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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쉐프요
엄마가 본 다음날 상차림이 이상해진다는 그 방송이네
화력이 강한경우에는 밥알이 튀겨지다 못해 딱딱해져서 저렇게 물 한두스푼 둘러줌 그래야지 좀 오동통 해지거든
물대신 기름만 둘렀어도..
순두부인 시점에서 무리
??? 위에 짤 이미지 검색 하면 이연복이라고 나오는데
나 볶음밥에 물쓰는거 이게시판와서 첨알았음 양파에서 물나온다고 양파도 안썻는데
빠에야스탈인가 볶음밥은 아무튼 아닌듯
매콤한 맛을 내고 싶으면 고추를 넣으라고!
빠에야스탈인가 볶음밥은 아무튼 아닌듯
물대신 기름만 둘렀어도..
근데 두부는 물기만 쫙 빼서 넣으면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
알트 리제
순두부인 시점에서 무리
맛은...있으려나...
맛은 있을듯
매콤한 맛을 내고 싶으면 고추를 넣으라고!
누구냐?
와 있는 레시피네
ㅈ토란은 좀 꺼져라
GS24
이연복 쉐프요
일뽕미투한황달
나 볶음밥에 물쓰는거 이게시판와서 첨알았음 양파에서 물나온다고 양파도 안썻는데
각난닫랄
엄마가 본 다음날 상차림이 이상해진다는 그 방송이네
이거 내기억이 맞으면 이연복 쉐프님이신데
이연복이라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cKsqcR_Ib3I
일뽕미투한황달
화력이 강한경우에는 밥알이 튀겨지다 못해 딱딱해져서 저렇게 물 한두스푼 둘러줌 그래야지 좀 오동통 해지거든
굴소스나 간장이나 기타 소스 넣고 그냥 볶는거보다 물 쪼매넣고 볶아주면 소스가 골고루 풀려서 묻어가 맛있음 물론 그만큼 센불에 잘 볶아서 날려줘야함
물을 넣고 안 넣고가 아니라 일단 결과물의 고슬고슬함을 놓고 판단해야 할 듯 그 다음은 저 서양 애가 만들려는게 정확하게 뭔지를 살펴야 할 듯. 한국식 볶음밥을 만들겠다고 했다면야 저 축축함은 에러지만 번역이 적절하지 않거나 등의 이유로 그냥 볶은 밥(빠에야든 자기 창작이던)을 만들겠다고 하면 뭐 죽을 만들어도 무방하다 봄
빠에야가 아니라 리소토
일반 가정에서 할 때도 밥이 뭉치는 경우가 많아서 물 넣는 게 좋음. 수분이야 어차피 충분히 볶으면 다 날아감.
루리웹-6465160565
저 짤 돌기전부터 유튭으로 풀 영상 다 봤음. 나도 볶음밥에 뭔 물이냐고 어처구니 없었는데 이렇게 넣는것도 있다는거만 알아두란것
ㅈ토란이라 꺼지기엔 진짜 꿀팁이었다
ㅈ토란 ㅅㅂ
ㅅㅂ 댓글구경하러갔더니 좋싫 비공에 댓글차단 ㅋㅋㅋㅋㅋ
이 볶음밥은 물기가 너무 많아서 산샤댐이 붕괴된줄 알겠다!
대체 볶음밥 하는대 두부랑 고추장이 왜 들어가는거야
고추장이 아니고 고추 잼
잼이 아니라 코디알이면 원찬스 있음. 코디알 이라면 말이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펠퍼틴
(영국)
중식은 물넣던데
이연복은 안넣던데
먹어보지도 않고 물넣는다고 따지는건 좀 그런데 ㅋㅋ
GS24
??? 위에 짤 이미지 검색 하면 이연복이라고 나오는데
그건 그만큼 강한 화력이 있을때 이야기임
평행세계의 이연복이 안넣는거야?
넣는뎁쇼
넣는데요
넣는데
ㅋㅋ
근데 바로 위에 집에서 쉽게 할수 있다고 휴대용 가스렌지 화력으로 하는 짤 아님?
부루스타가 강한화력은 아닌거같은데
펠퍼틴
와! 3연벙!
목란의 이연복
위에 보니 그냥 가스렌지 화력에도 넣는데
좀 가만히 좀 있어
물을 왜 넣는거지
강한 화력 없이 고슬고슬하게 하려고 바짝 볶다보면 밥알이 말라서 질기고 딱딱해지는데, 마무리 단계에서 물을 두어 숟갈 뿌려주면 수분이 다시 공급되며 그게 완화된다고 합니다.
근데 영상에서 제이미 올리버는 물을 틀어버리던데 그건 좀 과한듯(...)
근데 또 막상 물 넣고 볶은뒤 계란 넣는 장면에 밥 상태 보면 팬에 물기 남은것도 없는게 많이 안넣은듯 하더아
근데 막상 해먹으면 맛있을거 같음. 저번에 논란 있었던것도 해먹어보니 맛있다고 함
물을 넣었는데 수분 많은 두부를 또넣어?
계란이 수분 빨아먹어서 쌤쌤되나???
맛있을 것 같은데
화력 세면 물 넣어서 증발시키면 되긴하는데 화력 약하면 물기가 많아지긴 함
onlyNEETthing4
고추장 넣으면 텁텁해
일반적인 조리법은 아니지만 기름 양을 최대한 줄이고 싶을때 기름 대신 물을 조금 넣고 볶는 방법은 있긴함
다 괜찮은데 두부는 뭐야 ㅆ 저게 들어가서 맛있어지는 요리는 국물요리밖에 없어
아냥... 나름 괜찮아..ㅜㅜ
하다못해 물기좀 뺀 두부면 모를까 순두부...
두부 터진거 섞이면 국물노맛
고추잼이라고 하니까 뭔가 이상한건 나뿐인갘ㅋ
물을 왜 부어
저사람 고든램지가 하는 볶음밥 리액션도 있던데 램지는 칭찬하더라 제대로 한다고ㅋㅋ
영국인들
달걀 볶음밥 물 좀 부어서 데워 먹으면 맛있는데. 고추잼은 모르겠다.
물 조금 넣는거 괜찮은데
까르보나라가 크림소스 잔뜩 넣은 요상한 파스타가 되고 피자 위에 파인애플이 얹어지는 걸 지켜봐야만 하는 이탈리아인의 기분을 알 것 같다.
이거 고든램지편도 나왔는데 엄청 비교됨 ㅋㅋㅋ
의외로 볶을 때 물 넣는 경우가 있다. 기름 넣고 코팅해도 되지만 이미 기름이 들어가있는 상태에서 수분이 너무 모자르다 싶으면 물 넣는게 기름을 더 붓는 것보다 좋음. 인덕션같이 화력 일정하게 세게 나오는 걸로 증발시켜보면 생각보다 괜찮다. 냉장고에 오래된 볶음 살릴 때도 자주 씀.
전문가 요리 수준에서는 물 안 넣지만 요리 초보 입장에서는 차라리 물을 넣어 소스가 골고루 섞인다는 장점이 더 크므로 물 넣는것도 한 방법임 내가 해봐도 차라리 물 좀 넣는게 낫더라
이연복 쉪 넣으시던데.
계란 흰자란 순두부랑 쉑잇 하면 맛있는뎀 노른자는 반숙해서 톡 터뜨려주면 고소하고 맛남
화력이 좀 약한 게 문제 같다 물이 증발을 안 하네
저거 리액션하는 사람은 누구?
어... 근데 요리하는 사람, 제이미 올리버야?
물을 넣는 이유 : 안 넣으면 소스가 탐 제육볶음 할 때나 닭갈비 할 때도 설거지 할 때 울기 싫으면 물 좀 부어줘라
테팔쓴다
물넣으면 맛없어.. 그냥 코팅팬 쓰고 타면 불좀 줄이고 볶는거면 식용유 넣고 아니면 양파같은 물기 있는거나 돼지같이 기름기 있는걸 먼저 넣어서 볶아
그치만 백종원이 추천해준 방법인걸
앗...아...그럼 조금만 넣어.. 물조절 실패한것만큼 맛없는 요리도 없으니까
물이 있어야 골고루 소스가 섞이고 타지도 않는대 기름은 느끼해질 수 있고 양파는 한계가 있으니깐 물은 당연히 '볶음'이니까 쪼끔만 넣으라고 함
닭갈비 할때는 닭에서 물이 진짜 엄청 생겨서 물 더 넣을 필요없던데
나는 마트에서 양념 된 거 40%할 때 한번씩 사먹는데 다 태워먹어서 ㅋㅋㅋ 하란대로 물 넣으니까 성공함
다 태워먹은거면 불이너무 쎘나봄. 양념된거 그냥 그대로 약불에 두고 좀 기다리면 물이 엄청나와서 뭔 조림하는 느낌처럼 되는데 그때 중불 정도로 해서 닭에서 나온 물 + 양념을 조리는 느김으로 해 먹으면 진짜 맛있음!
갠찬을거같은데
그런데 먹어보고 판단해야 하지 않나.. 누가 저거 따라한거는 없나요?
물을 넣냐 안넣나 문제가 아니라 결과물이 너무 질척하게 나온게 문제인거 같은데..
각지역마다 볶음밥해먹는법이 다르기도 하고 구할수 있는 쌀도 다름. 선호하는 쌀의 형태도 다르고 저대로 자기네들 입맛에 맛있다면 그걸로 된거지.
리액션 하는 사람은 누구인데?
저거 근데 두부 종류랑 물 넣는 타이밍 불 세기 등등이 요상하게 조합되어서 맛있을 수도 있음 다만 우리가 아는 정석 볶음밥이 아닐 뿐이지
근데 그와중에 고추잼 거슬리네 고추랑 설탕 넣고 풀처럼 만든 거면 고추장 비스므레한 거거나 최소한 동양 어딘가에 있을 음식재료일 거 같긴 한데 고추잼이라고 하다니
칠리 잼 프라이드 라이스라고 검색하면 나옴, 타이식 볶음밥인듯함, 국내에서도 타이요리점에서 파는가보더라
고추잼 저거 두반장 아니냐 괜찮은 레시피 같은데. 순두부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