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밑에 알바들 써보면 느끼는건데, 정말 이 돈밖에 못주는게 참 미안할정도로 열심히 하는 친구들도 정말 많았지만 가끔씩.. 최저임금 주는 것도 참 아쉬울 정도로 일 하는 친구들도 있더라.. 어느정도냐면 "ㅇㅇ씨 미안한데 오늘 일이 없어서 일찍 들어가셔도 될 것 같아요..^^" 하고 일당 쥐어줘서 일찍 보내고 혼자 일하는게 나을 정도인 그런 친구들..
유게이들 보면 가끔 '최저임금 받으니 대충하면 된다' 생각하는 유게이들도 많던데, 최저 임금치 일은 해줘야지.. 적어도 내 돈 주고 사람 한 명 불러서 쓰는건데 조금이라도 도움은 되어야지.. 도움이 못되더라도 일을 하려고는 해야지.. 시간만 대충 때우다 가려는 사람들이 가끔 있어서 힘들어..
최저시급 안주니까 기본에 못미치는거지
최저시급 안주니까 기본에 못미치는거지
그건아님..7000원대 시절에 8500원 줘도 저런 애들 많았음
내 글은 최저시급 준다는 전재하인데.. 왜 그러냐
반면에 편의점 이런곳은 지금 최저 8590원에 6~7000원만 주는곳 수두룩함. 그리고 최저보다 많이주는곳은 진짜 극소수다.
잘하는 애들은 잠깐 짬나는 시간 돈벌려고 들어온거고.. 어영부영 하는 애들은 왜 이력서가 개판인지 알게된 순간이고..
최저시급이니 맞춰 해주는거 아님?
최저시급이라고 손님이 먼저 수고하세요 라고 인사해도 쌩까는게 맞춰 주는거냐 ㅋㅋ?
니 기본의 기준이 높은것
내 기본? 손님이 먼저 수고하세요 했는데 쌩까지 않는거인데..? ㅋㅋㅋ
갈구고 싶으면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하자
최저시급=최소유지비용 이게 기본아님? 뭐 사람일 답답할수 있고 그런건 이해할수있지 근데 알바의 기준선을 보고 말했으면함 ja__vasc__ript:;
나도 밑에 알바들 써보면 느끼는건데, 정말 이 돈밖에 못주는게 참 미안할정도로 열심히 하는 친구들도 정말 많았지만 가끔씩.. 최저임금 주는 것도 참 아쉬울 정도로 일 하는 친구들도 있더라.. 어느정도냐면 "ㅇㅇ씨 미안한데 오늘 일이 없어서 일찍 들어가셔도 될 것 같아요..^^" 하고 일당 쥐어줘서 일찍 보내고 혼자 일하는게 나을 정도인 그런 친구들..
유게이들 보면 가끔 '최저임금 받으니 대충하면 된다' 생각하는 유게이들도 많던데, 최저 임금치 일은 해줘야지.. 적어도 내 돈 주고 사람 한 명 불러서 쓰는건데 조금이라도 도움은 되어야지.. 도움이 못되더라도 일을 하려고는 해야지.. 시간만 대충 때우다 가려는 사람들이 가끔 있어서 힘들어..
ㅇㄱㄹㅇ 도둑놈 심보들 개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