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라오진] 이앱 츤데레 요약

[여긴 패러렐월드]

[검은 미믹]

존만이 아니어도 먹을 애 많음 ㅎㅎ

[으힠]

그렇기엔 너무 쩌는 성능이라 벤쥐 줬는데

[빵집털이]

밀당 실패.

[십장새끼]

아스널같은 광년이 존재하는 오르카호에서 순애를 노린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글렀다

[갸이낙스]

순애는 괜찮아

[Fals]

히토미 너무 많이 본듯

[숨쉬고있는개]

.

[뒷빡]

밀지만 않았어도 미호처럼 꽁냥은 가능할텐데

[ㄹㅇㅁ]

미호는 당길줄 아는애니까

[야라이미우]

미호는 여우야

[콘드라키]

ㅋㅋㅋ메이 웨딩 입혀놓으니까 데레데레 하던뎅

[Papertin]

알아서 해주는 벌려주는 캐들이 득실거린 이상 츤데레가 설 입지는 좁다 못해 없다.

[참은똥을싸는쾌감]

사령관 먹으려는 애들이 세자릿수는 있는데
어느세월에 사령관이랑 천천히 썸이나 타고있을겨
츤데레짓 했다간 걍 도태되는거지 ㅋㅋㅋㅋㅋ

[울트론]

[푸어곰]

Gu Chi Man

[나무늘봄º]

근데 생각해보면 터치대사는 직구임
오늘밤은 사령관의 무기를 보자는 멘트도있음

[井手上漠]

메이가 한창 말 많았던 게
리오보로스 때까진 말을 빙 돌려서 할 뿐이지 온갖 공세는 다 펼치던 애였는데
겨울부터 갑자기 정석 츤데레 킹치만이 돼서...

[Dolodarin]

초반부터 스토리들 보면 드세게 덤비다가 입지가 점점 좁아지는거 느끼면서 점점 타협하는 모습 보게 되니까 반지 주게 되더라 ㅋㅋㅋ

[.카빌.]

같은 막말형 츤데레인 바닐라가 떡상하는걸 보면
메이가 츤데레라서 찬밥인게 아니라 걍 캐릭터를 못살린거란걸 알수있다.