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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청과 비매너 중 탑티어 복숭아 만지는거
알아도 눌러봄 잘익억나 하면서
딱복인지 물복인지 써놓지
ㄹㅇ 써놓으면 되잖아 누르지마세요 붙일 시간에
아버지가 과일집에서 일 한적 있었는데 토마토부터 수박까지 다 찔러본다더라 찔러본거 사면 말도 안한다고 그러고 안삼 아무것도
누르지마세요 붙여도 눌러볼 놈들이잖아 그건
그러면 얼마나 딱딱한지 얼마나 물렁한지 궁금해서 눌러보는 놈들 꼭있다
울 아부지도 과일장사하실때 제일 ㅈ같았던 손님부류가 이래저래 만져보다 안사고 걍 가는 과일은 어떻게만지든간에 사람손 조금이라도타면 품질 그만큼 떨어지는 제품임
랩이던 뭐던 눌러보는건 맞고 아이들보다 주 고객층인 나잇대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많단거 글고 다른경우로 이거 비율이 너무 높은경우는 청과 쪽 의심해야할 문제기도함 복숭아 경우 청과도 장난질 많이 치는게 엉덩이만 보이니 꼭지 쪽이 물렀거나 벌레먹고한거 내비두고 파는 경우 많음 확인하고자 돌려보는 경우도 있어서 너무 자주 그런다면 북숭아 자체가 질이 안좋은 경우를 더 의심해야함
저거 써놔도 눌러봐 얼마나 딱딱한지 얼마나 말랑한지 확인한다고
청과 비매너 중 탑티어 복숭아 만지는거
시1발 청과ㅂㅣ매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정서 아니겠음? 나도 솔까 그래봄...물론 반성중임...
집이 꽃집 하는데 식물 진짜냐고 만지고 잎 찢기까지 함 생화라고 써놔도 존나 만지고 잎뜯음 대가리를 쥐어 뜯어버리고 싶음
딱복인지 물복인지 써놓지
청년실업
ㄹㅇ 써놓으면 되잖아 누르지마세요 붙일 시간에
계왕o
알아도 눌러봄 잘익억나 하면서
생육
누르지마세요 붙여도 눌러볼 놈들이잖아 그건
뭘해도 개념없는 인간은 어쩔 수 없는거고 대다수의 정상인들은 써놓는 걸로 좋은 효과 볼 듯
아이들은 이것저것 다 눌러보기 때문에 과일은 다 눌러봐요
붙여놔도 눌러
청년실업
그러면 얼마나 딱딱한지 얼마나 물렁한지 궁금해서 눌러보는 놈들 꼭있다
대다수의 정상인은 누를시간에 직원에게 물어봅니다
청년실업
저거 써놔도 눌러봐 얼마나 딱딱한지 얼마나 말랑한지 확인한다고
아이보단 나잇대 있는 사람들이 많이 눌러봄 젊은층은 북숭아 만지면 간지러우니까 잘 안건드리고 아이가 건드려고하면 자기들이 말림
당기세요 써놔도 밀고 들어올려고 하는데 그거 써놓는다고 안만질까.
보통 랩으로 쌓아논 걸 눌러보니 하는 말 그리고 부모들은 누르면 안되는걸 알기 때문에 보통 하지 말라고 말하는데 아이들이 부모가 안 볼 때 누르기 때문에 크게 소용은 없어요
마리아나해구잠수
랩이던 뭐던 눌러보는건 맞고 아이들보다 주 고객층인 나잇대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많단거 글고 다른경우로 이거 비율이 너무 높은경우는 청과 쪽 의심해야할 문제기도함 복숭아 경우 청과도 장난질 많이 치는게 엉덩이만 보이니 꼭지 쪽이 물렀거나 벌레먹고한거 내비두고 파는 경우 많음 확인하고자 돌려보는 경우도 있어서 너무 자주 그런다면 북숭아 자체가 질이 안좋은 경우를 더 의심해야함
으음? 결론은 저런거 무시하고 눌러서 확인해봐야한다는 소리?
안붙여놓으니까 눌러보죠
누르면 안되는게 맞고 고객들이 저거 너무 누른다면 해당 품종의 관리가 잘 안되는거 아닌가 한번 생각해봐야한단거임 복숭아 만지기 좋아하는 사람 니 생각보다 적음 글고 비닐랩으로 누르는게 싫다면 벗기면 될 문제임 저거 비닐랩 싫어하는 이유중 하나가 고정시키고 손님들이 내용물 확인이 어려워 지는문제가 커서 북숭아 같이 같은날에 내버려두기만 해도 물러지는게 나오는 품종은 안하는게 좋음 저런 큰 마트야 어쩔 수 없기도하고 에어컨 빨로 잘버티겠다만 말이지
붙여놔도 누르고 본다고요 잘익었나요 하면서 말하면서 누름
저는 복숭아만 한정지어 말한게 아니라 과일이라고 했는데요;;;
그 비율이 많다면 그건 그 가계 문제라고 관리 잘되고 상한거 적게 나오는 가계는 생각보다 이것저것 쑤시는 경우 적음 걍 보여지는 형태만 이라도 잘하면 말여 입구만가도 쉰내가 올라온다거나 메인에 떡하니 상태안좋은 과일들도 올라와있음 누가 그걸 안의심하나?
솔직히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음 누르지 말라고 하면 과일은 안 누르지는게 맞다 근데 누르는 과일은 많으면 상하는걸 의심해야 한다고 하는데 과일을 계속 누르면 상해요 상하니 누르지 말하는거에요 당연히 계속 누르면 상하는거죠
딱복인진 물복인지 써놓아도 누러보는 인간들 많음. 우리나라 문맹률이 겁나 낮다고 하는데 글 못읽는 사람들 겁나 많은듯.
과일 눌러서 문제가 생기는 과일의 종류 좀말해봐 정말 문제가 있는 과일중 복숭아 빼고 만진다고 당일 상하는과일이 몇개인지 봐줄게
참고로 자두 메론 등처럼 만져서 확인해보는게 좋은것도 있고 상태안좋았던게 아닌한 좀 누른다고 상하지도 않음
내가 과일 장수도 아닌데 그걸 알리가 없죠 기억나는건 딸기 하나 뿐이네요
딸기는 투명팩이라 누르는사람 진짜없고 결국 복숭아 정도임 그리고 누르거나 두둘겨보고 확인 하는 과일은 많다 결국 복숭아만의 문제란거임
그러니깐 결론은 눌러서 확인해보라는 이야기 아님? 그럼 그렇다고 해주세요 누르지 말라는 이야기는 빼고요
1차 문제는 눌러보는 들이고 대부분 나잇대 많은 사람들이란거 그리고 저건 청과쪽에서 장난많이 치기도 하는 과일이고 과거에는 더했다는거 판단은 알아서 하고 내글을 모두의 잘못이란 글로 보는것도 니맘임
가격표 같은거야 뭔지 알아야 판단하지 너 선제시 좋아하니?
복숭아 질 확인하려면 사실 향기 맡아보고 강도 확인(살짝 눌러보는 방법)할 수 밖에 없지. 수산시장에서 장난질 하는 것 만큼 청과에서도 장난 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직원 말만 듣고 사면 집에 가서 통수 거하게 맞은거 확인하고 돈 버린거 깨닫게되는 경우가 꽤 생김. 시장이든 청과든 과일은 직접 확인하고 사야 통수 덜맞게되고 그게 싫으면 판매자측이 신용을 충분히 얻어야함. 판매자 말만 듣고 확인 안하고 구입해도 될 정도로. 물론 확인 용도가 아닌 과한 터치로, 과일 자체를 상하게 하는건 잘못된게 맞음.
아무래도 직접 봐야 믿음이 생기니...
아버지가 과일집에서 일 한적 있었는데 토마토부터 수박까지 다 찔러본다더라 찔러본거 사면 말도 안한다고 그러고 안삼 아무것도
에휴....
문젠 한두명이 아니니깐 딱딱한 과일도 사람이 자꼬 찌르고 만지면 금방 상해버린다고 사람열때문에
루리웹-1581423502
지건 마려워서
울 아부지도 과일장사하실때 제일 ㅈ같았던 손님부류가 이래저래 만져보다 안사고 걍 가는 과일은 어떻게만지든간에 사람손 조금이라도타면 품질 그만큼 떨어지는 제품임
그 중에 복숭아는 색 변함이 쉣이라..
ㅇㅇ복숭아가 제일심하지 그나마 껍질이 단단한편인 과일은 그나마괜찮은데
나는 청과쪽 아니지만 중매인들 관리하는 직업인데.. 지나가는데 만지면 내가.. 으흐ㅜ러어어러엉 만지면 안 된다고 말 해줌
'지건'
누르는 순간 상품가치가 하락하는데,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과일 사면서 자꾸 눌러버리더라
복숭아는 만지는순간 물러버림
아 내가 사면 될거 아니야!(안삼)
역시 눌른다고 뭉개지는 연약한 물복따위보다 딱복이 최고다
딱복이 더 심함
예전에 대형마트 과일코너에 가서 일을 2달정도 했는데 과일 상태 알아본다고 주물럭거리는 인간이 너무 많아서 하드케이스에 보관해놓는데 그걸 굳이 꺼내서 만져보겠다고 별 쌩쇼를 다하더라 일하면서 그거 뜯어말리는게 제일 힘들었음
코스트코 가면 내용물 본다고 대용량 박스 뜯어보는 인간들 있음. 심지어 샘플이 있는데도 뜯어봄.
맛보는 인간도 있더라
복숭아가 과일중 관리가 그지같기로 유명함 존나 잘 썩고 잘 뭉게지고 털날리고
수박 있으면 두드리고 싶어지는것과 비슷할듯
저런거 누를때마다 주인이 손가락으로 눈깔 짓눌러준다고 하면 안누를텐데
물복먹고싶다
근데 만지는건 어쩔수 없는거 아님?
딱복은 올 여름1개에 3천원에 팔더라.. 진짜 금숭아 수준 된지 오래
털 알러지라 만질수가 없다 ㅠ
그냥 구매 후 확인하고 주인 설명과 다르면 그 자리에서 환불해야지 미개한 것들 ㅉㅉ
와 저걸 눌러보는 사람들이 있나보네 ? ㅎㅎ 나는 마트가면 이거 딱딱한거냐 물렁한거야는 옆에 점원한테 물어봤는데 ㄷㄷ
어렸을때는 딱복이 존맛탱이었지만 나이들어가니 달달한 물복이 더 존맛탱인 킹복숭아
야 근데 누르면 물어버리는 복숭하는 눌러보고싶잖아....
알레르기있는사람 입장에서는 어우 ㅅㅂ 누르지마.어씨...그 누른손을 가지고 왜 나한테 다가와! 같은 느낌이라 ㅋㅋㅋ 야채는 걍 들어보는정도인데 유독 과일은 눌러보고 두들겨보고하니 원..
주로 아지매들이 저러드라...
자꾸 누르면 딱복도 물복되겠다
말랑한거 사려고 눌러봄 ㅋㅋ
누른거 사긴 함?
애초에 포장부터 잘못됐지 아예 못건들이도록 해이놔야지
난 물복이라 써놔서 샀는데 먹으려고보니 안물렁했고, 그 이후론 만지작하긴 함ㅋㅋ
그런건 몇일 있으면 물렁해져...
제발 그러지 좀 않았으면 그렇게 만지고서 사면 몰라도
내가 복숭아 판매자면 물렁도 측정용 복숭아 하나 희생시킨다. '이정도 물렁함 입니다.이걸 만져라.'
그거 10분도 안되서 형태도 안남을껄
그 복숭아가 하루에 하나일거 같은가본데 하나가지곤 한시간도 안되서 작살남
만지는건 약과고 포장해놓은거 여러개 뜯어서 지 맘에 드는거만 합체해서 가져가던...
복숭아 무르는게 다른 과일들이랑 다르게 손가락만 스쳐도 무르기 시작한다..ㅠㅠ
시장에서는 만지지 못하게 하면서 딱복을 물복으로 속여서 팔곤 함.
말랑이인지, 딱딱이인지 제대로 안써놓는데가 태반.. 지난 여름에는 분명 마트에서 직원한테 물어보고, 말랑이 샀는데.. 딱딱이가 오래되서 물컹해진거였음..
[누르면 터져요... 얻어터져요]
판매방식을 개선해야지 하지말라고 써붙이기만 한다고 해결되나. 판매 복숭아는 보호된 포장을하고 구매자가 만져볼 수 있는 샘플 몇개를 내놓으면 좋을거 같은데 야채든 과일이든 신선식품은 직접 눈으로 보고 냄새도 맡고 만져봐야지 눈으로만 보고는 알 수 없는것들이 참 많음 복숭아도 딱딱한 복숭아라고 해서 믿고 사왔는데 물복숭아 였던경우가 많아서 무조건 눌러보고 사게됨
요즘 일반마트 직원에게 물어 보면 존나 화 내더라 그냥 사지마
이 시발 사는 소비자 권리를 충족해야지 안만져보고 어케알아 물복인지 딱복인지 써놓든가 여기 반댄하는새끼들은 지돈으로 과일 안사본 새끼들임 그냥 개열쳐받네 ㅅㅂ
포장된 과자도 주물주물하는데 과일도 오죽할까
이마트에서 빵누르는 사람도 뭐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