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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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메뉴추천점
공감가는 부분도 있는데 존나 사바사임
지금 동거중인데 난 다 좋음. 그냥 좋은 사람 만나야지, 동거해보고 뭐 하나라도 서로 안맞으면 그리고 그게 치명적이면 그냥 관계정리하면 되는거임. 죽고 못살아도 어찌될지 모르는게 결혼생활이라 동거는 ㄹㅇ 필수다 결혼전에. 난 너무 만족함. 많은 연애 끝에 처음으로 너무나 행복하고 뭐든 같이하고싶음.
동거로 남기는 글이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여러명 있는건 몰라도 여자 수십명이랑 동거하면 그게 더 이상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 본문 남자는 너무 지 같은 여자만 만난듯 이런건 진짜 케바케임
친구 두명 있는 사람이 인간에 대한 성찰을 보여주겠다고 부심부리는 꼴
그냥 취미도 이야기거리도 성생활도 다 만족해서 뭘 어떻게 설명해야할 지 모르는 사람을 찾았으면 함 다들. 그게 어떤 사람인지는 나도 설명을 못해줌. 나한테 벤츠인 사람이 남에게 그럴리가 없으니까... 그냥 딱 하나만 조언하자면.. 다른 댓글에도 이미 나왔지만 꼬추가 지배해서 ㅎㅎㅎ 하며 하는 동거말고, 이 사람이 내 최고의 사랑이자 절친이자 파트너이자 스승이자 제자이자 섹파이자, 영원을 다해도 내 몸보다 소중한 소중한 반려인지 하나씩, 조금씩 서로 배려하며 알아가다 결국 동거하고, 그러면서 겪게 되는 자잘자잘한, 내겐 딱히 단점이라 할 수 없는 자잘자잘한 귀여운 모습들조차 내 삶과 변화한 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되었고, 내가 하는 밥, 상대가 해주는 밥, 내가 보고 듣는 모든 것에 그 사람의 기쁜듯한 반응이 먼저 떠오른다면 결혼하면 되고, 조금 신경쓰이는 정도라면 둘이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솔직히 터놓고 고쳐나가면 되는거라 생각함. 그것이 가능한 사람인지 알아보는 과정이기도 하고. 난 다 만족함. 난 내가 바이크 타는 거 좋아하는데 (겜/애니도 좋아하고.. 야한거도 좋아하고) 그냥 다 함께 즐겁게 참여해줘서 행복한거 같음. 요리해주면 누구보다 맛있게 먹어주기도 하고. 그러다 어느 순간 깨닫게 되더라. 바이크 타는거든, 게임을 하는거든, 이젠 나 혼자하는거나 친구랑 하는 것보단 이 사람하고 같이타고, 같이 하는게 더 즐겁다고.. 내가 생각했던 '드림바이크' 를 타고 팔도를 누비는 상상이 이제 정신차리고 보니 '드림바이크'를 타고 '그사람과' 함께 누비는 걸로 바뀌었다는걸.. 그래서 결혼하고 싶음. 망설임없이.
족발
예전에 우결땜시 존나 힘들엇다. 특히 알렉스랑 신애, 서인영 크라운제이...아직도 이가 갈린다
10 남자가 잘하면 보통 여자도 따라온다
저녁메뉴추천점
불타는아파트
족발
콜
닭갈비
닭발
공기
해장국 먹고있는데 족발보니깐 땡기긴하다...
족발
스카치 위스키랑 초코 케이크.
야채곱창
이런거 볼때마다 연애할 자신 뚝 떨어지더라
과분한 고민을 하고 계신건 아닌가.... 일단 손 잡는 것부터 시작하시죠
응
공감가는 부분도 있는데 존나 사바사임
포퐁저그
친구 두명 있는 사람이 인간에 대한 성찰을 보여주겠다고 부심부리는 꼴
사바사는 뭐야? 사람 바이 사람임? 케바케는 알겠는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8256630415
동거로 남기는 글이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여러명 있는건 몰라도 여자 수십명이랑 동거하면 그게 더 이상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저거 주작이랬어 암튼 그렇다고 하더라
나도 딱 그리 느낌 결국 케바케임
루리웹-8256630415
세상 모든 여자 다 만나 본 거 처럼 글을 써논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8256630415
그치 ㅇㅇ
루리웹-8256630415
ㄷㄷ
유게이는 유게이랑 동거해야함
10 남자가 잘하면 보통 여자도 따라온다
🇰🇷 .
그리고 저 본문 남자는 너무 지 같은 여자만 만난듯 이런건 진짜 케바케임
같이살면서 하는 섹1스 좋은데 이게 안 좋으면 결혼 못할(안할) 운명인 거지 뭐
지금 동거중인데 난 다 좋음. 그냥 좋은 사람 만나야지, 동거해보고 뭐 하나라도 서로 안맞으면 그리고 그게 치명적이면 그냥 관계정리하면 되는거임. 죽고 못살아도 어찌될지 모르는게 결혼생활이라 동거는 ㄹㅇ 필수다 결혼전에. 난 너무 만족함. 많은 연애 끝에 처음으로 너무나 행복하고 뭐든 같이하고싶음.
좋은 사람 만나라 꼭. 동거도 그 과정이지 목적이면 안되고..
사실 행복하고 좋으면 인터넷에 본글 처럼 저렇게 잘 안씀 단점만 주르륵 쓰기 인터넷에 참 좋아 이분 처럼 행복하다는 글도 인터넷에 많이 올라와야할텐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족제비모피
그냥 취미도 이야기거리도 성생활도 다 만족해서 뭘 어떻게 설명해야할 지 모르는 사람을 찾았으면 함 다들. 그게 어떤 사람인지는 나도 설명을 못해줌. 나한테 벤츠인 사람이 남에게 그럴리가 없으니까... 그냥 딱 하나만 조언하자면.. 다른 댓글에도 이미 나왔지만 꼬추가 지배해서 ㅎㅎㅎ 하며 하는 동거말고, 이 사람이 내 최고의 사랑이자 절친이자 파트너이자 스승이자 제자이자 섹파이자, 영원을 다해도 내 몸보다 소중한 소중한 반려인지 하나씩, 조금씩 서로 배려하며 알아가다 결국 동거하고, 그러면서 겪게 되는 자잘자잘한, 내겐 딱히 단점이라 할 수 없는 자잘자잘한 귀여운 모습들조차 내 삶과 변화한 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되었고, 내가 하는 밥, 상대가 해주는 밥, 내가 보고 듣는 모든 것에 그 사람의 기쁜듯한 반응이 먼저 떠오른다면 결혼하면 되고, 조금 신경쓰이는 정도라면 둘이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솔직히 터놓고 고쳐나가면 되는거라 생각함. 그것이 가능한 사람인지 알아보는 과정이기도 하고. 난 다 만족함. 난 내가 바이크 타는 거 좋아하는데 (겜/애니도 좋아하고.. 야한거도 좋아하고) 그냥 다 함께 즐겁게 참여해줘서 행복한거 같음. 요리해주면 누구보다 맛있게 먹어주기도 하고. 그러다 어느 순간 깨닫게 되더라. 바이크 타는거든, 게임을 하는거든, 이젠 나 혼자하는거나 친구랑 하는 것보단 이 사람하고 같이타고, 같이 하는게 더 즐겁다고.. 내가 생각했던 '드림바이크' 를 타고 팔도를 누비는 상상이 이제 정신차리고 보니 '드림바이크'를 타고 '그사람과' 함께 누비는 걸로 바뀌었다는걸.. 그래서 결혼하고 싶음. 망설임없이.
혹시 옆에서 여자친구분이 보고 있으면 몰래 좋아요를 눌러줘
나중에 보긴했음 ㅋㅋㅋㅋ
뭐 어쩌라고
본성 안다고 연애 잘할거 같진 않은데
내가이래서 동거를 안함
예전에 우결땜시 존나 힘들엇다. 특히 알렉스랑 신애, 서인영 크라운제이...아직도 이가 갈린다
ㅋㅋㅋㅋㅋㅋ
공처가였나?
뭐?! 어쩌란거지?!
여동생 있어서 옛저녁에 다 아는것들..
이거 리얼임 성격,습관 같은 부분은 당연히 사바사
라는 설정의 라노벨좀
그냥 성격드러운 초딩이네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케바케니까 너무 과한 일반화긴 한데 식욕은 쟤네가 항상 다이어트 압박을 받고 있어서 그런 것 같음. 압박만 받고 덜 먹지는 않지만ㅋㅋ 생리적으로는 남자보다 양분을 더 많이 축적하도록 되어있는데 오히려 더 억누르니까 스트레스 받고, 더 폭주하는 듯? 성욕 얘기는 진리라고 생각함 이성 관계에서 성관계가 물론 중요하긴 한데 교제와 성욕 해소를 별개의 문제로 생각할 수 있으면 관계 양상이 많이 달라질 수 있음 교제 전이든 교제 중이든 연애에서 남자 ㅂㅅ짓의 8할은 성욕에 휘둘려서 생기는 것 같음
10번은 캐바케임 야한거 좋아하는여자애들은 뭐 별거 다하자고함
본인이 딸리면 이 꼴 난다....
여자랑 같이살아본것도 부러운데 키 183은 더 부럽네
케바케긴한데 공감되는 항목은 너무 뼈저리게 공감된다 그리고 내 여친도 성욕 좀 많으면 좋겠다..
남연애하능거 보는게 젤 재밌어 ㅋㅋㅋ
친누나 있으면 저 중 절반 이상은 겪어본다
새끼 결혼 안하겠군... 나만 당할순 없는건데...
여자 두명이랑 결혼해보고 느낀점은 궁금함.
뭐 일부분은 공감되는 내용도 있긴 하다
우리가 알 필요가 있을까요 짤
사바사인건 맞는데 저정도는 예상하고 사귀고 결혼들하는거지 결혼은 현실이지 로망 이상 이런게아니지ㅋㅋㅋㅋㅋ 결혼식까지는 로망이고 이상일수있는데 둘다 밥먹고 똥싸고하는 인간인데 로망이 어떻게 유지되냐고ㅋㅋ
호에
어차피 남자의 성욕은 여자의 식욕이니 햄휴먼 될 정도로 먹는거 아니면 그러려니해라...;;
절반정도 공감. 나머지는 개인에 따라 다를듯.
달래주기 정말 쉽다는 생각은 진짜 잘못된 생각임. 그때만 풀렸지 마음속에 담아둠. 그래서 서로 싸울때 옛날에 잘못한 거 다 끄집어내서 얘기함
내 케이스와 다 맞는건 아니지만 제법 맞는 부분도 있고 부분부분 공감가는 곳도 있어서 재밌네 ㅋㅋㅋㅋㅋㅋ 저거 전적으로 다믿을 필욘 없고 대충 기억해두고 참고삼으면 됐지
나도 2년 동거해봤는데 저거 7할은 맞고 3할은 케바케다
12. 14번 은 존내 공감되내. 회사에 친한 여직원이 있는데(집에 몇번 놀러옴) 좀 깨진 꺠드라ㅋㅋ 사바사 이긴 한데, 여사친중에 저런 애들이 있었으니까
케바케도 있긴하지만 대부분 저러는건 맞음.
한즐요약: 그냥 혼자 살아
케바케인데 딱 하나 비밀 없는건 공감 여초 사회에서 비밀 퍼지는건 진짜 순식간이다
인싸 유게이들 또 집합했네 아싸새낀 짜져있겠습니다
24번 개공감 삼자입장에서 난 이렇게 생각한다 이야기하면 ㅈ됨
그래서 ㅅㅅ를 해봤겠다?
남자든 여자든 대부분 자기 수준에 맞는 사람 만나게 됨 굳이 부정적으로만 볼 필요 없음
동거 아니더라도 여자 형제 있는 집안이면 어느정도 공감갈텐데? ㅋㅋㅋㅋㅋㅋ
여자도 못 만나는데... 부럽구나
자. 이제 여자 얘기도 들어봅시다
근데 두명 다 뿅뿅만 만났네
아 다들 귀엽다 ㅋㅋ
이것도 사바사지 20살 CC때 사귄애는 ㄹㅇ 본문글처럼 했고 작년에 사귄 두살연상은 내가 다 애새기처럼 보일 정도로 어른스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