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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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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귀 힘줄까봐 쫄았다... 애기들은 순수해서 뭔짓을 저지를질 몰라...
어린 아이들에겐 지식이나 경험을 통한 선입견이나 망설입 없이 마음이 내키면 주저함 없이 바로 손이 나가는 덕분에 저런게 가능한게 아닐까 싶음
상남자네
밖으로 날려 보낸후 세레머니 ㅋㅋㅋㅋ
상남자 싹이 보이네.
보답으로 여름철 모기를 드리겠습니다
거침없는 애기 커여워 이런류의 댓글들이 달릴줄 알앗는데 고어쇼가 펼쳐지고 있어 역시나 유게답다 ㅋㅋㅋ
친척집에 여물 자르는 작두 있었는데 그걸로 사마귀 잠자리 목자르고 놀았었.....;;;
어렸을때 그래서 곤충 많이 죽였지.. 난지옥갈거야
포메도 죽일 악력인데 햄스터는 어린 애 있는 집에선 절대 키우면 안되겠네;
프로 새잡이
상남자네
상남자 싹이 보이네.
손아귀 힘줄까봐 쫄았다... 애기들은 순수해서 뭔짓을 저지를질 몰라...
뿌득
파킨
ㄷㄷ 영화에서 간혹 그런 묘사 나오지 아늠? 웃으면서 조지기
슨
밖으로 날려 보낸후 세레머니 ㅋㅋㅋㅋ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구먼
어린 아이들에겐 지식이나 경험을 통한 선입견이나 망설입 없이 마음이 내키면 주저함 없이 바로 손이 나가는 덕분에 저런게 가능한게 아닐까 싶음
루리웹-8461014289
어렸을때 그래서 곤충 많이 죽였지.. 난지옥갈거야
뒤바링
친척집에 여물 자르는 작두 있었는데 그걸로 사마귀 잠자리 목자르고 놀았었.....;;;
어릴때 잠자리잡아서 발화성 기름바른뒤 불붙이거 날리고 놀아봄
0여우0
보답으로 여름철 모기를 드리겠습니다
옛날에 2살배기 애기한테 학교 앞에서 파는 병아리를 사다 준 적이 있었는데 애가 꽉 쥐어 짜서 이틀 뒤에 죽음 ㅠㅠ
개구리 잡아서 입에다 폭음탄 물려서 불붙인다음 보내주곤 했지.ㅎㅎㅎ 이제는 만지는것도 으~~~
검은기사
거침없는 애기 커여워 이런류의 댓글들이 달릴줄 알앗는데 고어쇼가 펼쳐지고 있어 역시나 유게답다 ㅋㅋㅋ
겁나 터프하넼ㅋㅋㅋㅋㅋㅋㅋ 커서 닭좀 잡겠는데
겁나 민첩하네...
타이밍을 뺏었다.
선천적 얼간이들에 나온 비둘기 캐쳐 생각난다 ㄷㄷ
확실히 애들 손힘 조절이 안되서 위험하긴 하더라 중딩때, 부모님이 포메 새끼 입양해왔는데, 그날 어린 사촌동생이 놀러와서 이쁘다고 만지작 거리다가 목뼈 부러져서 죽었음;;;
애도 기겁했겠다야 그건;;
이슈
포메도 죽일 악력인데 햄스터는 어린 애 있는 집에선 절대 키우면 안되겠네;
갑자기 원피스 빅맘 얘기 떠오르네...;;;
ㅎㅎ 나잡아봐ㄹ....억! 커...어ㅓ........
새는 엄청 더럽지 않나?
그때였을까요 새의 부리에 쪼이고 비행 능력이 생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