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도 유게에서 본거 잇어서 다먹어야 가게 주인이 기분좋아한댄다
이정도 느낌이엇는데
일본 2년전엔가 여행갔을때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겟고 너무 배고파서 걍 길거리에 잇는 근처 직장인이나 갈법한 라멘집갓엇음
쥰내 짜서 입안 다까지고 면만 겨우먹고 나오는데
주인아주머니가 배부르냐고 다 먹은거냐고 표정이 안좋으시더라
넘 배부르다고 하고 나오긴햇는데
나오면서 유게에서 봣던 얘기가 생각나드라고..
그전에도 유게에서 본거 잇어서 다먹어야 가게 주인이 기분좋아한댄다
이정도 느낌이엇는데
일본 2년전엔가 여행갔을때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겟고 너무 배고파서 걍 길거리에 잇는 근처 직장인이나 갈법한 라멘집갓엇음
쥰내 짜서 입안 다까지고 면만 겨우먹고 나오는데
주인아주머니가 배부르냐고 다 먹은거냐고 표정이 안좋으시더라
넘 배부르다고 하고 나오긴햇는데
나오면서 유게에서 봣던 얘기가 생각나드라고..
근데 솔직히 너무 짜 왜그렇게 짜게 하는거지
ㄹㅇ; 그냥 소금떠먹는거 같앗음
일본 갈 때 마다 라멘류를 많이 먹었는데 거진 다 짜고 기름짐 뭐지 싶더라
맛없다고 대놓고 갈구는건 그래도 억지로 먹을 필요야 없지
넘모 짜고 느끼해서 국물까지 다 먹는건 힘들던데 난 사실 내가 라멘을 별로 안조와함 ㅎㅎ;
난 한국에서 먹은건 다 맛있게 먹었는데 그때 먹었을때 충격이 너무 커서 여행동안 라멘은 안먹기로함
일본라면은 선물받은 사뽀로이치방인가 소금라면만 먹어보고 그렇게 짜고 느끼하단 느낌은 못받았는데 라면집 라면은 많이 차이나나요?
난 무슨 소금먹는거 같았음; 가게마다 다르겟지 그래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