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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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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팔렘꼴통절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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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리탕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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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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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하느라밥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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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핸드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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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e름없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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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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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힘숨찐 컨텐츠가 잘팔리는군
ㅋㅋㅋㅋㅋㅋㅋ저거 옷 너무 클래식오타쿠자너 ㅋㅋㅋㅋ
괜히 클리셰가 된게 아니야 ㅋㅋ
원본 피지컬은 무시 못하지
아니 아무리 오타쿠 교복 입었다고는 해도 몸 각이 나오잖아 ㅎㅎㅎ 기획 주작이네
유명한걸로 3대운동 1000kg 남자가 지인싸움 말린다고 맞짱으로 승부하죠 했다가 상대방 아마추어 종합격투가랑 맞짱떴다가 사망한사건있음 유명한 사람이였는데 사망함
안하면 더 쳐맞자너 아 ㅋㅋ
근육을 키워 피지컬이 높아져도 사람패는 기술 연마한 사람하고 붙음 안되지...
찐따의 팔이 아니야.. 도망쳐
일단 체크남방에 머리에 띠를 두른녀석이 갑자기 스파링을 하자하면 ㅁㅊㄴ일수 있으니 도망치도록하자.
이래서 힘숨찐 컨텐츠가 잘팔리는군
원본 피지컬은 무시 못하지
힘숨찐
괜히 클리셰가 된게 아니야 ㅋㅋ
찐따의 팔이 아니야.. 도망쳐
거기다 그냥 프로 선수도 아니고 K-1 토너먼트 챔피언, 글로리 토너먼트 챔피언 출신임. 저 체급에서 한때 일본 입식 격투기 최강이었다고 보면 됨.
아니 아무리 오타쿠 교복 입었다고는 해도 몸 각이 나오잖아 ㅎㅎㅎ 기획 주작이네
체육관 후배 시켜서 주작했다에 부랄 세쪽을 건다
ㅋㅋㅋㅋㅋㅋㅋ저거 옷 너무 클래식오타쿠자너 ㅋㅋㅋㅋ
PD가 레알 오타쿠인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래식이라니 나 저 복장에 바지만 긴거 그저깨 이수역에서 봤어!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요엔룩인가 뭔가하는거구마잉
DeM0N
https://en.wikipedia.org/wiki/Yuta_Kubo 네 맞워요
펀치도 펀치인데 무빙이 무서움 어딜 노리시는 겁니까
아무리 체급차이가 있어도 일반인 vs 프로에 적용되는 얘기는 아니구나
아키야마 유카리
유명한걸로 3대운동 1000kg 남자가 지인싸움 말린다고 맞짱으로 승부하죠 했다가 상대방 아마추어 종합격투가랑 맞짱떴다가 사망한사건있음 유명한 사람이였는데 사망함
온리왓
근육을 키워 피지컬이 높아져도 사람패는 기술 연마한 사람하고 붙음 안되지...
아무래도 프로들은 많은 핵심 기술들을 이용하니깐
당연한 얘기지 복싱배운사람이랑 일반인이랑하면 접근도못하고 잽 맞다가 리타이어임
사실 너무 당연한거지. 프로 파워리프터랑 아마 격투가 싸웠다고 파워리프트가 맞아 죽었음. ㅠㅠ
하지만 다구리엔 장사 없지
격투 좀 하는 사람들한테 일반인이 덤벼서 이길수가 없죠 반사신경부터 다르니
다구리도 이기는 거 생각보다 많이 있음
그래서 프로게이머한테 져도 기분이 나쁘진 않아. 친구면 존나 빡치는데
맞어.. 방송한다고 실제로 안때리고 + 둘러싼 상황에서 시작하니까 그렇지, 실제로 때려도 되고 길에서 서로 마주본 상황이다 그러면 상황이 다름... 어짜피 70kg넘어가는 프로선수면, 일반인은 원샷 원다운임...
고인물 뉴비인척 낚시 개무섭네ㅋㅋㅋㅋ
일단 체크남방에 머리에 띠를 두른녀석이 갑자기 스파링을 하자하면 ㅁㅊㄴ일수 있으니 도망치도록하자.
몸을 계속 가드 하는구나
지니까 바로 인정하고 사과하네 ㅋㅋ 쿨내나네
끼요오오옷
안하면 더 쳐맞자너 아 ㅋㅋ
먼저 시비건것도 아니니까
진짜 그 찐따같던 상대가 맞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근데 이거 따지고보면 프로가 아마추어 속이고 줘팬거아냐. 멀쩡한 콘텐츠라고 볼 수 있나?
일단은 상호 동의했고 언제든지 그만두면 되니까
어차피 유튜브라고 말했고 실제 영상보면 컨텐츠다보니 둘다 걍 즐기면서 하고 있음 실전마냥 진짜로 얼굴 떡이 될 정도로 때리는것도 아니고 길에서 돈받고 스파링해드립니다 수준으로 거의 피하다가 어쩌다 한번씩 주먹 날리는 정도
삭제된 댓글입니다.
익스펜더블
근데 복싱이 차라리 낫겟다 생각이 든게 유튭에서 체구 작은 사람이랑 덩치 큰 사람 현피 뜨는 거 봤는데 작은 사람이 레슬링 배운건지 등 잡고 바로 백드롭 맥여버리더라고. 당한 사람 죽었거나 불구 되엇겠다는 확신이 들던데
레슬링이 괜히 싸움 갑이 아님.
보도블럭였으면 바로 사망이네...
큰큰
30분정도 주먹찜질 당해 죽기vs멘땅에 쳐박혀 죽기.
아스팔트 아님 보도블럭이었음. 시비 붙는 거 말리던 일행도 처박히는 거 보고 깜놀
익스펜더블
복싱 레슬링 다 조금씩 해봤는데... 개인적으론 레슬링이 더 위험하다 생각합니다. 상대를 눕?! 히고 팰수가 있거든요.
프로는 넘하잖아 ㅋㅋ
아니 여자 보자마자 트로피카나밖에 생각 안나던데 나만 그런거야?
주먹으로 예절 주입 가능ㅋㅋㅋ
이야...
아니 중심 관리도 안되는 놈들이 뭔 잘치는것 처럼 이야기하냐 양아치는 어쩔수 없는건가
고교 야구 선수 투수 출신인지 모르고 가위바위보해서 손목 맞기 내기했다가 오른손 사라질 뻔 했음
난 수박농사 오래 지은 넘이랑 팔씨름 하다 팔부러질뻔
저사람 담배꽁초 버리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다 시비 걸렸는데 보는 앞에서 쉐도복싱으로 몸푸니까 양아치들 ㅈ된거 감지하고 머쓱하게 사과 하는거 웃기던데 ㅋㅋㅋㅋ
뭐에요 같이봐요;;; 영상 부탁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r_6akSHITc
정작 보고싶은 구간은 너무 짧고 지저분한 흐름이라 똥싸다막힌 기분이네..
유튜브 보면 제목으로 낚시하는게 많죠. 정작 중요한건 1분도 안되고 다른 얘기로 다 채우더라구요
ㄹㅇ... 왜 재미있는부분은 앞뒤로 짧게 끝나고 재미없는 부분을 엄청 길게 늘려놨을까.
찐따 같은 놈이 스파링을 신청하면 빠요엔이 아닌가 의심해봅시다
능력을 숨긴 고수였군요
영상 어디서 봄?.
https://youtu.be/eI_igg9Isaw
당신. 사회생활 잘 할듯.
감사합니다. ^^
진짜 복싱장 가서 당장 코치급하고 스파링 해보면 얼마나 내가 부질없는 놈인지 알게 됨. 주먹을 질러봐도 닿질 않아. 다 읽히는 거지
프로선수가 저렇게 똑같이 입고 길거리에서 큰 봉투 들고 담배꽁초 청소하는 척하다가 누군가 길바닥에 버리면 다가가서 꽁초 주워주세요 하고 공손히 부탁하면 뭐냐 너 잠깐 좀 따라와라 하고 험악한 분위기로 진행되는 영상도 있는데 글이랑 같은 사람인지 모르겠음 그 영상은 스파링은 아니고 쉐도우복싱 보여주니 다들 급공손해짐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Hr_6akSHITc
평범해 보이는데 힘쎈 사람들 많이 봤음. 체격좋은 사람도 힘들어하는 자재도 번쩍 번쩍들고 아무렇지않게 자재나름.
난 저딴거 진짜 꼴보기 싫음 저러다가 진짜 개고수한테 걸려서 쳐 맞아야지 저딴짓 할려고 운동배운건가??
일본에서 최상위급 프로복서라는데
저 사람이 줘패고 조롱이라도 한거면 모를까 영상 내에서 본인이 조롱받는 포지션이고 서로 상호동의하에 진행하고 마지막에 깔끔히 승부도 인정했는데 뭐가 문제라는거야
진짜 개고수라는게 어느정도를 말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저사람 K-1 챔피언임
앞에 프로 붙은 사람하고는 뭘해도 상대가 될수 없음
옷은 저래도 눈빛은 못숨기네......
저게 바로 이시영이랑 체중 80키로 운동한 남자랑 복싱으로 붙으면 이시영한테 지는 이유임. 프로고 나발이고를 떠나서 복싱룰로 붙으면 펀치보다는 발이 중요하고 하체가 중요한데 육상선수도 복싱스텝으로는 해본적이 없어서 3라운드 못버팀. 아무리 아마추어라도 전국체전 우승이나 준우승 정도수준이라면 일반인은 복싱룰로는 절대 못이김. 일단 발이 못따라가고 주먹만 휘두르다 보면 글러브가 얼마나 무거운지 체감하게 됨.
클랙식 오타쿠 복장 파는데 없나 갖고 싶다
고인물이 쪼렙복장 하고 ㅁㅁ하는 거지너 저건ㅋㅋ
사실상 본인이 프로라는걸 숨기고 일반인한테 스파랑신청하고 줘패는건데 굉장히 더러운행동아닌가...? 어떻게보면 상당히 일본다운 영상인듯
누가 보면 프로쪽이 이때다 하고 사람 잡은줄 알겠네. 분위기 훈훈하던데 왜 그럼
애초에 타격기 기본이 없는 사람들이네.. 주막 나가는거 자체가 저러면 프로는 맞을리가 없으니...
고딩때 복싱 1년 다녔었는데... 프로테스트 합격하려고 75킬로에서 67까지 감량하면서 하루 2~3시간씩 빡쌔게 했는데도 합격 못했었음 ㅠㅠ 스텝이고 뭐 없음... 그냥 스파5 온라인매치에서 브론즈하고 슈퍼다이아 붙는 것 처럼.. 링에 딱 서는 순간 기량과 기세가 쎈 사람이 이김... 당시 미들라이트급 국내랭커 형이 도장에 있었는데..(낮에는 노동일하고 저녁에는 복싱도장에서 살고..) 그 형이 그렇게 완벽하고 멋있어 보였는데... 잘 안풀렸음.. 살짝 비리비리하던 친구는 그냥 권투 배우고 하지메잇포처럼 뭔가 각성해서 6개월만에 프로테스트 합격!! 권투 1년 다니다 그만둔게... 망해서 다음날 갑자기 날랐었음 ㅠㅠ 친구 불러다 3개월 원비 미리내면 깎아준다해서 내고 1달 즈음 계속 스탭, 줄넘기만 다니다 코치가 '자 낼 쨉 배우자~!' 해서 좋아하던 친구는 담날 철거되던 도장보면서 다시는 운동을 안했었음 ㅠㅠ
보면 이것도 재능이 대부분인거 같네요.
가방끈 움켜쥔 주먹만 보아도 절대 약할꺼 같지 않은데 ㅋㅋㅋ
밥먹고 효율적으로 때리는 훈련만 하는 사람들. 근데 그 밥마저도 효율적 몸무게 계산해서 먹는 사람들.
아니 그것보다 저런 말을 실제로 한다고?........이녀석 쎄다고..고향에서는 져본적이 없어...이거 만화에 나오는 클리셰 같은 대사 아님?
간장치기 한 대 맞으면 요단강
다른 격투기 운동을 해 본 사람들도 복싱 글러브 끼면 주먹이 자기 마음대로 안움직임. 생각보다 글러브의 무게가 주는 제약이 상당함. 물론 복서는 글러브를 빼면 주먹이 더 빠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