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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거짓말이면 좋겠다
그래 차라리 소설이면 낫지 않겠냐
너무 처참해가지고 볼 수가 없다...
하느님이 있다면 그건 개씹ㅅㄲ 일것이다
아제발 꺼져 그딴거 달려면 야짤이라도 같이 올리던가 그럼 같이올린 링크 봐줄 의향정도는 있어 시ㅡ팔련아
하지 좀 말라고 지금 분위기 파악을 못해?
마지막부분에 그냥 대충 막 소망 써있는건 진짜 무서운 느낌이던데.............. 보다보면 그냥 못하니까 막써놓은 거라는게 느껴져서
세상 진짜..
우리집 정원에 개미가 잔뜩 살긴하는데 방해안되니 신경은 안쓴다 신이 우리 인간을 보는 관점일 수도 있슴
나쁜놈들 다 냅두고 저런사람을 소박하게 동생이 결혼하고 조카보는거라는 꿈마저 못꾸게 데려가냐는거지?
너무 처참해가지고 볼 수가 없다...
루리웹-9240502411
아제발 꺼져 그딴거 달려면 야짤이라도 같이 올리던가 그럼 같이올린 링크 봐줄 의향정도는 있어 시ㅡ팔련아
루리웹-9240502411
하지 좀 말라고 지금 분위기 파악을 못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ll장비ll
병중의 왕 췌장병...
ll장비ll
췌장암이면 1,2기라도 사실상 최악의 암이니.....
신은 도대체 존재하는것인가
거짓말이면 좋겠다
하느님이 있다면 그건 개씹ㅅㄲ 일것이다
쮸오아압
나쁜놈들 다 냅두고 저런사람을 소박하게 동생이 결혼하고 조카보는거라는 꿈마저 못꾸게 데려가냐는거지?
쮸오아압
우리집 정원에 개미가 잔뜩 살긴하는데 방해안되니 신경은 안쓴다 신이 우리 인간을 보는 관점일 수도 있슴
하느님이 있다면 저사람좀 살려줘요ㅜ
겸둥현진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할수 없다는 존재를 대체 왜 섬겨야하는지 모르겠음
비추뭐냐..
이런 비슷한글 올라오면 또 신타령 한다며 깨어있는척 하는 애들 많거든 세상이 쓰레기면 여긴 쓰레기통이다보니 쓰레기가 많음
그 종교 사람들 비추 박는거 보소
일단 그건 기독교 에서 말하는 신이 아니게 됨. 개미가 뭐하고 살던 신경 안쓰다가 그 개미가 죽었는데 지가 뭐라고 개미를 상벌을 줌. 그 개미가 옆집사람이 좋다고 이사한다니까 돋보기로 태워죽임. 이건 이해하는데 왜 죽은 뒤에 무슨 권리로 상벌을 줌?
세상 진짜..
인증없으면 뭐다?
소설?
Huzar
그래 차라리 소설이면 낫지 않겠냐
이런 걸 주작해서 얻는게 뭐있다고 맨날 앞뒤 자르고 주작일지도 모름 하는건지 원.
의외로 작성자는 심리적 만족감을 얻는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작이 넘쳐나는게 현실임
차라리 주작인게 낫다. 그렇게 믿고싶다. 인생이 저러면 너무 비참하잖냐
전에 불치병 걸렸다고 시한부 인생 어쩌고 하더니 나중에 구라였다고 한 글도 디시에서 나왔지.
저거 주작으로 밝혀졌을걸?
신태일이 저렇게 암 선고 주작해서 후원금 꿀꺽 한 사례가 가장 최근이라지 아마
시발;;;
지금 분위기 파악이 안돼?
마지막부분에 그냥 대충 막 소망 써있는건 진짜 무서운 느낌이던데.............. 보다보면 그냥 못하니까 막써놓은 거라는게 느껴져서
이건 지어낸 이야기여야만 한다... ㅠㅠ
...여동생들은 평생 한으로 남겠구만. 저승이란게 있으면 글쓴이는 저 두 핏덩어리 놔두고 어디 가냐고 환생도 못할테고..
ㅠㅠ
너무 지독하다 시발...
볼 때마다 막 아프다.
세상에 신은 없다
씁쓸하다...
SOPHIA
니말대로 지어낸거면 좋겠네
신이란게 존재 한다면 이럴리가 없지
주작이야....주작이라고!!!!!
제발 거짓말이라고 해주라...
그래도 부모님이 고마워할거야
버리고 갔는데 먼 고마워야
절대로 그럴일 없다. 꼬러지 보아하니 부모란 작자들도 쓰레기임 나도 저 정도는 아니지만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잘 안다 나도 정말 힘들었다 생각했는데 저 글이 사실이면 더 하네
글좀 다 읽고 댓글쓰자
여기서 부모가 왜 튀어나옴; 시도때도 없이 부모 들먹이면 그게 감동이 된다 생각하나.
사연없는 사람없다고 주작이든 아니든 실제로 있을법한 이야기라 가슴이 미어지는 부분이지
상속포기를 했다는데 부모가 살아있는데 저걸 해야함? 둘다 죽었나?
채무자들이 계속 들러 붙어서 그런거 아닐까?
상속이라는건 피상속인 즉 부모가 죽어야 가능한 과정임. 그전까지의 행위는 증여고. 그리고 서울대 갈 애면 학교에서 발광을 쳐서라도 가게함. 선생들이 괜히 서울대에 발광하는게 아님. 그리고 하다못해 서성한까지만가도 과외로 많이벌고, 2,3개뛰면 등록금도 이과나 의대같은거 아니면 가능. 학자금 대출도 있고. 물론 서울대 부분만 각색했을 수도 있는데, 주작이라고 나도 본다.
저 췌장암이라는게 잠못자고 쉬지도 못하면 잘걸린다고 하는거라던데 20년동안 알바만해서 수억빚갚은 아저씨도 강연하다가 췌장암으로 죽었다고 하더만
ㄴㄴ 그분은 대장암. 그분이 스트레스, 수면부족과 식사 제대로 안해서 대장암걸려서 돌아가심.
부모가 튀었다면서 상속포기?저승으로 튄건가?
읽다가 스크롤 내려서 평소처럼 주작이라는 글 보려했는데, 찾을 수가 없다
ㅜ
주작이었으면 좋겠고. 내가 저래서 어려서 혹사하는 사람들보고 무조건 손해니까 그러지 말라고 함. 문제는 반드시 찾아옴. 무슨 인간의 몸은 회복을 한다? ㅈ까는 소리지. 저 사람이야 저럴수 밖에 없었다지만 조금이라도 쉴수는 없었는지...
세상에 부끄러울 일 없이 동생 두 명 잘 키웠는데 췌장암이라니... 저거 진짜 답없는 암이잖아... 제발 창작이라고 해줘. ㅠㅠ
아버지가 집안 말아먹고 튀었는데 상속포기했다고?? 이건 아버지가 사망해야만 상속이되든 포기를 하든 가능한거임. 생사도 모르는 아버지의 상속을 포기했다는 부분부터 냄새가 남
행불되고 몇년지나면 사망처리됨
주작이라 믿는다.
전생에 민족반역자였을것 완전히 죽으라는 거잔아
눈물 나는 이야기 같은데 너무 극단적이라 주작같음. 소년가장이 서울대 연세대 동생들 보내니까 췌장암?? 인간극장에 나와도 벌써 나왔을듯. 그리고 암이란게 무슨 어려운 상황이면 걸리는 병도 아니고. 나이도 어린데 갑자기 췌장암은 무슨..
젊은 췌장암도 느리긴 하지만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사실 모든 암이 그러는 추세에요. 젊어도 컨디션이 안좋으면 건강검진 생각해보는게 좋습니다.
20살부터 희귀병 앓다가 24살에 병명 진단 받아서 정기적으로 검사 받고 있어서요 저는. 저도 지병이 있어서 저런 사람이 진짜로 있다면 공감할텐데 저건 좀 심하게 주작같네요.
그래 이런건 소설 속에서만 있어야 해 ㅜ
첫줄에 '편의점 알바도 안나가고' 후반부에 둘째 합격하고 '편의점 끊었다'. 서울대,연대면 과외 알바만해도 엄청 번다고 아는데..
응 소설
주작이겠지. 주작일거야. 주작이어야만 해.
안타깝지만, 저렇게 몸 막 굴리는데, 성하면 그게 더 이상한거지... ㅠㅠ
또 신타령 나왔구요
이 글 볼때 마다 거짓말이였으면 좋겠어
거..소설 이라도 이런거 하지마라...마음 아프게...ㅡ..ㅡ;;
주작일 확률이 99프로
거짓말일 수도 있겠지만 혹여라도 사실이면 어쩌냐 맘 아프게...ㅠㅠ
저거 본지가 꽤 옛날인데, 사실이었으면 이미 방송 나와서 움짤로 돌아다니고 있음. 주작일꺼야
아무래도 그렇겠지 그랬으면 좋겠다
에이 시발 인생 시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