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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락션이 안전때문에 있는건데 한국사람은 욕하는걸로 밖에 생각안함 ㅋㅋ
횡단보도 걷는데 그냥 보행자 무시하고 우회전 하려고 들어오는 놈들 개많음
크락션까지는 아닌데 그냥 X까하고 앞으로 지나가는 택시는 겁나 많이 봄
횡단보도 사고가 12대 중과실인 이유가 있음
안전때문에 크락션 울리는 것보다 꺼지라고 울리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겠지
폰을 보든 뭘 보든 사람에게 클락션 울리는건 영국에서는 법규위반인데 이렇게 여긴 당연한듯 생각하고 있으니...
원래 저기선 한번 멈추는 게 맞아.
3초가 아니라 1초만 넘어가도 반은 욕임. 1초 크락션도 꽤 긴편이다...
ㄹㅇ 우회전 차선이었는데, 보행자 신호에 보행자 있어서 정지선에서 멈춰서 기다리고 있더니 뒤에서 빵빵거리거나 상향등테러하는 놈들 있더라 ㅂㅅ들 많음
어제도 겪었음 보행신호에 건너려는데 우회전한다고 주행하다 나하고 50센티정도 거리에서 멈추더라. 그래서 어이없어서 쳐다봤더니 차에 쓰레기3마리 타고있던데 지들끼리 쪼개던데. 미안한 표정도 없고. 왜 쪽수있으면 간댕이가 붓는건지?.
크락션까지는 아닌데 그냥 X까하고 앞으로 지나가는 택시는 겁나 많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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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is Rosenberg
크락션이 안전때문에 있는건데 한국사람은 욕하는걸로 밖에 생각안함 ㅋㅋ
Lapis Rosenberg
짧게 쳐도 욕으로 인식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음
뿩 이랑 뿨어어ㅓㅓ어엌 의차이인가
자폐쌔끼
안전때문에 크락션 울리는 것보다 꺼지라고 울리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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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is Rosenberg
3초가 아니라 1초만 넘어가도 반은 욕임. 1초 크락션도 꽤 긴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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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is Rosenberg
원래 저기선 한번 멈추는 게 맞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apis Rosenberg
폰을 보든 뭘 보든 사람에게 클락션 울리는건 영국에서는 법규위반인데 이렇게 여긴 당연한듯 생각하고 있으니...
Lapis Rosenberg
크랙션 쓸 이유가 없거나 굳이 할 상황이 아닐때도 크락션 누르면 욕이지
Firtsbornunicorn
난 한번은 판교 거래처 미팅갔따가 지하주차장 나오고 바로있는 신호없는 횡단보도에서 핸드폰보면서 걸어가는데 무슨 시벌꺼 나무늘보인줄. 짧게 빵 해주니까 호다닥 뛰어가던데
Lapis Rosenberg
횡단보도건너는데 폰을 보면서 건너든 댄스를 추면서 건너든 뭔 상관임. 그냥 횡단보도 위에 사람이 있으면 멈춰서야 하는거임. 난 이거 무조건 지키면서 운전하는데 거의 대부분 건너는 사람들이 오히려 놀라더라. 손짓으로 건너시라고하면 고개 숙여 인사하고 건너는 사람들 정말 많음. 그만큼 안지켜지고 있음 우리나라에선
횡단보도에 서서 핸드폰으로 문자보내는 사람도 그냥 내비둬야하냐 카톡대화 다하고 가시라고?
서서가 왜 들어가? 왜 아주 횡단보도에 누워서 핸드폰 하고 있는 상황으로 설정하지?
말을 못알아들음? 건너다가 갑자기 멈춰서 핸드폰으로 먼가 열심히 한다고
말 못알아 듣는건 너지 내가 말한 주제는 횡단보도 위에 사람 있으면 기다리는게 맞다인데 넌 지금 극적인 상황 설정을 넣고있잖아. 그러는 김에 아예 누워서 하는걸로 넣는게 어떻냐고 비꼰거야. 이게 이해 안돼?
누가 안기다린데? 이글의 시작은 클락션 누르네 마네잖아 핸드폰보면서 건너다가 갑자기 멈춰서 문자질하는거에 대해 클락션 누른다는건데 무슨 인내의 달인 나오셨네
내가 잘못했다. 처음부터 너에게 댓글을 단 내 실수네 ㅇㅇ
역시 씹선비 웹이라 그런지 규율은 다들 잘지켜 ㅋㅋ 자기가 안겪은건 개소리고
신호 있는 횡단보도 무단 횡단 하는 주제에 폰 보는 아줌마들 ㅈㄴ 많다 내 신호 있어서 가야하는데 수다떨고 폰보고 아주 천천히~~~ .. 그때 크락션 울렸음 빡쳐서
크락션 욕으로 생각하고 시비로 보는건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세계 국룰이다. 오히려 태국은 크락션 함부로 올리면 싸움은 양반이고 총맞거나 칼맞아 사람 죽어나갈수도 있음. 그래서 태국 사람들은 어지간하면 크락션 안울림.. 한국사람들 태국가서 살다가 한국 생각하고 생각없이 크락션 빵빵 울리다가 태국인한테 봉변당한 케이스도 많음. 이걸 어찌아냐고? 여친이 태국사람임. 그래서 울나라에서 여친 태우고 운전하다가 누가 껴들거나 위험하게 하면 난 평소대로 크락션에 손 가져가는데 그럴때마다 여자친구가 황급하게 말림. 태국에서는 그러면 바로 싸움난다면서 말리는데 난 한국은 그정도는 아니라고 괜찮다고 얘기하지..
크락션 울리면 진짜 그거 🐕 새끼네 그거
사고나면 300만원 받아버리면 됨
누가 받냐의 문제
별로 안다치고 300 받는 엔딩이면 다행인데.. 대체로 안그러던데..
존굿맨
횡단보도 사고가 12대 중과실인 이유가 있음
횡단보도는 신호있건없건 보행자가 보든 안보든 일단 차량 100으로 깔고감. 앵간해선 보행자 과실 안떠
누가 받냐의 문제 << 이건 보행자가 받을지, 보행자의 가족이 받을지에 대한 말이였음
횡단보도 걷는데 그냥 보행자 무시하고 우회전 하려고 들어오는 놈들 개많음
난 그런놈 있으면 일부러 차앞에서 멈춤
깔룰라
ㄹㅇ 우회전 차선이었는데, 보행자 신호에 보행자 있어서 정지선에서 멈춰서 기다리고 있더니 뒤에서 빵빵거리거나 상향등테러하는 놈들 있더라 ㅂㅅ들 많음
깔룰라
어제도 겪었음 보행신호에 건너려는데 우회전한다고 주행하다 나하고 50센티정도 거리에서 멈추더라. 그래서 어이없어서 쳐다봤더니 차에 쓰레기3마리 타고있던데 지들끼리 쪼개던데. 미안한 표정도 없고. 왜 쪽수있으면 간댕이가 붓는건지?.
난 그런 놈 보면 속 뒤집어지라고 겁나 천천히 걸어가 차번호 쓱 한번 봐주면서
그러면 뽀큐 좀 날려줘라
한놈이면 그러겠는데.. 그런 인간쓰레기들은 그러면 지들 잘못은 생각않고 쪽수믿고 지롤할거라서.. 그럼 쌍방나오니 그냥감.
바로 코앞에 지나가고 있는데도 그걸 못참아서 슬금슬금 기어가는 애들 자주보임
난 그런 차 보이면 보닛 두들기고 범퍼 한대 차주고 감 근데 그러니까 역으로 야이 씹새끼야 하면서 역으로 욕하는새끼도 있더라. 심지어 어린이보호차량이었고 어린이보호구역이었음
와우~! 멋진데?. 나는 그러면 원래있던 흠집도 나때문에 생겼다고 트집 잡을까 못하겠던데.. 대부분 혼자타고있을때는 아이 ㅅㅂ 이러면 조용히 고개내리고 있더라고.
ㄹㅇ 차라리 대놓고 밀고 들어오던지 신호 한참남았는데 슬금슬금 간보는새끼들이 더 짜증나
달에 꼭 2~3놈씩은 직접 마주치다 보니까 그냥 화가 머리 끝까지 올라차서 그냥 보이면 반쯤 분노조절장애가 되버림ㅋㅋㅋ
이런놈들이 레알 무식한놈
횡단보도 침입한거 번호 보이게 사진 찍어버리지 그랬어.
대부분은 혼자있을때 쳐다보면 고개 까딱 하면서 미안해하는데 어제는 쪽수믿고 지들끼리 쪼개길래 어이없어서 그생각 못했음. 길걸을땐 휴대폰도 손에 들고 다니는게 아니라 바지에 넣고 다니고.
하긴 너무 어이없는 일 당하면 그렇지. 걍 잊어버리는 수 밖에.
나는 사람 서있으면 멈춰주는 편인데 그럴때마다 뒤차가 개지1랄하더라
가끔 멈춰서 가라고 손짓해주는 분들도 계심
그리고 고맙다고 꾸벅받으면 기분좋음 전에는 커플이 동시에 해주는데 훈훈하더라..
맞아 신호등 없는데서 보도 건너다가 차 오길래 멈췄는데 가라고 손짓해주면 얼른 인사 하고 빨리 뛰어가주는 편이야
당장 그 민식이만해도 저기서 사고났는데 운전자는 100%무고하다고 언플했었음. 결과는 전방주시태만으로 과실 100%
너 운전 안해봤지?
운전자가 그럼외 자기는 무죄라고 항변했겠나.... 민식이가 그냥 무단횡단이라고 운전자도 언플했어.
언플이고 나발이고 민식이 사고 처럼 보행자가 뛰어들면 아이르턴 세나가 살아 돌아와도 그거 못피함.
교차로에서 보행신호에 횡단보도 건너려고 하면 가만히 서있던 놈이 갑자기 우회전해서 바로 앞에 지나가는 경우도 많음. 저번에는 거의 차에 닿을 뻔 하길래, 운전자새끼 상판떼기 함 보려고 쌍욕날리면서 불렀는데 더 속도내서 도망가더라;;;
신호등이 있든 없든 빨리 가려고 슬슬 조금씩 들이밀면서 눈치주는 차들을 굉장히 자주 발견하게 되는데 나는 이런 놈들 발견하면 건너다 말고 멈춰서 째려보면서 견제함.
dmiyhdrt
차가 무조건 멈추는게 원칙 맞아. 물론 그렇다고 남이 운전하는 차는 절대 믿지 말고
dmiyhdrt
원칙은 그런데 안그런 차들 많으니 조심은 해야...
굳이 신호등 있어도 우회전 차량이 보행자 신호에 쌩까고 지나가려다가 사람이 건넌다고 튀어나오면 크락션 누르는 나라임.
직진 우회전 차선에서 직진 신호 기다리는데 뒤에서 지 우회전 하겠다고 크락션 빵빵거리는 것도 예사지. 나는 그냥 무시 해드림.
그건 무시하는게 맞음. 괜히 비켜준다고 슬쩍 나서거나 왼쪽으로 붙으면 더 큰 사고 남.
난 클락션 울리면 안지나가고 몇초 뻐팅겼다가 감
나도 존나 짜증나서 좀 멈춰서 좀 째려보다가 감 ㅋㅋㅋㅋㅋ
대부분...? 난 살면서 거의 본적이 없는거 같은데 대부분 벌벌떨며 조심스레 오던데
난 걍 돈많으면 저새1끼가 나 치겠지 생각하고 어지간하면 걍 걸어감 제발좀 쳐라 씌발
신호등이라도 없으면 다행이지 파란불에 건너고있는데 대놓고 들어오는 트럭보고 쌍욕했음 근데 거기서 더 웃긴거 뒤 택시 트럭이 앞 트럭보고 안간다고 크락션 울려댄거
그리고 골목길 교차로에서 서행이나 일시정지 안하고 그냥 액셀 밟는 인간들
아ㅋㅋ 많이봄 특시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지나가고 있는데 뭔 미친 새끼가 지꺾는데 길막한다고 크락션 울리더라
택시나 양아치 오토바이들 빼면 요새는 그래도 저런 운전자들 많이 줄긴 했다. 나도 운전자로써 항상 사람이 너무 무서운데;; 쇳덩어리인 차는 사람을 죽이기에 충분한 도구니까.
운린이 사람이 너모 무서운 거시에오
17년차 운린이는 오늘도 차 뒷 유리의 초보운전 마크가 잘 붙어있나 확인합니다.
횡단보도 건너려는 제스쳐 취하면 멈춰주는 사람도 많긴하지
전에 서울에서 무신호등 횡단 건널려하니까 왠 근처 건물 경비원 아저씨가 막어서고 지나가는 차들 다 지나가게 한 다음 지나가게하더라
그건 어떻게 보면 오히려 필요한거... 사무실 밀집지구에서 그런식으로 출차 관리 안하면 보행자도 불편하고 나가는 차도 불편함
건물관련차들이 아니라 그냥 건물옆 도로 지나가는 차들이 였엉
우회전 차량이 대박임. 직진 차량들으 멈춰주는 건 종종 보는데 우회전 차량은 예외없이 횡단보도로 밀고 들어옴. 심지어 보행자 신호에서도 그럼.
보행자 신호라서 멈춰 있었더니 뒤차한테 상향등 테러 크락션 다 당해봄 ㅅㅂ 진짜 우회전이면 걍 밀고 들어가도 되는 줄 아는 놈들 천지임
맞아 이사례가 의외로 안지켜지고, 본문 내용은 의외로 지켜지는거 아닌가? 난 횡단보도 앞에 서있으면 먼저 지나가라고 멈추는 차에게 목례한적 겁나 많은데?
뒤에서 크락션 울리는 놈들 나는 그냥 생깡 싸움나고 경찰 와도 내가 유리한데 쫄필요 없으니
그런새끼들 겁나 많음 운전은 그냥 그사람 인성인듯...
운전면허 시험 볼 때도 시험관 재량 따라서 사람 없으면 넘어가셔요 하는데 이걸 그냥 무조건 들이밀어도 된다고 인식하는 ㅁㅁ들이 많음ㅋㅋㅋ
난 파보다 오토바이 탄 씹새기들이 그렇게 많이 보이더라 얘넨 심지어 신호등이 초록불이라 사람이 건너는 중인데도 무시하고 지나감 ㅋㅋㅋㅋ
심지어 무단횡단이라도 일단 보행자는 보호해야 함.
우선. Atman님이 달리는 고속버스 50cm 앞에서 버스로 뛰어들어봐요. 고속버스가 보호해 줄 꺼에요...
운전면허 시험에 대놓고 무단횡단자도 보호하라고 나오는데 뭔 솔?
50m 앞에 보이는 무단횡단자는 보호되겠지요. 달리는 고속버스 50cm 남기고 뛰어 들어 보라니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uk_AfxUkHBY 무단횡단자를 치어도 무죄가 되는 영상입니다.
? 얜 왜 혼자 급발진하지. 뛰어들고 싶으면 니가 뛰어들어 왜 남보고 뛰어들라말라임. 고속으로 달리는 차 50cm 남기고 뛰어들면 보호하고 싶어도 못 할 상황이니까 고려를 해주는거지, "원칙적" 으로는 무단횡단자도 보호하는게 맞다니까? 넌 50m 앞에 보호할 수 있는 거리인데도 그냥 들이받을래? 너도 보호해야 한다면서?
옛다 운전면허 필기시험 문제.
운전자 입장에선 저것도 서로서로 도와줘야한다고 보는게 요즘은 '응~~보행자 우선~~' 하는 마인드로 차가있든 말든 길에서 폰하면서 느릿느릿 걸어가고 버티는 보행자들 엄청많음 보행자우선주의 다 좋은데 그거 믿고 자동차 꼬라보면서 길일부러 천천히 가지않았으면...
보행신호에서 그럼 보행자 우선이지 차가 우선이냐?. 제대로 면허시험 본거 맞다면 보행신호 끝까지 멈춰있어야 정상이다.
그것도 적당히지 보행자우선이라면서 멀쩡하게 보이는 20대가 운전하고있는 사람 꼬라보고 폰만지작 하면서 2차선도로를 30초 넘게 천천히 걸어가는데 빨랑 안지나가냐고 말하면 보행자우선이라고 악쓰면서 꼰대라고 욕처먹은 이후에는 그냥 무조건 보행자가 0순위라는말도 서로서로 선을지키면서 행동하는 범위내의 일이라고 생각함
크락션 울려주면 다행이지. 대부분 그냥 들이 밈.
신호등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더러 무단횡단이라 하는 사람도 봤는데. 이 나라는 사람보다 차가 우선인게 기본 마인드라서 절대 개선 안됨 교외에 나가보면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가운데 사람이 있는데도 그냥 차들이 쌩쌩 달림.
택시 혹은 양아치 운전자들이 자꾸 대가리 들이미는데 난 그러면 가만히 서있거나 속도 조절해가면서 까딱하면 박을 준비 함. 어차피 그 거리에서 그 속도면 크게 다치지도 않을거 뻔해서 니 새끼가 껏해봐야 국산차 나부랭이인데 돈 많으면 박아봐라 마인드로 서 있지.
다쳐요;;
출근하려면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건너야 하는데 멈추는 차 1달에 1번 볼까말까임 그래서 매일 아침 ㅈ같음
저래서 일부러 쳐다보면서 천천히 걸음.
빨리 지나갈려고 별 지1랄 하는 차있으면 천천히 가줌
나는 예전에 1차선(명칭이 맞나 모르겠음)의 작은 횡당보도 건너려고 하는데. 자동차가 속도도 안 줄이고 내 앞을 횅지나가더라. 분명히 파란불이었는데;;
우회전해서 횡단보도에서 건너는 사람 서있길래 멈춰서 건너게 보내주는데 뒷차놈이 크락션 울리고 옆으로 비집고 나와 건너는 사람 바로 앞을 슝 하고 지나감.. 미친거 아니냐 정말
외국인들이 놀란대매 무조건 보행자 우선인데 차가 졸라 행패부린다고ㅋㅋㅋ
외국인 누가? 그냥 인터넷에 있는 글 읽고 쓰지 마세요.
신호등에서는 일단정지임 보행자보내고 차가 가야지 차가우선인걸로 착각하는 ㅂㅅ들이 졸라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