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시절에는 중산층이라고 하면 때려죽여야 하고 참교육 당해야할 존재로 대부분 생각함
2. 그 시절에는 사람들이 조폭미화물과 부자들을 터는 도둑 이야기에 진심으로 환호함
3. 신창원같은 강력범죄자가 경찰들 엿먹이고 도망갔다고 대중들이 환호. 여자들이 집까지 구해줌
생각해보면 ㄹㅇ미쳐있던 시절인듯
1. 그 시절에는 중산층이라고 하면 때려죽여야 하고 참교육 당해야할 존재로 대부분 생각함
2. 그 시절에는 사람들이 조폭미화물과 부자들을 터는 도둑 이야기에 진심으로 환호함
3. 신창원같은 강력범죄자가 경찰들 엿먹이고 도망갔다고 대중들이 환호. 여자들이 집까지 구해줌
생각해보면 ㄹㅇ미쳐있던 시절인듯
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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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랬어?? 3번은 ㄹㅇ?
환호는 모르곘는데 신창원 꽃무니 티였나 유행하는건본듯
근데 신창원보다 좀 더전에 여자 범죄자 예쁘다고 팬카페 생기고 죄가없다면서 쉴드치던 빙구새끼들은 있었다
ㅇㅇ친분없던 모르는 처녀가 탈옥수 신창원에게 반해서 거쳐 마련해줬음ㅋ 그래서 경찰이 꽤 오랫동안 못찾앗음
미쳤 ㅋㅋㅋㅋㅋㅋ
야구장에서 버스 화형시키고 출근길 멀다고 전철 선로 담장 넘어서 출근하던 시절 늙은이들 죄다 지금 태극기 할배하고있을걸
1만달러 경제호황시대 라고 말하지만 그때부터 이미 불안의 싹은 있었던거지 은연중에 다만 청년들 취직 걱정이 좀 덜했을뿐
신창원은 98년도 아님?
정경유착으로 인해서 돈을 벌어도 올바르게 돈을 번 놈들이 없다라는 인식이 강했었기 때문이였겠지. 경찰은 짭새라고 불리던 시절. 운전하다 걸리면 지갑에서 만원짜리 한장 건네주면 안전운전하십시오 하고 넘어가던 시절이기도 하고. 지금이라고 뭐가 달라졌나싶긴하지만, 지금보다 한두계단이라기보다 2,3층 정도 위에서 썩어있던 시절이였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