왜 모가지 붙어있음? 주인공 답답한 고구마네 하차합니다
회귀하기전에 갑질하던 놈이라 그럼 ㅇㅇ
팍팍한 현실에 시달리다 짬나는 시간에 상상의 나래인 소설에서까지 팍팍한거 싫다는건 이해가 되지만 웹소설 작가들이 힘들만한게 빌드업 좀 쌓으려고 하면 주인공 개답답하다고 하차 하거나 악플 다는거 보면.. 모든 이야기에는 떡밥과 미래를 위한 고구마도 좀 필요한데 저게 안되서 흥미를 유발해야 독자 이탈이 안되니 미래가 없음
어떤 글에서는 주인공이 제국 수도로 상경했는데 지나가다 마차에 흙탕물 좀 튀었는데 당장 마차 때려부수고 탄놈들 사지를 찢어죽여야 하는데 주인공이 그냥 넘어가서 하자한다고 하는 글 보곤 이게 정상인가 싶었음
원래는 떡밥 투척과 가끔은 답답한 이야기가 나중을 위한 포석이 되기도 하는건데 그렇게하면 망하니까 나중을 위한 소재를 초중반에 다 투입하고 소재 떨어져서 망하는게 보통, 이런걸 다 극복하고 연재하는 웹소설 작가들이 대단하더라
기에서 바로 결로 가네 ㅋㅋㅋㅋㅋㅋㅋ
도우너 : 난 왜..
호롱불똥쟁이관리자03
회귀하기전에 갑질하던 놈이라 그럼 ㅇㅇ
무협고수가 이세계떨어지면 오크같은거 잡아서 구워먹던데
넌 이유가 없어 엎드려 짤
오늘 밥은 사이다다
이제 마이콜이 뒤늦게 등장해서 고길동 띄워주는거?
아니 밥도 못줄 이유라도 ㅋㅋㅋ
홀리주작
아이 싯팔~ 잡것들이 나한테 감히 밥을 달라고 한 시점에서 고구마라고오오오 이해 못해? 하차한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RED.KIMCHI
야? 저 새끼가 반말까는데 왜 모가지 붙어있음? 주인공 답답한 고구마네 하차합니다
어딜 세입자 주제에 반말로 밥달라 그래요? 하차합니다
RED.KIMCHI
머리 나빠보인다
사실상 웹소 혹은 웹소 원작 웹툰 독자들중에 사이더 패서 제외하면 시장도 반토막 날듯
RED.KIMCHI
Gta5의 트레버랑 뭐가 다르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RED.KIMCHI
어떤 글에서는 주인공이 제국 수도로 상경했는데 지나가다 마차에 흙탕물 좀 튀었는데 당장 마차 때려부수고 탄놈들 사지를 찢어죽여야 하는데 주인공이 그냥 넘어가서 하자한다고 하는 글 보곤 이게 정상인가 싶었음
그런 머리나쁜 사람들이 지금 수백수천명이 생김 ㅠㅠ
그런게 잘팔리고 시장 크면 작가는 편하겠네 나도 함 해볼까
저렇다는 건 사이다가 계속 터져야한다는 말인데 예전엔 소재 하나로 한권 쓰던걸 자극적인 소재를 끊이지 않게 만들어내야되니까 더 빡셀수도 있음
사이다라는건 기본적으로 고구마가 존재해야 청량감이 드는거임. 이야기의 구조가 기승전결 을 따르는 이유는 기승에서 충분한 갈등과 갈등에 대한 고조(긴장감조성)이 있기 때문에 전에서 터지는 사이다가 카타르시스로 다가오는거임. 사이다패스들은 기전(중에 다은 떡밥기 깔고)전전전전 반복을 원하니까 그런식으로 쓴 글 읽으면 솔까 재미도 없음.
사이다패스ㅋㅋㅋㅋ 밑밥까는 과정이 정 답답하면 속독으로 넘어가도 될텐데 왜 고구마 타령을 그리 해대서 작품을 다 망치는지 모르겠넴
.
사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에서 바로 결로 가네 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기는 300자 안으로 해결하고 승은 없애고 전전전전결 위주로 진행이 되는게 기본
기승전결은 커녕 기도 제대로 진행없이 결말을 원하는 사이다패스들이 넘쳐난 결과물
기승전결은 과거의 유물이야.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서 글을 써야 한다고
비꼬는걸 알고 보는데도 개빡친다. 아오....
밥...줘....배고...파...
밥 달라고 한 게 그리 큰 죄야? ㅋㅋㅋ
야 근데 이거 존나 웃기고 맘에 드는데ㅋㅋㅋㅋ 띵작같은데 이건ㅋㅋㅋㅋ
요즘 트렌드가 이거라서 참 골때리긴함
최소한 고구마를 적게 넣고 사이다를 넣던 사이다만 넣어도 개연성있게 사이다를 넣던 해야하는데 걍 시밤쾅 다 죽여 시발
사이다 ㅋㅋㅋ
팍팍한 현실에 시달리다 짬나는 시간에 상상의 나래인 소설에서까지 팍팍한거 싫다는건 이해가 되지만 웹소설 작가들이 힘들만한게 빌드업 좀 쌓으려고 하면 주인공 개답답하다고 하차 하거나 악플 다는거 보면.. 모든 이야기에는 떡밥과 미래를 위한 고구마도 좀 필요한데 저게 안되서 흥미를 유발해야 독자 이탈이 안되니 미래가 없음
Ledax
원래는 떡밥 투척과 가끔은 답답한 이야기가 나중을 위한 포석이 되기도 하는건데 그렇게하면 망하니까 나중을 위한 소재를 초중반에 다 투입하고 소재 떨어져서 망하는게 보통, 이런걸 다 극복하고 연재하는 웹소설 작가들이 대단하더라
10년 ~ 15년전서 업데이트가 멈춰있는 아재들이 요새 작품들 질 떨어진다고 하는데 전체적인 퀄리티는 오히려 훨씬 올랐지 물론 똥덩어리들도 많지만 그건 옛날에도 널려있었고...
애초에 요즘 웹소설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절대다수라서
실제로 이렇게까지 막나가는 작품은 얼마 없지만 이렇게 해달라고 요구하는 독자는 한트럭임 ㅋㅋㅋㅋㅋ
문제는 이렇게 막 나가면 더 쓸게 없어서 100화도 못가고 횡설수설하다가 작품이 망하지...
그니까 여러 적들을 소비하게 하면서 본내용 전개는 최대한 느리져빼야함.
회귀한 고길동이 미리 준비를 하고 당하기 전에 둘리와 또치를 썰어버리는 사이다 전개 ㅇㅈㅇㅈ
풀버전으로 보면 길동이 죽일만한 행동을 어지간히 했음. 일단 희동이 있는데에서 대.마초 피운 시점에서 선 넘음.
제목: 집주인이 검술실력을 숨김
밥 줘? 어떻게 얹혀사는 공룡주제에 저런 말을 할 수가 있죠? 상식이 없으시네요. 하차합니다^^ 작가님도 상하차 하시길.
결국 가챠겜판 되는 거랑 똑같음. 암만 옆에서 욕해봐야 잘 팔리는데 어쩌라고. 밖에 안 돌아오고 대답도 '꼬우면 니들이 그런 거 위주로 사서 보던가.' 밖에 없음
진짜 개졷같은거 때매 소설을 돈주고 사서 못봄
저거 복붙 세번정도 하면 퍼펙트
사이다패스들 ㄹㅇ 극혐
길동이 회귀함?
검은 어디서 나왔냐고? 알게 뭐야
이게 웹소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